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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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衆의 소리 제5호
등록번호 : 00523550
날짜 : 1982.05.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상철
요약설명 : 교회와 국가-지정학적 관점에서 본 교회와 국가의 역학관계 별의 시인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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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 정기 구독에 관한 건[수신:각 대학 신문사,발신: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민중의소리 ...
등록번호 : 00128340
날짜 : 1987.09.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민중운동연합 민중의소리 편집실에서 대학신문을 편집자료로 사용하고자 하니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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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 가맹단체소식란 신설계획에 관한 건][수신:각 가맹단체 홍보부,발신:민주 ·통...
등록번호 : 00128348
날짜 : 1987.09.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민중의 소리 가맹단체소식란 신설계획에 대한 협조 요망
사진사료 2건
더 보기영상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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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피복노조 노동교실 탄압사건
요약설명 : 민중의 소리 작가 장기표씨 긴급조치위반 반공법위반 등 항소심 공판기록> (등록번호 : 120439), 장기표 최후진술 <1심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이 한 최후진술> (등록번호 : 484619), 민종배,민종호,민종덕 공동명의의 <협신피혁 민종진씨 유가족의 호소문> (등록번호 : 528540) 등의 문서사료와 David Satterwhite의 박물류 <청계피복노조구속자돕기모금 손수건> (등록번호 : 582008)가 있다. 음성사료로는 <장기표씨 공판 녹음> (등록번호 : 175861), 사진사료는 사건과 직접 관련된 것은 없고 <개관한 새마을 노동교실에서 기타연주에 맞춰 노래하는 청계피복노조 여성근로자들 모습> (등록번호 :73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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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운동협의회
요약설명 : 58329) 등 민민협과 관련하여 60 여건의 사료가 소장되어있다. 문서 사료는 1984년 ‘민중민주운동협의회’에서 생산한 <민중민주운동협의회 창립대회 보고>(등록번호 : 446829 ), <회칙>(등록번호 : 114929 ) 등 조직 내부를 연구할 수 있는 사료 외에, 정간물로는 민민협의 기관지 『민중의 소리』가 창간호(등록번호 : 99152)를 비롯하여 2,3호 및 속보가 소장되어 있다. 민민협이 생산한 자료집 <민민협 자료집1-농민문제토론회>(등록번호 : 42073 )와 <민주·통일국민회의와 민중민주운동협의회의 통합선언문-민민협과 국민회의의 통합에 즈음하여>(등록번호 : 099285)를 비롯한 각종 성명서 등도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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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민통련) 결성
요약설명 : 정책연구실장 장기표의 <'민주통일민중운동론' 초고 (필사본)> (등록번호 : 390464),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일지 (1985.3.29- 1989.1.20)> (등록번호 : 193885), 결성 당시 문건 <민주화와 통일의 역사적 과업을 위해 단결하자-민민협과 국민회의의 통합에 즈음하여>(등록번호 : 529671), 성명서 <성명서-전두환씨의 방미 초청을 강력히 규탄한다>(등록번호 : 576751), 기관지 <민중의 소리>(등록번호 :21944 등)와 <민주통일>(등록번호 : 530253 등), <민주통일민중운동선언>(등록번호 : 122866) 등이 주목된다. 박용수 선생이 기증한 사진사료 중 결성식 관련 사료 <민주통일국민회의와...
사료 콘텐츠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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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적' 예술가의 기억
요약설명 : 하는 활동가로 배척받기도 했으나, 민중의 이상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하며 한국 미술사 내 한 줄기를 형성했다. 민중미술가들은 미술과 미술가가 공동체와 사회 변화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추구했던 ‘사회참여적 예술가’들이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은 2022년 1980년대 문화예술운동의 다양한 갈래 중 민중미술 부분, 특히 1982년 결성된 민중미술가 동인 ‘두렁’에서 활동했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예술적 실천 행위’인 ‘현장 지향적 민중미술’ 활동 기억을 채록했다. 이들은 주로 노동조합과 연계 속에 문화예술운동을 펼쳤고, 대다수는 두렁으로 묶이기 전부터 이미 노동운동, 농촌운동, 학생운동 등에서 역할을 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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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잠
