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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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사건' 관련자 전원에 대한 즉각적인 사면·복권을 요구하며
등록번호 : 00484864
날짜 : 1984.07.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1. '민청학련사건'관련자 전원을 사면, 복권시켜라. 1. 불법, 부당한 긴급조치 5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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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여라!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민청학련 사건 ...
등록번호 : 00059836
날짜 : 1974.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문제일본기독교긴급...
요약설명 : · [민청학련 사건에 대한 지학순 주교의 입장](1974.7.15) · 명동대성당 합동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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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된 장영달씨에 대한 성명서]
등록번호 : 00104713
날짜 : 1978.1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된 장영달씨에 대한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서
사진사료 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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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사건 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 결성식장
등록번호 : 00709849
날짜 : 1993.05.3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민청학련)사건 관련인사 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민청학련사건 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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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사건으로 구속된 다찌까와의 석방 소식을 듣고 한국에 온 아버지
등록번호 : 00709991
날짜 : 1975.02.1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민청학련사건 관련 20년형을 선고받고 안양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일본인 다찌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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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 사건 배후로 지목되어 구속되었다가 풀려나 기뻐하는 박형규 목사
등록번호 : 00718691
날짜 : 1975.02.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민청학련사건으로 영등포교도소에 수감되어있던 박형규 목사가 출감, 부인 조정하씨의...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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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요약설명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조건으로 총 831 건, ‘민가협’ 조건으로 총 487건 이 검색되었다. 그중 사진사료가 370여 건이며 박용수 선생의 기증사료가 특히 많다. 창립총회라는 형식을 거치지 않고 활동을 해오던 민가협이 1986년 9월 25일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총회를 열었다. <민가협 총회>(등록번호 : 178512)는 “현 국부독재정권의 민중민주화운동에 대한 살인적 대탄압 속에서 지난 9개월 동안 민가협은 미숙한 역량으로나마 민주화운동의 대열에 서고자 혼신의 힘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독재의 사슬에 묶여있는 사랑하는 혈육의 정의로운 신념을 구현함과 아울러 그들을 우리 힘으로 구출할 수 있도록 투쟁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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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사건
요약설명 : 이 사건과 관련하여 성명서, 재판자료, 탄원서, 호소문, 신문스크랩, 사진 등 약 190여 건의 사료가 소장되어 있다. 이 사건과 관련한 중요사료는 1974년 4월 3일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명의의 <민중 민족 민주선언>(등록번호 : 480510)으로, 당시 학생운동의 사상적 수준을 보여준다. <민중 민족 민주선언>은 “소위 유신이란 해괴한 쿠데타 국가 비상사태와 1.8 조치 등으로 이어진 폭압체제”라고 유신체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남북대화는 영구집권을 위한 장식물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7.4공동선언의 허구성을 폭로하면서, 민생, 민권, 민중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사료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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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발족
요약설명 : : 442439)에는 지학순 주교의 양심선언과 함께 민청학련의 진상과 관련자들의 근황이 함께 실려있다. 이후 양심선언은 “양심선언 운동”으로 전개되었다. 양심선언은 사전 또는 사후에 자신의 입장과 사상을 밝힘으로써 당시의 영장 없는 연행, 체포, 구속, 가혹한 고문과 협박에 의해 조작 사건의 희생자가 되어야 했던 민주인사들의 진실을 밝히고 수사기관의 고문에 의한 허위 자백을 무효화시키는 방법이 되었다.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제2차 시국선언-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에 즈음하여>(등록번호 : 448507)와 <사회정의 실천 선언>(등록번호 : 113734)은 “사회 구조의 모순과 체제의 탄압에 억눌린 자유와 해방과...
사료 콘텐츠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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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바로 알자 - 「인혁당」 및 「민청학련」사건의 진상”
요약설명 : 다르게 조작되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2007년 인혁당재건위사건 재심 재판부는 인혁당 및 민청학련사건으로 사형 집행당한 8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고문과 구타로 수사 기록이 조작되어 증거능력이 없고, 검찰의 주장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는 점 등을 들어 무죄를 선고한 것이다. 변호사와 유가족이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던 공판조서에 대해서는 변조되었다는 증거는 없으나 항소이유서,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충분하지 않았던 점 등을 고려해 볼 때 공소사실을 인정하는 증거가 되기에는 부족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참조: 4.9통일평화재단, 2015, 인혁당재건위사건 재심백서 조현조, 2003, 「인민혁명당 사건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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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사건 - “사형선고를 받아 영광입니다!”
