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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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민주노총위원장 연행에 대한 성명[수신: KNCC 김상근, 발신: 민주언론운동협의회]
등록번호 : 00840787
날짜 : 1995.11.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권영길 민주노총 위원장 연행에 대해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고 노동악법을 철폐하라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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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광주·전남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창립대회 자료집-좋은 신문과 좋은 방송을 원하십니까? ...
등록번호 : 00870454
날짜 : 1992.10.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 규약안 - 92년 사업계획안 - 억척스럽게 폭압언론 제거 활동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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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 창립총회
등록번호 : 00875628
날짜 : 1984.12.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언론의 횡포 속에서 자주적, 민주적 언론 풍토가 자리잡히지 못하는 현실을 개탄하며...
사진사료 29건
더 보기박물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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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 현판
등록번호 : 00579140
날짜 : 1984.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민언련(민주언론운동협의회) 현판으로 신영복 선생 글씨, 채의진 각의 양각 현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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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언론학교 수강생모집
등록번호 : 00027833
날짜 : 1995.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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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련 시절과 6월항쟁
등록번호 : 00952077
날짜 : 1987.07.09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박용길 장로가 문익환 목사의 활동 사진들을 모아놓은 사진 앨범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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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지(보도지침)사건
요약설명 :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조건으로 총 458건, ‘김태홍’ 조건으로 총 33건, ‘김주언’ 조건으로 총 7건 중 관련 사료 총 4건, ‘신홍범’조건으로 총 9건, ‘박우정’ 조건으로 관련사료 1건이 각각 검색되었다.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조건의 사료는 보도지침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도 언협 활동에 대한 별도의 해제가 없는 상황에서 참고를 위해 목록에 넣었다. 문제가 되었던 민주언론운동협의회의 <말 특집호-보도지침 권력과 언론의 음모> (등록번호 : 35807),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민주언론운동협의회의 성명서 <'보도지침'과 관련한 인신구속을 중단하고 관련자를 즉각 석방하라> (등록번호 : 94512)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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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운동협의회
요약설명 : ‘민중민주운동협의회’ 조건으로 47 건, ‘민민협’ 조건으로 9건이 검색되었다. <민중민주운동선언>(등록번호 : 529632 ), <12대 총선에 대한 민중민주운동협의회의 입장>(등록번호 : 58329) 등 민민협과 관련하여 60 여건의 사료가 소장되어있다. 문서 사료는 1984년 ‘민중민주운동협의회’에서 생산한 <민중민주운동협의회 창립대회 보고>(등록번호 : 446829 ), <회칙>(등록번호 : 114929 ) 등 조직 내부를 연구할 수 있는 사료 외에, 정간물로는 민민협의 기관지 『민중의 소리』가 창간호(등록번호 : 99152)를 비롯하여 2,3호 및 속보가 소장되어 있다. 민민협이 생산한 자료집 <민민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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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 시청료 거부운동
요약설명 : KBS-TV 시청료 거부 기독교범국민운동본부의 발족선언문(등록번호 : 13461)을 비롯한 사료 100여건이 소장되어 있다. KBS-TV시청료거부 범국민운동본부(등록번호 : 78181), KBS-TV 시청료 거부 범시민운동여성연합(등록번호 : 13466) 등 다양한 단체에서 생산한 박물사료인 스티커가 소장되어 있다. 정간물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KBS-TV 시청료 거부 기독교범국민운동본부의 (등록번호 : 576780) 및 제2호 (등록번호 : 90688), 자료집 (등록번호 : 115591), 신문스크랩 모음(등록번호 : 564004), 사례모음집 (등록번호 : 564011), 사진사료 <1986년 KBS-TV시청료거부운동- 주민교회 여신도들의 거리 캠페인>(등록번호 : 578596)...
