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98건
더 보기-
전국교회에 드리는 글[노동운동 탄압규탄 및 구속자 석방 관련]
등록번호 : 00101470
날짜 : 1987.09.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
노동운동탄압규탄 및 구속자 석방을 위한 목회자 단식기도회
등록번호 : 00189674
날짜 : 1987.09.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원...
요약설명 :
-
성명서-노동운동 탄압규탄 및 구속자 석방을 위한 목회자 단식기도회를 시작하면서
등록번호 : 00347194
날짜 : 1987.09.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7건
더 보기-
노동운동 탄압저지 및 구속자 석방을 위한 기도회
등록번호 : 00330871
날짜 : 1987.09.1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
[민주노동운동탄압저지 및 구속자석방을 위한 기도회 관련 사진첩]
등록번호 : 00471852
날짜 : 1987.11.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
기독교회관 인권위 사무실에서 노동운동 탄압규탄 및 구속자석방을 위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
등록번호 : 00701992
날짜 : 1987.09.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4건
더 보기-
청계피복노조 노동교실 탄압사건
요약설명 : 443635), 평화시장근로자인권문제협의회 명의의 성명서 <성명서 [노동운동 탄압, 노동교실 탄압 반대, 이소선 여사 비롯한 구속자 석방 등]> (등록번호 : 91838), 평화시장노동자일동 명의의 <(청계피복노조의) 9.9 결사선언>(등록번호 : 484352), 한국기독교장로회청년회산업분과의 <9.9결사투쟁사건경위보고서[청계피복노조]> (등록번호 : 105256), 기장청년전국연합회의 성명 <(청계피복노조의 9.9결사 투쟁사건에 대한)우리의 입장>(등록번호 : 484671), 청계피복지부의 <십자가를 가지고 있다고 몽둥이로 전신을 구타 곪은 상처 자리를 바늘로 후벼파기도-평화시장 노동자들의 고문 사례 보고> (등록번호...
-
삼민투사건
요약설명 : : 51487), 민중민주운동탄압저지를위한공동대책회의 (민주화운동청년연합, 한국기독청년협의회, 전국학생총연합)의 <공동성명서 [군부독재 퇴진, 노동운동 탄압 중단, 전학련과 삼민투에 대한 탄압음모 중지, 양심수 석방, 신민당의 성실한 자세, 민주화세력의 일치단결]> (등록번호 : 13002) 등이 소장되어 있으며, 사건 관련 구속자 가족인 김춘옥(김민석 전학련 의장 모친)의 <激勵文 [삼민투 사건 관련 구속된 학생들을 위한 격려문]> (등록번호 : 51646), <呼訴文 [삼민투 사건 관련]> (등록번호 : 51645) 등이 있다. 김근태, 허인회, 이을호 석방을 위한 연대와 구조를 요청하는 North American Coalition for Human Rights in Korea...
-
전국민주학생연맹·전국민주노동자연맹 사건(학림사건)
요약설명 : 운동이 받았던 탄압 양상이 사료 곳곳에 나타나 있다. <호소문[전국민주학생연맹 사건 관련 구속자들의 석방을 호소]>(112571)은 5~60일 동안 소식을 알 수 없이 불법 감금, 고문을 받았던 사건 관련자들의 억울함과 석방을 요구하는 가족의 글을 담고 있다. <외래의사진료원[이태복씨에 대한 진료 허가 요청문]>(120312)은 그 고문이 얼마나 가혹했는지를 볼 수 있다. 또한 <사건 항소심에 대한 우리의 입장>(100973), <이른바 "전국민주학생연맹" 사건1심언도형량>(98199)은 사건 관련자들의 경찰의 가혹한 고문과, 정권의 꼭두각시로 사건을 조작하고 엄청난 형량을 언도한 검찰, 사법부의 실상을 고발하고 있다....
사료 콘텐츠 13건
더 보기-
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등을 망라하는 가장 광범위한 구성원을 가지고 있는 가족운동 조직이다. 가족운동의 맹아라 일컬어지는 구속자가족협의회(이하 구가협)가 민가협의 모체라고 할 수 있다. 구가협은 1974년 민청학련, 인혁당재건위사건으로 인한 구속자 수 증가와 목요기도회 등의 영향으로 설립되었다. 구가협은 이어 한국양심범가족협의회로 재편되었는데, 1985년 미문화원 농성 사건, 구로동맹파업, 민청련 사건과 관련하여 비슷한 시기 각기 투쟁하던 가족들이 서로 격려하고 뭉치게 되었고, 가족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통합조직으로서 민가협이 설립되었다. 1985년 민가협 출범 이후 70년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회와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
혁명 이념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전사 시인 김남주
요약설명 : 운동가 정광훈, 윤기현과 더불어 훗날 한국기독교농민회의 모체가 되는 해남농민회를 결성했다. 광주에 올라와 소설가 황석영, 최권행, 김상윤 등과 더불어 민중문화연구소를 개설해 사회운동을 전개해 나가던 김남주는 또다시 수배되어 1978년 경찰의 검거망을 따돌리고 상경했다. 서울에 온 김남주는 ‘민주회복구속자협의회’를 통해 알게 된 박석률의 권유로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준비위원회’에 가입했다. 유신정권 하에서의 변혁운동은 철저히 비밀 지하조직이어야 한다는 신념 때문에 남민전 가입을 할 때 망설이지 않았다. 김남주는 이 조직에서 기관지 《민중의 소리》를 만들고 배포하는 일을 주로 했는데, 숙명여대 국문과를...