요약설명 : 차리니 그들은 책상에 앉혀 놓고 종이를 들이밀었다. “너 인민혁명당에 가입해 민청학련을 지도했지?” “아닙니다!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일입니다, 헉!” 말을 마칠 수가 없었다. 정보부 요원들은 의자를 넘어뜨리고 바닥에 쓰러진 그에게 발길질과 몽둥이질을 해댔다. 그는 또 다시 도살장의 짐승처럼 거꾸로 매달렸고 결국 자신이 인혁당의 핵심이라고 거짓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군사정부는 민청학련사건으로 연행한 1,024명에게 무지막지한 고문을 가해 공산주의자로 몰아갔다. 북한 간첩 누구를 만났는가, 북한에는 언제 다녀왔는가가 필수 질문이었다. 그 중에서도 대구 출신들은 인민혁명당을 만들었다는 죄목을 씌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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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있다. 구가협은 1974년 민청학련, 인혁당재건위사건으로 인한 구속자 수 증가와 목요기도회 등의 영향으로 설립되었다. 구가협은 이어 한국양심범가족협의회로 재편되었는데, 1985년 미문화원 농성 사건, 구로동맹파업, 민청련 사건과 관련하여 비슷한 시기 각기 투쟁하던 가족들이 서로 격려하고 뭉치게 되었고, 가족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통합조직으로서 민가협이 설립되었다. 1985년 민가협 출범 이후 70년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회와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등 종교 관련 단체 중심이었던 인권운동이 확장되었다. 민가협은 인권변호사 분배 선임, 옥바라지 등 구속된 가족을 지지하는 활동에서, 가족과 얽혀있는 사건을...
구술 컬렉션 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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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성
면담자 : 황필규
일자/장소: 2002.09.03.(1차), 2002,10.24.(2차)/ 원주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사형선고, 민청학련 사건과 기장 여신도회 전국연합회, 김지하 석방 및 성명작업,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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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면담자 : 박원순
일자/장소: 2002. 9. 7.(1차), 10. 5.(2차)/아름다운재단 박원순 변호사 사무실
요약설명 : 사건을 맡게된 과정, 이돈명 변호사 구속사건, NCC인권위원회와 가톨릭정평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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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우
면담자 : 박원순
일자/장소: 2002. 9. 7.(1차), 10. 5.(2차)/아름다운재단 박원순 변호사 사무실
요약설명 : 사건을 맡게된 과정, 이돈명 변호사 구속사건, NCC인권위원회와 가톨릭정평위 그리고...
일지사료 1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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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학생들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구속되어 재판
일자 : 1972.12.8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구속되었다. 12월 8일 경북지구 계엄보통군법회의에서 임구호·여정남은 징역 3년을, 이한용은 징역 1년을, 임규영은 단기1년 장기1년6월을 각각 선고받았다. 항소심인 육군고등군법회의는 일부원심파기와 함께 임구호에 징역6월에 집행유예1년을 선고하였고, 대법원은 상고기각 판결을 내렸다. ★진실화해위원회, 「임구호 등의 포고령위반 사건」, 『2010년 상반기 조사보고서 9』, 322~326쪽> 2010년 4월 13일 진실화해위원회는 이 사건에 대해 ‘일부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고, 2011년 12월 22일 임구호, 이한용, 임규영에 대해 대법원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하였다. ★4.9통일평화재단, 『진실화해위원회 인권침해사건의 재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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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함성』지 사건 발생
일자 : 1973.3.30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이 사건 이후 민청학련, 남민전 등의 사건에도 연루되어 젊은 나이를 감옥에서 지냈다. 이 사건은 고대 ‘검은10월단’ 사건이나 ‘『『고발』』지’ 사건과 마찬가지로, 1971년 10.15 조치로 각종 써클이 해체되고 학내 잡지가 폐간되며 대량 제적, 강제 입영이 이루어진 이후 학생운동의 공백기에 일어난 지하유인물 사건 가운데 하나이며, 10.15조치가 학생운동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1973년 9월 14일의 1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박석무·이강·김남주 피고에게 각각 징역 10년, 이정호·김정길·김용래·이평의·윤영훈 피고에게 각각 징역 5년을 구형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이어서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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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사건 발생
일자 : 1974.4.3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박정희 작품’ 『한겨레』 2011.11.14.; ‘민청학년’ 재심서 무죄선고 『한겨레』 2009.09.11; 인혁당·민청학련사건의 개요·쟁점, 『연합뉴스』 2005.02.03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사건학생들이 1974년 4월 3일 일제히 서울에서 가두시위를 계획한다는 정보에 따라 정부당국은 3월 29일부터 관련 학생들을 연행하기 시작했고, 4월 3일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관련 긴급조치 4호를 발표하여 대량으로 검거하였다. 이로써 학생을 중심으로 1,024명이 연행되어 253명이 군법회의에 송치되고 그 중 169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주요 관련자는 다음과 같다. 이철, 유인태, 여정남, 정문화, 김병곤, 황인성, 나병식, 서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