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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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수호 기독청년협의회 참관인단 보고대회
등록번호 : 00077560
날짜 : 1971.05.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청년협의회(EYC) 세 단체가 연합하여 결성한 '민주수호 기독청년협의회'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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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민주수호기독청년협의회발기문
등록번호 : 00480102
날짜 : 1971.04.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민주수호기독청년협의회 결의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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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민주수호기독청년협의회]
등록번호 : 00843894
날짜 : 1971.04.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바로 민주주의에 의해 가능한 것으로 보고 민주수호를 위한 투쟁에 있어서 공동전선을...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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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수호국민협의회 민주수호운동
요약설명 : ‘민주수호 국민협의회’ ‘민주수호 청년협의회’ ‘민주수호 전국청년학생연맹’ ‘민주수호 기독청년협의회’ ‘전국학생연맹’ 관련 성명서, 결의문, 보고서 등 26건의 사료를 소장하고 있다. ‘민주수호 국민협의회’와 관련하여 <資料集>(등록번호 : 193802), <資料集(第二輯)>(등록번호 : 99479) 은 민주수호 국민협의회의 결성과정, 회의, 성명서 등 활동 전반과 관련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한다. 민주수호 전국청년학생연맹의 활동과 관련하여 <靑年ㆍ學生ㆍ參觀ㆍ指針書>(등록번호 : 99476), <4.27선거 무효 선언>(등록번호 : 93918), <4·27선거 학생참관 임시보고서>(등록번호 : 99477) 등의 사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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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방한 반대시위
요약설명 : 귀하 [문익환목사가 미국무성이 발표한 한국관계 인권보고서를 보고 쓴 글]> (등록번호 : 830850), 재미 이상철 목사가 기증한 민주주의국민연합북미본부의 <[미국의 카터 대통령에게 한반도의 통일 독립국가 건설에 협력해주기를 요청하는 서신]> (등록번호 : 524684), 민주청년인권협의회 고문단의 성명 <카터 대통령의 방한계획은 취소되어야 한다> (등록번호 : 521279), 병역문제대책전국합동위원회의 선언문 <카터방한에 대한 거부와 인권운동의 대미 의존 경향 탈피주장의 성명서> (등록번호 : 85382), 동아.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외 1명의 <카터 대통령에 대한 공개질의서> (등록번호 : 8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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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어패럴노조탄압사건
요약설명 : : 359306),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의 성명서 <대우재벌의 야만적 노조탄압행위를 규탄한다> (등록번호 : 575915), 한국기독청년협의회노동선교위원회의 성명서 <대우어패럴 노동조합을 수호하자> (등록번호 : 216662),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회의 성명서 <누가 노동자를 거리로 내모는가?[대우어패럴 노동자 구속 관련]> (등록번호 : 216704),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준비위원회의 성명서 <前 대우어패럴 노조위원장 김준용동지를 즉각 석방하라!> (등록번호 : 224008) 등과, 전국섬유노동조합연맹 대우어패럴노동조합 위원장 김준용이 작성한 <조합원에게 알리는 글> (등록번호 :...
