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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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민족학교
등록번호 : 00070400
날짜 : 1989.03.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상천
요약설명 : 통일운동의 제반 교육사업을 담당했던 민족학교 관련 자료. 제10기 민족학교 개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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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에게 통일을, 민중에게 해방을 제8기 민족학교
등록번호 : 00173763
날짜 : 1988.10.2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민족학교 안내문 -민족학교 제8기를 열면서 -제8기 강좌내용 및 교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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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 개교 1주년기념 심포지엄 주제-민족통일국가론
등록번호 : 00173765
날짜 : 1988.09.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민족학교에서는 민족학교 개교1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사진사료 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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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울산민족학교 활동 관련 사진 묶음]
등록번호 : 00472163
날짜 : 1989.05.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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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울산민족학교 활동 사진첩]
등록번호 : 00472217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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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인 조총련 민족학교 여학생들
등록번호 : 00709579
날짜 : 1995.08.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흰 저고리에 검정 치마 교복을 단아하게 입은 조총련 민족학교 학생들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9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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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의회그룹사건
요약설명 : <신민당 서울대회를 제헌의회 소집 투쟁의 장으로!> (등록번호 : 106696), 전국반제반파쇼민족민주학생연맹남부지역평의회의 성명서 <반제반군부파쇼 민중해방투쟁이여, 승리하라!!!> (등록번호 : 221358), 서울대학교민족민주선언사의 <민족민주선언 호외> (등록번호 : 312211), 제헌의회소집을위한노동자투쟁위원회의 <기만적 개헌안의 정체를 폭로한다-제헌의회 소집하여 민주주의 민중공화국 쟁취하자>(등록번호 :352874 ), 전국반제반팟쇼민족민주학생연맹 경인지역평의회의 <제헌의회 소집을 위한 전민학련 백만학도 투쟁선언문> (등록번호 : 440094) 등이 있다. 특이한 것으로는 생산자 미상의 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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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화국 하의 통일운동
요약설명 : 민족자주통일협의회(민자통)의 조직화과정을 다룬 문건인 <4.19직후 민족자주통일협의회 조직화과정>(등록번호 : 476285)을 비롯하여, 서울대학교민족통일연맹중앙위원회가 생산한 규약초안(등록번호 : 531953)과 후원의뢰서(등록번호 : 531663), 결성준비금 및 사업경비명세서 등의 희귀사료(등록번호 : 531998)와, 민족통일전국학생연맹 명의의 결의문(등록번호 : 430049)과 성명서(등록번호 : 430084), <유엔군 총사령관에게 보내는 공개장>(등록번호 : 430117>, <남북학생회담 및 통일축제 개최에 대한 원칙 및 우리의 요구>(등록번호 : 531896), <남북학생통일축제 및 회담개최에 관한 원칙 및 요구>(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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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18 고려대생 시위 및 피습사건
요약설명 : 4.18 시위를 기념하여 후일 행해진 각종 행사와 관련된 사료들이 대부분이다. 예컨대 33주년 4.18자료집인 <자유! 너 영원한 활화산이여-민중정치 실현을 위한 대장정>(등록번호 : 5456), 고려대총학생회의<‘97 4.18민중해방대장정 토론자료집-불복종의 역사를 오늘에 이어>(등록번호 : 15732), <4.18특집신문-민중과 함께 민족고대는 싸우고 있다> (등록번호 : 117487) 등 고려대학교 학생회가 4.18을 맞아 생산한 문건들이 많다.
사료 콘텐츠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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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깨어나자, 그리고 싸우자! - 민통련 민족학교
요약설명 : 평소 학교에서 배운 것만으로 마음에 차지 않아 좋은 강좌가 없을까, 하고 찾고 있던 태수는 한겨레신문에 난 작은 광고를 보고 어렵게 같은 과 친구 동철을 꼬셔서 함께 왔다. 그런데 첫날 개강도 하기 전에 이런 일이 벌어졌던 것이다. 민통련 부설 민족학교 일제시대 뜻있는 항일 애국지사들이 사제를 털어 만주에 세웠던 민족학교와 같이 새로 다가올 민주시대에 걸맞는 시민을 키워내자는 야심찬 기획으로 만들어진 학교였다. 자원봉사로 나설 실력있고, 명망있는 강사는 충분했다. 하지만 장소가 문제였다. 돈도 돈이었지만 어느 누가 선뜻 그런 좋은 일에 쓰라고 장소를 빌려줄 건물주가 없었다. 설사 그런 뜻이 있거나 아무것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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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의 수배자 윤한봉
요약설명 : 하오니 도와주십시오.” 이듬해인 1983년 2월 5일, 민족학교 설립식이 열렸다. 치과의사 최진환을 이사장으로 내세우고 전진호는 교장에 앉힌 뒤 윤한봉은 학교의 청소와 심부름꾼 노릇을 하겠다며 소사(小使)를 자청했다. 5월 하순, 로스앤젤레스 프레스클럽에서 특별 강연회가 열렸다. 이날 수백 명의 한인 동포들 앞에서 연설을 한 윤한봉은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고 말았다. “저는 5.18 광주민중항쟁의 수배자로서 2년 전 마산 앞바다에서 화물선을 타고 밀항한 윤한봉입니다. 동포 여러분! 전두환 정권을 타도하는 것이 지금 깨어 있는 시민들이 할 일입니다.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주십시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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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_ 이태영
요약설명 : 하면서도 태영은 단 한 번도 남편을 원망하지 않았다. 남편이 하는 일이 옳다는 것을, 우리 민족이 반드시 독립해야 한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학교 교사였던 태영은 남편이 감옥에 끌려간 뒤 학교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먹고 살길이 막막해 이불을 만들어 팔았다. 먼지가 어찌나 심했는지 천식에 시달렸고, 가위질을 하도 해서 엄지와 검지가 휠 정도였다. 그때는 가위마저 귀했다. 잘 들지도 않는 가위로 천을 자르면서 태영은 날이 잘 드는 가위 하나만 있었으면 더 바랄 게 없겠다고 생각했다. 언젠가 남편에게 그 말을 했다. 그러자 남편은 외국에 나갈 때마다 가위를 사들고 왔다. “이걸 보면서 우리, 어려웠던 때를 잊지...
