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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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학생들의 부당퇴학과 무기정학 관련]
등록번호 : 00032436
날짜 : 1986.07.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선생님의 복직요구에 학교측은 관련학생들을 부당하게 퇴학 및 무기정학 시킨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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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사업 무기구입 로비의혹에 대한 경실련 성명
등록번호 : 00382396
날짜 : 2000.05.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요약설명 : <성명서>검찰은 백두사업 무기구입 과정의 로비의혹에 대한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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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부당 노동 행위 사례연구회 무기연기]
등록번호 : 00480388
날짜 : 1973.02.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부당 노동 행위 사례연구회 무기연기 문경수, 이철순 등 J.O.C 여자회원 연행 및...
사진사료 1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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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황익수에게 무기징역을 조영수에게 5년을 선고하고 있는 장면
등록번호 : 00720617
날짜 : 1957.11.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황익수에게 무기징역, 조영환에게 징역 5년, 한득필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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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부통령 저격사건 공판에서 무기징역과 15년형을 구형 받는 피고들
등록번호 : 00732936
날짜 : 1961.03.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살인미수죄로 무기징역을, 김종원(전 치안국장), 장영복(전 특정과장), 오충환(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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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독재의 살인무기 난사 규탄과 신두섭의 쾌유를 비는 시민 집회에 참석하려고 동수원병원 앞...
등록번호 : 00703101
날짜 : 1988.09.0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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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30년 이상 복역한 사람도 50여 명에 이른다. 일반 형사범의 경우 무기수라 해도 15~16년 복역하면 석방되는 것이 통례인데, 단지 그들이 간직하고 있는 신념과 사상만을 이유로 20년 이상 가두어 놓는다는 것은 법률 운용의 형편에도 어긋난다.(장기복역 양심수의 실태 보고서 3쪽 내용 일부) 민가협은 수감된 자신의 가족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시작, 정치적으로 박해를 받고 있던 가족까지 끌어안았다. 그리고 민주주의와 인권에 반하는 법을 철폐하는 활동을 지속했다. 이들의 활동은 대한민국이 1995년 유엔 고문방지협약에 가입하고, 1989년 사회안전법, 1998년 전향제도, 2003년 준법서약서가 폐지되는 데 기여했다. 참조: 김설이‧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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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총무님, 우리들의 총무님_ 김한림
요약설명 : 선고되었고, 민청학련 관계자인 김지하, 이철 등 학생 7명에게도 사형이 선고되었다. 나머지는 무기, 20년 형, 15년 형이었다. 윤은 여학생이라는 이유로 7년 형을 받았다. 선고가 떨어지자 한림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사형선고 받은 다른 학생들 보기가 미안하오. 죽이든 살리든 다 같이 하시오!” 한림의 외침에 법정에 있던 사람들 모두 깜짝 놀랐다. 한림의 말은 자기 자식에게도 사형을 선고하라는 의미였다. 옳고 그름을 따질 겨를도 없이 자식 걱정에 눈물만 쏟던 방청객의 부모들은 내 자식도 같이 죽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어리둥절했고, 죄인이 되어 법정에 서 있는 학생들은 자신들의 길이 옳다고 박수를 보내주는 한림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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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이념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전사 시인 김남주
요약설명 : 안재구 등 5명은 무기징역, 김남주는 15년형을 선고받았다. 감옥 안에서 첫 시집 《진혼가》(청사, 1984), 제2시집 《나의 칼 나의 피》, 제3시집 《조국은 하나다》, 하이네, 브레히트, 네루다 번역 시선집 《아침저녁으로 읽기 위하여》를 연달아 펴낸 김남주는 1988년 12월 21일 형집행정지로 투옥생활 9년 3개월 만에 출감했다. 그는 이듬해 1월 광주 문빈정사에서 박광숙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토일’을 두었다. 이후, 김남주는 민족문학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 민족문학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면서 옥중서한집 《산이라면 넘어주고 강이라면 건너주고》(삼천리, 1989), 시선집 《사랑의 무기》(창작과비평사, 1989), 제4시집 《솔직히...
구술 컬렉션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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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구호
면담자 : 송철원
일자/장소: 2016.8.19./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남북민간교류협의회 활동 등 근황 및 배경, 한일회담반대투쟁, 경북대이념서클 정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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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재
면담자 :
일자/장소: 2023.6.21./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회의실
요약설명 : 학생시위로 무기정학 처분을 받았다. 전공으로 역사교육과를 선택하고, 1981년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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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7.7./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요약설명 : 무기정학 처분을 받았다. 1975년 5월 28일 ‘수요문학회’ 주관으로 ‘5월 문학의...
일지사료 36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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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농민회, 이승만·이기붕 지지 선언
일자 : 1960.2.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조국의 완전 통일과 민주발전을 위하여 전체 국민의 불타는 조국애는 가장 귀중한 사상적 무기가 아닐 수 없다. 해방 전후를 통하여 우리 민족에게 불타는 조국애의 정신적 역량을 길러준 이승만 박사의 이름은 청사에 길이 빛날 것이다. 우리 조국의 광복운동은 이승만 박사의 일생과 함께 태동하였으며 그의 위대한 정신과 정치력은 포악무도한 공산세계에서 우리 민족을 구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유진영의 강대한 힘을 기르는데도 위대한 상징이 되었다. 이승만 박사는 우리 민족을 단결시키고 전체 국민의 사정을 정확히 파악하여 부강한 민주발전의 터전을 마련하였다. 그러므로 우리 농민들은 이승만 박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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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 선거 중 민주당 폭력행위 비난
일자 : 1960.3.2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무기의 저장으로 일부 병력삭감이 가능하게 되지 않는 한 계속 확보되지 않으면 안된다. 4. 한국은 아직도 일본과 우호와 친린관계의 기반을 설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음은 이 대통령의 답변과 관련하여『동아일보』에 실린 기사이다. 이 대통령과 그의 부통령 러닝메이트인 이기붕 민의원의장은 3·15선거가 부정하였다고 비난한 민주당을 물리치고 석권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정부가 질서유지를 위한 경우 이외에는 선거에 손을 대지 않았다”고 말한 다음 이렇게 계속하였다.“이러한 까닭으로 민주당의 선동을 받은 일부 시위자들이 일을 저질러 수습을 하지 못한 것이었다. 만일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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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청년단장 신도환 의원, 마산 군중 구타설 부인
일자 : 1960.3.2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신도환 의원은 25일 오전 “마산사건 당일 반공청년단원 30여 명이 군중들에게 몽둥이질을 한 것이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다”고 말한 민주당임문석 의원의 발언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 담화를 발표했다. 신 단장은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반문하였다.1. 아수라장화한 소란장에서 경찰이 30여 명의 반공청년단원을 어떻게 모을 수 있었겠는가? 2. 경찰서장이 군중들에게 훈시를 하는데 반공청년단원이 몽둥이질을 했다고 하나 이것이 사실이라면 경찰이 질서유지를 위해서라도 그냥 두었겠는가? 3. 경찰이 낯도 모르는 반공청년단원에게 어떻게 무기를 맡겼겠는가?『조선일보』1960. 3. 25 석1면 ;『동아일보』1960. 3. 26 조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