문서사료 2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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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실천문인협의회 대표간사 고은시인이 발표한 세계문학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등록번호 : 00866447
날짜 : 1978.03.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요약설명 : 세계적으로 벌이기로 하였다고 함. 이에 대한 내용과 고은 시인이 세계 문학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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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집-아직 가지 않은 길
등록번호 : 00954484
날짜 : 1993.03.15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고은이 작성한 시들을 묶어 아직 가지 않은 길이라는 제목으로 발행한 현대문학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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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시집 새벽실
등록번호 : 00921740
날짜 : 1978.11.30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30일 발행한 고은 시인의 작품을 담은 시집으로 푸른 하늘, 연애, 진달래와 더불어 등...
사진사료 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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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등록번호 : 00915297
날짜 : 1989.01.25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출판회관에서 열린 민족문학작가회의 정기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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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왕릉 제단을 향해 큰 절을 하는 시인 고은
등록번호 : 00717582
날짜 : 2000.06.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함께 평양시 인근 동명왕릉을 방문한 고은 시인이 제단을 향해 큰 절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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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작가회담 관련자로 수사를 받는 고은 시인
등록번호 : 00719779
날짜 : 1989.03.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고은, 신경림씨, 평론가 백낙청, 김진경, 소설가 현기연 씨 등 5명의 남한측 대표들을...
영상사료 2건
더 보기박물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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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 목사 모임 사진액자]
등록번호 : 0095507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모임에서 계훈제, 이영희, 송건호, 박현규, 고은, 박정기 등과 찍은 사진을 넣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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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고은이 쓴 문익환 비문을 박용길이 쓴 붓글씨]
등록번호 : 00955047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고은이 쓴 문익환 목사의 비문을 비석에 세기기 위해 박용길 장로가 쓴 붓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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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 앨범 12[92년 4월~93년 7월]
등록번호 : 00952062
날짜 : 1991.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박용수가 92년 4월부터 93년 7월까지 찍은 문익환 목사의 사진 앨범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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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실천문인협의회문학인 101선언
요약설명 : 편지> (등록번호 : 479617) 정도다. 자실의 활동은 70년대 후반에도 왕성한데, <自由實踐文人協議會 第三宣言> (등록번호 : 86474), <77' 인권선언> (등록번호 : 512205), <국제펜클럽 시드니大會를 지켜본 자유실천문인협의회 긴급성명> (등록번호 : 484908), <성명서-1978년도 '민족文學의 밤' 직후 백기완, 고은 씨 연행에 대한 성명서> (등록번호 : 985309), <1979년 문학인선언> (등록번호 : 109745)등과,자유실천문인협의회와 백범사상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1978년 제1회 민족문학의 밤> (등록번호 : 66108) 등이 있다. 사진사료는 의외로 적다.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명동위장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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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요약설명 : 내외문제연구소 발행의 단행본 <누구를 위한 내란음모인가-김대중 일당 사건의 진상>(등록번호: 140782)도 주목할 만한 사료이다. 사진 사료로는 청주교소도에서 머리를 박박 깎은 채 독서 중인 김대중 씨의 모습도 이채로우며(등록번호: 725686), <김대중 등 내란음모사건 체계도>(등록번호: 725371)는 신군부가 주장하는 사건의 모습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에 의하면 김대중 씨 옆에 한민통이, 김대중 씨 밑에 국민연합과 전위조직이 있고, 국민연합은 문익환, 고은태(고은), 예춘호, 이문영씨가 중앙상임위원장 및 상임위원으로, 전위조직에는 민주연합청년동지회(총책:김홍일), 민주헌정동지회(대표: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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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통일운동
요약설명 : ‘6.10 남북학생회담’ 조건으로 총 46 건, ‘8.15 남북학생회담’ 조건으로 총 26건, ‘남북학생회담’ 조건으로 총 118 건이 검색되었다. 전대협 명의의 <6·10 남북학생회담 남북은 하나! 만나자 ! 6·10판문점에서> (등록번호 : 70986)과 <6·10 남북학생회담 안내 유인물> (등록번호 : 524690) , 전대협· 민통련 외 47개 단체 명의의 <결의문-6.10 남북학생회담투쟁을 이어 공동올림픽 개최투쟁으로 나아가자> (등록번호 : 122921), 전대협의 < 8.15 남북학생회담에 부쳐 국민에게 드리는 글-남과 북은 결코 둘일 수 없읍니다.> (등록번호 : 184537), 5월 28일자 전국 67개 단체명의의 <조국통일의 대업을...
