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9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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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규약
등록번호 : 00134756
날짜 : 1979.03.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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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규약
등록번호 : 00988003
날짜 : 1979.03.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장공김재준목사기념사업...
요약설명 : 계승한 국민 선언의 정신에 따라 이 땅의 민주주의를 평화적으로 재건하고 민족통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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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의 성명을 지지한다는 성명서]
등록번호 : 00113001
날짜 : 1979.11.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진사료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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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위장결혼 사건 관련 보안사의 조사를 받은 함석헌
등록번호 : 00711708
날짜 : 1979.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24일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해직교수협의회, 민주청년협의회 회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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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위장결혼 사건 당시 김병걸
등록번호 : 00711709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24일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해직교수협의회, 민주청년협의회 회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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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위장결혼 사건 배후조종 혐의로 수경사의 조사를 받은 윤보선 전 대통령
등록번호 : 00711710
날짜 : 1979.11.2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24일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해직교수협의회, 민주청년협의회 회원 등...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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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요약설명 : <누구를 위한 내란음모인가-김대중 일당 사건의 진상>(등록번호: 140782)도 주목할 만한 사료이다. 사진 사료로는 청주교소도에서 머리를 박박 깎은 채 독서 중인 김대중 씨의 모습도 이채로우며(등록번호: 725686), <김대중 등 내란음모사건 체계도>(등록번호: 725371)는 신군부가 주장하는 사건의 모습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에 의하면 김대중 씨 옆에 한민통이, 김대중 씨 밑에 국민연합과 전위조직이 있고, 국민연합은 문익환, 고은태(고은), 예춘호, 이문영씨가 중앙상임위원장 및 상임위원으로, 전위조직에는 민주연합청년동지회(총책:김홍일), 민주헌정동지회(대표: 김종완), 한국정치문화연구소(대표: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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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항쟁 (사북광산노동자대투쟁)
요약설명 : 27일의 민주주의와민족통일을위한국민연합 성명서 <사북사태의 원만한 해결과 노동쟁의의 근본대책을 당국에 촉구함>(등록번호 : 67317)과 4월 30일에 생산된 ‘정책협의회참가자일동’명의의 선언문 <최근 경향각지에서 일어나는 근로자 농성사태와 동원탄좌 사북사태에 대하여>(등록번호 : 97936)가 사건에 대한 당시의 인식을 보여주는 문건이다.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성명서에 따르면, “이번 사북사태는 근본적으로는 부패특권층을 위한 대외의존적이고 물량성장위주이며 서민대중의 인간다운 경제생활을 외면한 박정권의 반인간적이고 반민중적이며 반민족적인 경제체제로 말미암은 국민경제파탄의 필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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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 결성
요약설명 : 중복분을 제외한 관련사료 증 문민정부 이전 문건 179건이 검색되었다.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준비위원회의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이란 무엇인가>(등록번호 : 174985),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준비위의 <민주주의 민족통일전국연합 규약>(등록번호 : 170708),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의 <(가칭)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창립 대의원대회가 있기까지의 경과보고>(등록번호 : 206019),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의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창립 대의원대회>(등록번호 : 184086),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의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제1기 1차 중앙위원회 결과보고>(등록번호 : 177560),...