사료 콘텐츠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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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민주화운동 구술채록사업(4차년도) 완료
요약설명 : 운동>, <1980년대 언론민주화운동 1>, <민주화운동 주요인사> 등 4개의 과제별 사업을 진행했고, 관련 인사 30명의 구술인터뷰와 88시간의 구술사료를 수집했다. <1980년대 농민운동 2>는 기독교농민회 관련 인사, 학생운동 출신 농민운동가, 1세대 여성농민운동가 등 관련자 14명의 구술 40시간을 채록했다. 구술자: 고송자, 권오혁, 김성순, 김정순, 박남식, 배장환, 소병기, 신언관, 이재욱, 이종옥, 임상호, 임순분, 황승수, 허헌중 <1980년대 가족운동>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의 활동을 중심으로 관련자 10명의 구술 24시간을 채록했다. 구술자: 김성한, 김정숙, 남규선, 유시춘, 이소남,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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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가는 역사를 되살리는 생명의 기록
요약설명 : 했던 동아일보 기자들이 직접 선택한 편집국장이었다. 송건호 선생은 1975년 동아일보 사퇴 이후에는 재야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다가, 1978년부터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KNCC) 인권위원회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의 기증자료 중에는 1970, 80년대 KNCC 관련 자료가 일부 포함되어 있다. 1984년 민주언론운동협의회(이하 민언협)를 결성하고 이듬해에는 월간지 『말』을 창간해 정부의 언론보도 가이드라인인 보도지침을 세상에 내놓았으며(1986년 보도지침사건), 1988년에는 한겨레신문 창간을 주도해 초대 사장과 발행인을 역임했다. 하지만 의외로 민언협 관련 자료와 한겨레신문 관련 자료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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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주인인 신문이 필요하다, 한겨레신문 창간
요약설명 : 그러기 위해서는 이미 군사독재 치하에서 순치될 대로 순치된 제도권 언론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알겠네. 그럼 하루빨리 송건호 선생을 비롯하여 민언협 친구들의 의견을 모아보세나.” 뜻이 있으면 길이 생긴다는 말처럼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갔다. 성유보는 민언협(민주언론운동협의회)의 해직 언론인들을 중심으로 그동안 재야 운동에서 익힌 솜씨를 십분 발휘해 착착 논의를 진행하고 뜻을 모아나갔다. 그렇지 않아도 <보도지침> 사건도 있었고, 그해 6월민주항쟁도 경험 하였고, 직선제 대선을 앞두고 있어 새 신문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높았다. 성유보는 민언협 사무실로 돌아와 김태홍, 임재경, 임채정 등...
구술 컬렉션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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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면담자 : 한승동
일자/장소: 2021.10.25. / 서울시 종로구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요약설명 : 삼청교육, 민주언론운동협의회 결성, 인천5‧3항쟁, 수배와 구속, 1987년 대선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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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표
면담자 : 한승동
일자/장소: 2021.10.22. / 서울시 종로구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요약설명 : 10‧24자유언론실천선언, 투쟁과 해직, 해직 이후 활동,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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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득
면담자 : 한승동
일자/장소: 2021.10.15. / 서울시 종로구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요약설명 : ‘민주언론운동협의회’의 기관지 <말>지를 제작하기 위해 서울 충무로...
일지사료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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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호국민협의회, 한일협정파기운동 전개에 대한 성명서 발표
일자 : 1965.8.2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24일, 조국수호국민협의회는 다음과 같은 ‘한일협정파기 제1단계운동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동아일보』 1965.8.24 석2면한일협정파기 제1단계 운동에 관한 성명서우리는 원내외에 걸쳐 민주헌정질서의 파괴자임을 스스로 낙인찍은 박정권이 8월 14일에 통과시켰다고 강변하는 위헌, 매국의 한일협정에 대한 비준동의의 부존재와 완전무효를 거듭 선언하는 동시에 우선 제1단계의 조치로서 좌기와 같은 민주합헌적인 파기운동을 전개함으로써 그 발효를 완전 저지하는 데 총궐기하여 주기를 호소한다. 기(記)1. 매국국회는 국민 앞에 곧 사과 해산하여 조속히 새로운 국회를 위한 총선거를 시행할 수 있게 할 것. 2.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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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수호청년협의회, 대일문화투쟁 제창
일자 : 1971.6.22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민주수호청년협의회는 22일 대성빌딩에서 지명관, 함석헌, 백기완 선생을 초빙하여 ‘배일 신운동 대강연회’를 개최하는 한편, 한일협정비준 6주년을 맞아 성명을 발표 “일본 군국주의의 선무공작에 지나지 않는 사또의 방한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정부는 친일 작풍을 청산하고 언론은 대오각성하여 배일민족투쟁을 전개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동(同)협의회는 또한 사또수상과 자위대 간부의 방한을 반대한다, 언론과 대중문화 종사자는 모든 분야에서 왜색퇴치운동을 벌일 것을 촉구한다는 등 4개항을 내세웠다.『동아일보』 1971.6.23. 7면; 『자유의 종』 21, 1971.6.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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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학생회 간부들, 교련 개선안 수락 거부
일자 : 1971.6.26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학생 이외에는 참으로 과감하고 순수한 양심의 민주세력이 없다는 데서 그 정당성이 인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교련문제는 학원자유수호운동의 일환으로서 군국주의와 아카데미즘이 대치되는 것이므로 문교부의 개선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한 강압적 군사교육 실시 철회, 기소학생과 처벌학생의 전면 구제, 학원 내에서의 언론자유 보장, 이미 대학원생들이 제시한 학내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회 구성, 학원사찰 중지 등 5개항목의 결의안도 채택했다.『동아일보』 1971.6.26. 7면; 『경향신문』 1971.6.26. 7면; 『조선일보』 1971.6.27. 7면; 『한국일보』 1971.6.27. 7면; 『중앙일보』 1971.6.26. 7면;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