사료 콘텐츠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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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은 칼보다 강하다 -민주화를 향한 문인들의 기개
요약설명 : 제1호는 헌법에 위반된다.] 1974년 11월 15일 고은·신경림·백낙청·염무웅·조태일·이문구·박태순·황석영 등은 모임을 갖고, 이러한 유신 독재치하에서 한국 문단과 사회에 새로운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단체의 결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11월 18일 세종로 시위 도중 선언문을 발표할 것을 결정했다. 염무웅이 작성한 이 선언문은 이틀만에 무려 101명의 서명을 받아내어 11월 18일 오전 10시 무렵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인사 30여 명이 광화문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사무실 앞에서 ‘문학인 101인 선언’을 낭독했다. 자유실천문인협의회는 이후 시국 관련 구속 문인들의 석방, 언론ㆍ출판ㆍ집회의 자유를 촉구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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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들꽃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요약설명 : 송건호, 이효재, 장을병, 유인호, 임재경, 문익환, 안병무, 한완상, 이문영, 송기원, 고은(고은태), 한승헌, 이호철, 이해동, 서남동, 조성우 등 37명이 연루된 내란음모 사건을 발표했다. 이 사건은 12·12쿠데타와 5·18 광주학살로 집권한 전두환의 신군부 세력이 집권 초기 정통성 시비를 잠재우고 위기 상황을 조성하기 위하여 반독재 민주화투쟁의 상징적 정치인이고 광주항쟁의 정신적 구심점인 김대중을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은 것이었다. 동시에 김대중과 국민연합이 중심이 된 민주화추진 국민운동 계획을 ‘내란음모사건’으로 조작한 사건이었다. 신군부는 이 사건에 김대중의 측근 이외 재야 및 학생운동 핵심 인사들을 연루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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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민주화운동청년연합, 그리고 김근태
요약설명 : 끝나자마자 연행할 준비를 하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1980년 신군부는 백기완, 고은, 김병걸 등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던 명망가는 남김없이 검거하여 짐승같은 고문을 가하였고, 유력한 야당 지도자 김대중은 기약없는 망명길에 오르게 한 터였다. 그런가 하면 사회정화라는 명목으로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국민들을 공포 분위기 속으로 몰아넣었다. 숨 막히는 시절, 민주화운동은 공개의 장을 떠나 언더로, 언더로 스며들 수밖에 없었다. 공개운동은 곧 죽음과 같은 의미였다. 바로 그 속에서 한 톨의 불씨처럼 민청련이 탄생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장차 민주화운동의 활화산이 될 민청련 의장 김근태가 있었다. 전두환 정권의 가...
구술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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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61명 개헌서명 지지, "헌법 개정 청원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
일자 : 1974.1.7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부산일보』 1974.01.07. 1면;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1983. 『1970년대 민주화 운동과 기독교』, 274쪽. 『경향신문』 1974.01.07. 7면; 『중앙일보』 1974.01.07. 7면;『경향신문』 1974.01.08. 7면; 『동아일보』 1974.01.08. 7면; 『부산일보』 1974.01.08. 7면 서명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연행자제외) 이희승 이헌구 김광변 김정한 오영수 박두진 강용준 강태열 고은 구중서 김광협 김국태 김문수 김병걸 김병익 김승옥 김용성 김원일 김윤식 김종해 김창범 남정현 박경석 박봉우 박용숙 박태순 방영웅 백승철 신경림 신기선 신동문 신동한 신상웅 양문길 염무웅 오인문 오상원 유현종 윤정규 이문구 이성부 이시영 이제하 인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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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들, 「자유실천문인협회 101인 선언」
일자 : 1974.11.18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채 해산했다.이희승, 이헌구, 박화성, 박두진, 고은, 신경림, 염무웅, 황석영 씨 등 문인 101명이 서명한 선언문에서 문인들은 “왜곡된 근대화 정책의 무리한 강행으로 인해 권력과 금력에서 소외된 정직근면한 대다수 국민들은 기초적인 생존마저 안심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이러한 부조리는 정치가의 독단적인 결정이아니라 전 국민적인 지혜와 용기에 의해 극복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①시인 김지하 씨 등 긴급조치로 구속된 지식인, 종교인, 학생들은 즉각 석방돼야한다 ②언론 출판 집회결사 및 신앙 사상의 자유는 어떠한 이유로도 제한될 수 없으며 모든 지식인은 이 자유수호에 앞장서야 한다 ③서민대중의 기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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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씨 등 문인 7명 석방
일자 : 1974.11.19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자유실천 문인협회 101인 선언」을 발표한 뒤 서울종로경찰서에 연행된 시인 고은 씨 등 7명의 문인들이 19일 오후 풀려났다. 이들은 김해균 씨 등 동료문인 10여 명의 환영을 받았다. 석방된 문인들은 경찰서를 나서면서 “앞으로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하고 “사회에 대한 양심의 가책이 심화될 때 작가의 행동이 자극을 받는 것은 커다란 의무다. 우리는 우리가 작가라는 사실, 그리고 우리시대의 모든 불행에 참가할 사명을 가지는 시민이라는 사실을 확인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동아일보』 1974. 11.20. 7면; 『조선일보』 1974.11.20.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