사료 콘텐츠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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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들꽃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요약설명 : 국민주주의의 절차적 완성을 이루었다. 해방 이후 최초로 남북정상회담을 실현시켜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했으니 그를 인간승리의 전형이라 하기에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그가 걸었던 험난한 발자취의 일부인 이른바 <김대중내란음모사건>을 살펴보며, 영욕의 길을 걸어 마침내 천상으로 떠난 그의 명복을 빈다. 1980년 ‘서울의 봄’ 시기, 전두환을 우두머리로 하는 이른바 신군부는 ‘시국수습’이라는 명분으로 비상계엄 전국확대와 함께 국회해산, 비상대책 기구설치, 예비검속 대상자, 권력형 부정부패척결 대상자, 정치활동 금지 대상자 선정 등 헌법말살행위를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었다. 당시 민주진영은 김대중과 김영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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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대_농민운동사의 험로를 개척한 작은 거인
요약설명 :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그해 12월 27일 한국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 창립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1986년, 권종대는 안동지역 소값피해보상 소몰이투쟁을 주도함으로써 농민운동의 지도자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1990년 전국농민총연맹(전농) 초대 상임의장에 취임한 권종대는 전국 7백만 농민을 대표하는 단일조직의 수장으로서 우루과이라운드협상저지투쟁, 농어촌발전종합대책분쇄투쟁, 쌀전량수매쟁취투쟁을 벌여나갔다. 권종대는 1991년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초대 상임의장, ‘민주대개혁과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국민회의’ 공동의장에 취임하여 반독재투쟁 전선의 지도자로 활약했다. 공안 당국의 수배를 받는 동안 건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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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시작되어 광장으로 이어지다 -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시작
요약설명 : 함께 최루탄을 맞았다. 결국 생존권대책위원회, 25세 여성조기정년제 철폐를 위한 연합, KBS 시청료폐지운동, 성고문대책위원회 등 위원회들이 거리에서 광장에서 만날 때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져 왔던 것이다. 그러므로 1987년 2월 18일, 21개 여성단체가 ‘한국여성단체연합’을 만들 때 그것은 새삼 ‘창립’ 이기 보다는, 그동안의 연대를 좀 더 조직적으로 ‘개편’했다는 것이 더 맞는 말이었다. 이날의 총회가 창립총회가 아니라 개편총회인 것은 그래서였다. 광장의 여자들 거리에서 시작된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조직된 직후 다시 거리로 나가 내내 그곳에서 살았다. 머리에 베수건을 쓰고 시대의 아들이...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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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 및 성토대회” 한일굴욕외교반대학생총연합회 주최로 열려
일자 : 1964.5.20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함께 참여한 연합집회였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화운동사 1』, 돌베개, 2008, 417쪽)서울대학교 5·20 선언문민족사는 바야흐로 위대한 결단을 요구하는 전환기에 섰다. 조국은 지금 민족적 전통의 이 거센 물결 속에서 우리의 과감한 투쟁을 갈구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시대적 사명을 통감하고 우리 대학사의 자랑찬 전통을 계승하여 ‘빈익과 부자유 그리고 외세의존’의 참담한 현실을 전진적으로 변혁시키려는 민족적 양심의 깃발을 올린다. 4월의 항쟁은 민족사적 전진을 위하여 누적되어 온 정치, 경제, 사회적 제모순을 지양하고 조국의 완전한 자주독립과 민족적 주체의 확고한 정립, 외세에 의존 기생한 민족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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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선 등 재야인사 10인, ‘민주구국선언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과 관련하여 「민주구국...
일자 : 1977.3.22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세계의 평화를 위한 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민주주의와 인권의 증진을 위한 한국민의 고난에 찬 노력에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민중들이 함께 연대하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당연한 권리이며 의무이다. 5. 민주주의와 민족의 자주성과 민족통일을 위하여 싸우는 것은 오늘날 각계각층의 모든 민중에게 있어서 최대의 책무이다. 노동자, 농민, 봉급생활자, 공무원, 정보원, 학생, 종교인, 지식인, 중소상공업자 등 인간으로서의 자존심과 자유와 생존의 권리를 짓밟히고 있는 모든 민중들이 최선의 용기와 창의력을 발휘하여 시급히 민주주의를 향한 열정을 확인함으로써 민주국민으로서의 태도를 분명히 하기를 호소한다. 우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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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국민연합’ 발족
일자 : 1978.7.5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1. 우리들이 지향하는 민주·민족·민생투쟁에 직접적이고도 최대 장애가 되는 현재의 이른바 유신체제를 타파한다. 모든 비민주적 악법과 인권탄압 장치를 철폐한다. 우리는 현재의 이른바 유신체제 아래서 이루어지는 일체의 선거를 거부하며, 또 인정치 않는다. 2. 우리는 독재권력의 채찍과 소수 부패특권의 수탈 아래 신음하는 노동자·농민들의 인간선언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노동자·농민의 권익옹호운동을 지원한다. 우리는 노동자·농민의 생존권 보장을 위하여 싸운다. 3. 오늘의 암흑상황은 권력의 제도언론장악에 그 원인이 있다. 우리는 자유언론의 쟁취를 위하여 우리의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4. 우리는 언제, 어떠한 죄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