-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의 어머니’ 조아라
요약설명 : 무너지는 슬픔을 느꼈다. 1981년 12월 성탄절 특사로 석방된 김영철은 고문 후유증으로 정신이상자가 되어 있었다. 이듬해 가을, 조아라는 간질 증세가 심해진 김영철을 데리고 전주 예수병원에서 뇌파 검사를 받게 한 뒤 전남대병원에 입원시켜 수술을 받게 했다. 이후, 조아라는 노구를 이끌고 5·18 구속자 석방운동에 전념했다. 또한, 부상당한 사람들에 대한 치료비, 부상자나 유가족들에 대한 생활비, 그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 등 가장 절실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 이 무렵, 출감 후 구속자와 부상자를 변함없이 찾아 보살피는 열정과 따뜻한 인품에 감동한 동양화단의 원로 의재(毅齋) 허백련은 조아라에게 티...
구술 컬렉션 8건
더 보기일지사료 48건
더 보기-
학생데모, 국회로 비화 야, 무차별 탄압을 규탄
일자 : 1964.3.25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국회·사법부
요약설명 : 운동, 광주학생사건의 자손들을 총칼로 탄압하지 말라. 관계학생들을 3단계로 단호히 조치하겠다는 것은 무엇인가? 현 사태를 수습하는 방안은 데모에 대한 탄압이 아니라 굴욕외교를 즉시 중지하는 것뿐이다. ▶김대중 의원(삼민회) 질의 어제의 데모는 신고를 안 했다는 형식적인 법규만을 보면 불법인지 몰라도 애국적 동기라는 보다 높은 차원에서 보면 정당시되어야 한다. 4·19 때 데모도 불법은커녕 오히려 찬양되지 않았는가. 어제 연대 데모를 막는 경찰처럼 철저하게 급소건 아니건, 몽둥이로 치는 건 처음 봤다는 말을 들었다. 어제 의사당 앞 고대 데모처럼 질서정연했던 데모는 없었다는 것을 목격했다. 구속자 전원을 즉각 석방할...
-
학생데모 확대일로 시내 각 대학생 15,000여 명 “박정권 물러나라” 외치며 데모
일자 : 1964.6.3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구속자 석방하라”, “못 살겠다 박정권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후 안암동 로터리에서 경찰과 충돌하자 경찰이 쏘는 최루탄에 투석으로 응수하며 대치하였다. 연도에 있던 1,000여 명의 시민들은 학생들에 호응, 학생들과 합세해서 경찰에게 투석을 가하기도 하였다. 시위대는 1시 40분 국회의사당 앞을 점거하였다.고려대 선언문 요지우리는 지성과 행동으로써 국민과 함께 민족정기를 무기로 박정권 타도의 구국투쟁에 나선다. 우리는 대일굴욕외교가 국민합의의 바탕이 없음은 물론 민족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경제적이지도 못한 채 꼭 5·16 해치우듯 날뛰는 현 집권세력을 불신한다. 그들은 평화선을 가장 몫이 좋은 대한의...
-
구속학생 석방 범국민운동 펴기로
일자 : 1964.9.11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위해 범국민운동을 벌일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집권자의 시대착오적·비애국적인 행동윤리를 방관할 수 없어 거리에 나선 것”이라며, “권력인에 대한 반성과 젊은 세대에 대한 관용을 대망하면서 우리들의 목적과 취지가 관철될 때까지 다짐한다”는 요지의 선언문과 석방운동을 위한 결의문(별도 하단)을 채택했다. 이들은 첫 단계로 구속학생 석방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과 옥중 학생들에게 사식을 넣어주기 위해 가두모금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한편 11일 상오 7시부터 중앙대학교 정문 앞에 “구하자 우리 학우들”이란 표어 아래 구속학생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정오 현재 서명날인은 4,000명에 달했다.『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