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062598

날짜 : 1987.08.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역사학연구소

요약설명 : 30일 협정 이행을 촉구하며 파업 농성에 돌입한 대중운수 노동조합의 8월 11일부터...

등록번호 : 00172879

날짜 : 1990.02.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진보적 대중정당 건설을 시급히 요청하고 있다 -학생동지들이 합법정당 건설에 주체...

등록번호 : 00407426

날짜 : 1990.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실현할 대중정당으로서의 진보적 대중정당 건설을 위한 홍보 리플렛 1.한국, 억압과...

등록번호 : 00432449

날짜 : 1993.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미화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26676

날짜 : 1967.03.0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26677

날짜 : 1967.11.0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17544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180065

날짜 : 1989.11.20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548921

날짜 : 1990.00.00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304596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575238

날짜 : 1989.11.2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대중정당의 필요성(고성국,고대강사,정치학),진보적대중정당의성격과역할(장기...

등록번호 : 00304569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한국최대의 농민대중조직,다른운동체와 긴밀히 협조

요약설명 : 근본적으로는 부패특권층을 위한 대외의존적이고 물량성장위주이며 서민대중의 인간다운 경제생활을 외면한 박정권의 반인간적이고 반민중적이며 반민족적인 경제체제로 말미암은 국민경제파탄의 필연적 귀결이며, 또한 노동삼권을 비롯한 근로자의 정당한 권리를 탄압해 온 반근로자적 노동정책에 대한 근로자의 정당한 항거였음을 분명히 인식하여야 한다”고 사북항쟁의 근본원인을 밝히면서, 폭력으로 사태가 비화한 원인은 “경찰이 기업주와 결탁한 어용노조간부를 감싸고 돌면서, 근로자의 정당한 요구를 강압적으로 억누르려 한 것과, 도망가던 경찰이 이를 제지하기 위해 길에 드러누운 사람 위로 차를 몰아 치명적인 중상을 입힘으로...

요약설명 : 현장의 최전선에서 적극적으로 투쟁한 민청련이 생산한 자료들은 어느 하나 뺄 것 없이 당시 민주화운동의 중요 사건, 중요 투쟁현장과 긴밀하게 관계된 중요한 사료들로, 이 사료들을 생산연도별로 살펴보면 당시의 살인적인 탄압과 민주화운동사의 흐름을 일별할 수 있을 정도다. 또한 민청련 기관지 『민주화의 길』과 『민중신문』은 활동가들에게는 운동의 이론과 지침을 전달해 주었고 대중에게는 민주화운동에 대한 각종 소식과 전두환 정권의 잔혹한 탄압상을 알려주었다. 민청련에 대한 탄압과 관련해서는 <성명서[민주화운동청년연합 결성인들 불법연행 관련]>(사료번호 : 94451) 등을 비롯하여 다수가 있으며, 김근태 민청련...

요약설명 : 궁극적 과제”이며, “어떠한 합법적 민주노조도 용납하지 않는 현재의 탄압상황 아래서는 새로운 형태의 대중조직을 건설하지 않고서는 노동운동의 궁극적 목표를 실현할 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또한 <결의문[서노련 출범결의문]>(사료번호 : 101084)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선봉에 서서 투쟁할 것을 결의함으로써 서노련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주고 있다. <서울노동운동연합(가칭)창립총회>(사료번호 : 103467)는 위 사료와 함께 사업계획서, 예산서, 규약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서노련신문 발간은 서노련 출범과 함께 제일 먼저 주력했던 사업으로, 신문의 발간과 조직적 배포, 그를 통한 의견의 형성, 인식의 공유, 나아가...

요약설명 : 목말랐던 대중은 야당이 추진하는 합법적인 행사에 편승해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고 있었다. 3월 23일 부산에서 시작하여 3월 30일 광주YMCA에서 벌어진 행사는 야당 행사라기보다는 민중대회에 더 가까웠다. 무려 30만 가까이 모인 민중들은 5·18민주화운동 이후 숨죽이며 얼어 붙어있던 두려움과 어둠을 깨치고 비로소 자기 가슴 깊숙이 숨겨져 있던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광주학살 책임자 처벌하라!”  “군부독재 퇴진하라!” 그것은 신군부의 등장 이후 1980년대 내내 금기시됐던 소리였고, 야당 행사자들조차 미처 예상치 못했던 구호였다. 뒤이어 대구에서도 10만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보수적인 지역인 대구로서는...

요약설명 : 비민주적 운영에 항의하는 운동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대중투쟁의 일환으로 수세투쟁과 농산물제값받기투쟁을 병행하기로 결의한 농민들은 1988년 11월 1일 전국수세폐지대책위원회 등을 꾸렸다. 이후, 전국 각지에서 400여 차례에 걸쳐 수세 폐지와 고추전량 수매를 위한 투쟁을 전개해 나갔다. 하지만,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은 가운데 고춧값은 더 폭락하고 농촌 경제는 한층 피폐해 가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농민들은 국회 개원 시기에 맞춰 자신들의 절박한 생존문제를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여의도광장에서 대규모 농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서부의 평야지역 연합과 동부의 중산간 지역 고추 주생산지 농민들이 연대하여 전에...

요약설명 : 그러한 대중의 정당이라야 비로소 이 나라 안에서의 역사적 과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믿는 것입니다.” 창당사에서 밝힌 것처럼 피해 대중의 전위를 표방하는 진보당은 사회민주주의적인 색채가 강했고, 그 강령 가운데 하나가 바로 ‘평화통일론’이었다. 하지만, 당시 ‘북진통일론’을 부르짖고 있던 이승만과 자유당은 조봉암의 평화통일론에 경기를 일으켰다. “조봉암을 가만두지 않겠어.” 이승만이 부하들 앞에서 벼르던 일은 현실로 나타났다. 진보당의 주요 간부들을 모조리 검거한 경찰은 1958년 1월 13일 조봉암을 구속시킨 뒤 1959년 간첩죄로 사형에 처했다. 33년이 지난 1992년, 여야 국회의원 86명이 조봉암의 사면복권을...

면담자 : 이계석

일자/장소: 2003. 10. 7.(1차), 10. 9.(2차), 10. 11.(3차), 10. 13.(4차), 10. 17.(5차)/ 대전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죽산 조봉암과 대중당 참여, 통일사회당 활동, 긴급조치 9호 위반 구속 및 수감, 혁신...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6.25./경기도 안성

요약설명 : 제작, 대중 집회 현장에 사용함으로써 여성노동운동과 민중미술운동을 결합한 활동을...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11.30./서울 종로구

요약설명 : 대중앙도서관점거 유신반대시위사건(11·11중앙도서관점거농성)에 참여했던 친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