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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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청원백만인서명운동-들불처럼 번진 유신헌법반대운동
요약설명 : 늘어나는 가운데 유신 반대 데모가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1974년 1월 1일 기독교청년협의회 회원 3천여 명이 통일 기원 예배가 끝난 뒤에 가두시위를 벌였으며, 5일에는 민주통일당이 개헌청원운동의 적극적 참여를 정무위원회에서 의결했다. 1월 7일에는 이희승 · 백낙청 · 이호철 · 박태순 등 문학인 61명이 지지성명을 내고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광주 지역에서는 성직자 41명이 자유민주체제로의 복귀를 주장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 와중에 공화당의 초대 총재이자 당 의장을 역임한 정구영이 전 사무총장 예춘호와 함께 공화당을 탈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소식을 들은 박정희는 격노한 채 어쩔 줄을 몰랐다.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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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불교운동연합 창립-반독재민주화 기치 내건 불교사회운동
요약설명 : 불교 민주화의 과제를 놓고 연구와 토론을 주도해나가던 여익구에게 서동석은 깊은 신뢰감과 존경심을 느꼈다. 여익구는 늘 이렇게 말하곤 했다. “불교는 결코 은둔의 종교가 아니야. 현실 속에서 민중들과 함께 하는 종교가 바로 불교야.” 여익구는 맹호부대의 일원이 되어 베트남전쟁에 참전했던 경험이 있었다. 그때 그는 베트남의 승려들이 전쟁에 반대하며 분신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불교민주화운동에 대한 생각은 그때부터 싹텄다. 감옥에 갇힌 그는 개신교 쪽에서 영치금이 연달아 들어와 구속 학생들에게 전달되는 것을 보고 부끄러움을 느꼈다. 개신교가 활발히 반유신투쟁을 벌이는 동안 불교계는 아직도 미몽을 헤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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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면 누구고 나와서 꺼야한다.‘민주수호국민협의회’와 법정스님
요약설명 : 서울 YMCA에 모인 각계 인사들은 4.19 행사와 함께 천관우 선생이 기초해온 ‘민주수호국민협의회’ 회칙을 낭독하고 공식적으로 단체를 발족시켰다. 이 나라 최초의 재야 민주단체가 탄생하였던 것이다. 민주수호국민협의회는 그해 1971년을 ‘민주수호의 해’로 정하고 국민들과 함께 박정희 정권의 장기 집권 계획에 저항할 것을 결의하였다. 민주수호국민협의회는 강연회, 좌담회, 성명서 발표, 인권탄압 사례조사, 공명선거를 위한 선거참관인단 구성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뒤를 이어 민주수호청년협의회 등 각종 반독재 시민단체가 조직되었다. 하지만 71년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길 중에서 가장 험한 가시밭길이 앞에 놓여있을 때였다....
구술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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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호국민협의회, 협정비준반대 강연회 개최
일자 : 1965.8.7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12시부터 조국수호국민협의회 주최 ‘조국수호국민대강연회’가 서울 종로예식장 신관에서 1,000여 명의 청중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연사들은 한결같이 한일협정비준을 반대하는 열변을 토했고, 강연회가 시작되기에 앞서 ‘한일협정비준반대 4·19동지회’ 대표 서형석 씨가 조국수호국민협의회에 보내는 메시지를 낭독하였다. 이날 강연회장 길목에는 ‘한일교섭을 비판한다’는 책자(민주공화당 발행)를 젊은 청년들에게 돌려 몰려오던 청중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한편 7일 오전에 조국수호국민협의회는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권고문을 보내 한일협정비준에 반대해 줄 것을 호소했다. 협의회는 권고문을 통해 공화당 의원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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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수호기독청년협의회 결성
일자 : 1971.4.21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21일 오전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회장 양국주(24·연세대 철학과 3년), 전국신학생연합회 회장 허달수(29·장로교신학대 3년), 서울지구교회청년협의회 회장 김영수군(22·한양공대 화공과 3년) 등 3개 기독학생단체대표들은 기자회견을 자청, 20일 밤 8시 종로구 도렴동 종교교회에서 ‘민주수호기독청년협의회’를 결성, ‘신앙의 자유 수호투쟁을 위한 공동전선’에 나서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동아일보』 1971.4.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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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수호청년협의회에서 공명선거를 위한 행동지침을 마련
일자 : 1971.4.22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민주수호청년협의회는 22일 「민주수호선언을 통해 공명선거를 이루기 위해 국민 기본권의 쟁취, 금권과 관권의 횡포 규탄, 청년유권자들의 정정당당한 주권행사, 투개표 과정의 반민주적 책동 분쇄 등을 행동지침으로 내세웠다.『동아일보』 1971.4.22. 1면; 『경향신문』 1971.4.22.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