요약설명 : 세 번째' 영상을 통해 그림을 찬찬히 읽어볼 계기를 마련했다. 영상 말미에 귀를 기울이자. 민중가수 예울림 1집에 수록된 동명의 곡 [깜박잠]은 작품의 해석을 더욱 풍부하게 해 줄 것이다. ♪깜빡잠 – 예울림 오늘도 시다판에 엎드려 깜박 잠 자는데 고향집 뒷산길 들국화 이리도 이뻤나 잠 깨지 말았으면 엄마도 봐야하는데 그러나 언니의 호통소리 엄마도 봐야하는데 [Reading Archives ③ A Wink of Sleep / Record No.00958223] This video introduces Sung Hyo-sook's 1991 work "A Wink of Sleep." This work introduces the appearance of Korean female workers in the 1970s and 1980s. (Collection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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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_ 이희호
요약설명 : 소리가 어지럽더니 총을 찬 군인 수십 명이 현관문을 열고 들이닥쳤다. 그들은 다짜고짜 김대중을 향해 총구를 겨눴다. 남편은 총부리에 둘러싸인 채 집을 떠났다. 그날, 민주화운동에 앞장서던 학생 지도부, 종교계 인사들도 모두 잡혀갔다. 며칠 뒤, 마포경찰서에서 나왔다는 경찰들이 이희호와 기사, 집사, 가정부만 남기고 모두 집에서 쫓아냈다. 막내 홍걸의 등하교와 가정부 장보기만 허용되고, 그 외에는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었다. 집 주변은 경찰들이 철통같이 에워쌌다. 당연히 신문도 전화도 차단되었다. 이희호는 남편이 어떤 이유로 잡혀간 것인지, 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없었다. 너무 답답했던 이희호는 ‘미국의...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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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11.30./서울 종로구
요약설명 : 미술계의 목소리가 모아져 민족미술협의회(민미협)가 창립되었다. 1986년, 민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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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식
면담자 : 오기출
일자/장소: 2005.11.12./ 자택
요약설명 : 5.3인천민중항쟁과 정파들의 활동 소개, 민통련 탄압시기 지역운동협의회와 ‘민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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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보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이주실)
일자/장소: 2010년 7월 23일/서울대 의대 동창회관
요약설명 : 『지배자의 국가 민중의 나라』, 돌베개, 2010 정창현, 「4월민중항쟁연구의 쟁점과 과...
일지사료 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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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 민주구국운동 참여 요구 성명서 발표
일자 : 1960.3.1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내 권리다!’라고 소리 높이 외칩시다. 경찰관 여러분은 자유과 권리를 찾아 용솟음쳐 나오는 국민의 외침을 막으려 하지 마시오. 전국의 애국동포 여러분! 살 길을 찾기 위하여 민주도살을 막아내기 위하여 민주구국운동의 전열에 나섭시다. 불길처럼 일어나는 민중의 힘을 어느 누가 막아내겠습니까. 호수처럼 밀려오는 민중의 힘을 어느 관권이라서 막을 것입니까? 누구도 막지 못할 민중의 위대한 힘으로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겨레를 구출합시다.단기 4293년 3월 13일 민주당 협잡선거를 물리치자! 3분의1 주지 말고 대통령선거 다시하자! 장면 박사 다시 뽑아 민주발판 지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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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설득으로 시위대는 학교로
일자 : 1960.4.18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민주주의가 지금 몽둥이와 총검 앞에서 피 흘리며 애소하는 저 구슬픈 소리를 우리는 듣고 있지 않는가. 민족을 위한다는 위정자들이여, 그대들의 이름은 부귀요 영화이며 몰인정한 위선자라고 우리 국민은 모두가 분노하고 있다. 一. 집권당 위정자여, 그대들이 떼어버렸던 양심을 다시 찾지 않으려는가. 지금 거국적인 민중궐기의 피 끓는 이 호소를 듣고 어서 그 양심을 다시 찾아 민권수호에 목숨 바친 지하에 계신 선열과 시달리고 통곡하는 우리 국민 앞에 늦진 않아서 왔으니 사과하라. 一. 우리는 지금도 용서하여 줄 용의가 있다. 같은 핏줄기에 단군의 자손이기에 동표여 어서일어나 집권당의 사과를 들어보자.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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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굴욕외교반대범국민투쟁위원회, 4만 청중 매국외교 규탄 “평화선, 3억 불과 바꿀 수 없...
일자 : 1964.3.21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소리다. 도대체 김종필 씨가 일본에 가서 회담을 하겠다는데 무슨 자격으로 외교협상을 하는 것인가? ▶장준하(사상계사 사장) 김종필과 매국음모를 도모하는 도당을 제외하고는 모두 굴욕외교를 반대한다. 평화선을 없애면 일본은 3년 안에 3억 달러어치의 고기를 잡아간다. 이런 문전옥답을 팔아먹으려는 도당을 그냥 두어서 되겠느냐? 박 정권은 협잡정치를 하느라고 돈이 필요하니 이런 어리석은 짓을 한다. 어리석은 장난 빨리 그만두어라. ▶함석헌(투위지도위원·종교인)) 함석헌은 『사상계』에 기고한 글을 통해서도 매국외교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한편 민중의 각성과 궐기를 촉구했다.(함석헌, 「매국외교를 반대한다!」, 『사상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