구술 컬렉션 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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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선
면담자 : 유영훈, 정재돈
일자/장소: 2003.6.9./춘천
요약설명 : 거멀못 민족학교 강연, 강원민통련 의장 활동, 전국의료보험대책위원장 활동, 가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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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담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09.17.(차) 2023.10.30.(2차)/홍성담 작업실
요약설명 : 학교 재학 시절 미술반 활동을 하던 시기가 있고, 졸업 후 조선대학교 미술교육학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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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례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8.19./김종례 자택
요약설명 : 맡았고, 민족기록화 사업이 진행되는 것을 지켜본 경험이 있음. ‘한국 근대여성 지...
일지사료 1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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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등학교 학생 800여 명, 학원의 자유 주장하며 시위
일자 : 1960.2.28
분류 : 시위 상황 > 대구
요약설명 : 누구보다도 눈물을 많이 흘릴 학도요, 조국을 괴뢰가 짓밟으려 하면 조국의 수호신으로 가버릴 학도이다. 이 민족애의 조국애의 피가 끓는 학도의 외침을 들어 주려는가? 우리는 끝까지 이번 처사에 대한 명확한 대답이 있을 때까지 싸우련다. 이 민족의 울분, 순결한 학도의 울분을 어디에 호소해야 하나? 우리는 일치단결하여 피 끓는 학도로서 최후의 일각까지 최후의 1인까지 부여된 권리를 수호하기 위해 싸우련다.출처 :『 慶脈』7호, 경북고등학교, 1960 (2·28민주의거40주년특별기념사업회, 『2·28민주화운동사』자료집 Ⅱ, 2000, 187쪽에서 재인용)시위를 시작한 경북고 학생들은 삼덕동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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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학 치안국장, 학생들에게 경고문 발표
일자 : 1960.3.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29일 경남모당부에서는 부산시 사서구 암남동 24번지 고려신학교 김연수란 이름으로 부산여자고등학교 호국단장에게 3·1절을 기해 학생을 총궐기하여 경찰과 부정시위를 전개하라는 뜻의 연락을 준 사실 2. 같은 날 모 도당에서는 당 간부에게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이용하여 여당 처사에 대한 비난 규탄과 동시 학부형을 동원 학교 당국과 대항하도록 선동하라는 뜻의 개별지령을 한 사실 3. 3·1절 기념행사가 서울운동장에서 거행됨에 있어 어느 모 당 일부의 배후 조종에 의하여 모당 중앙당 사내에서 작성한 소위‘공명선거학생투쟁위원회’의 이름으로“대구학생을 성원하자”는 등 소란을 위한 학생선동 목적의 불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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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민주당 장면 부통령후보 정견발표회, 약 6천 명의 시민 참석
일자 : 1960.3.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6일 오후 2시, 춘천시춘천고등학교 강당에서는 약 6천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 부통령후보 장면의 정견발표회가 열렸다.조선일보는 약 5천 명의 시민이 참석 하였다고 보도했다(『조선일보』1960. 3. 7 석3면)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청중들은 예상 외로 적었다. 군인, 공무원 학생들에게 금족령이 내려졌다는 설이 돌았다. 이날 강연회장 입구에는 정사복 경찰관들이 다수 배치되어 강연회장에 오려는 시민들에게 심리적인 위협감을 주었으며 강연장 안에도 남녀 민간 감시인들이 배치되었다. 그러나 장면과 김선태, 계광순, 조영규, 서범석, 박순천 의원 등은 자유당 정부의 헌법 유린과 입법 및 사법권의 침해에 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