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0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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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生命勞報 제7호
등록번호 : 00050966
날짜 : 1989.10.31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박승옥
요약설명 : 기반하여 적극적인 노조활동 및 노동자 권익보호에 앞장섰던 제일생명노조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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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생명보험노보 제10호
등록번호 : 00050976
날짜 : 1989.08.1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박승옥
요약설명 : 적극적인 노조활동 및 노동자 권익보호에 앞장섰던 동아생명노조 소식지. 동아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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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동체운동 한·일 교류 한마당 자료집
등록번호 : 00310432
날짜 : 1995.03.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생명의 위기극복을 위한 농업의 역할 2. 농업발전의 대안 3. 농업살림과 생협운동 4....
사진사료 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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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특수생명자원연구소에 방문한 김근태 사진 앨범]
등록번호 : 00928619
날짜 : 2004.08.1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특수생명자원연구소에 방문한 김근태 사진 앨범으로 김근태와 서울대학교 특수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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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자연건강대학 약을 쓰지 않고 자연의 힘으로 건강과 생명을 되찾는 자연건강교육,생식,...
등록번호 : 00209918
날짜 : 1990.05.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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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장애-장애를 극복하는 생명
등록번호 : 0030080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영상사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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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창조의 빛 생명의 지성(김찬호)
등록번호 : 00575943
날짜 : 1993.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새누리 창조의 빛, 생명의 지성(김찬호,연세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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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모닝와이드 방영 - "재민이" 에게 생명을
등록번호 : 00964283
날짜 : 1995.05.20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방영한 1999년 5월 20일자 <모닝와이드> "재민이에게 새 생명을…"편이 담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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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제6차 WCC총회주제보고. CBS 7:00AM
등록번호 : 00058046
날짜 : 1973.09.11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박형규
요약설명 :
박물사료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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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93청년여름대회-새하늘 새땅을 위한 생명의 연대
등록번호 : 00574960
날짜 : 1993.07.16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대화토론1.2,생명축제한마당,청년평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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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참교육 주간 5월 10일(월)~15일(토) "교육개혁으로 우리 교육에 새생명을!"
등록번호 : 00029026
날짜 : 1993.05.1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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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선전물]생명의 농업실천
등록번호 : 00304581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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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
요약설명 : 씨알, 평화, 생명 늘 대문이 열려있는 집. 그곳에는 항상 마음이 열려 있는 주인이 살고 있다. 봄바람처럼 부드럽고 새색시처럼 수줍으나 독재권력 앞에서는 사자처럼 용맹했던 사람. 세상의 가장 낮은 것들을 들어 가장 높은 곳에 올리고자 했던 사람. 씨알의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고 가르쳤던 사람. 함 석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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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가는 역사를 되살리는 생명의 기록
요약설명 : 1975년 3월, 송건호 동아일보 편집국장이 사표를 던졌다. 유신의 칼바람에도 직필로써 언론인의 직분을 다하고자 했던 동아일보 기자들이 대량 해고되는 사태에 책임을 지고 편집국장이 스스로 해직의 길을 선택했다. 자유언론 실천을 외친 젊은 기자들을 해직하라는 사주의 압력에 저항하여 후배 기자들이 해직되기 전날 스스로 사임의 길을 걸었다. 돈이 없어 술과 담배를 배우지 못했다던 사람, 속세와 타협하지 않고 한길을 가려면 자기 주변 정돈을 잘해야 한다고 당부하던 사람, 꼭 필요한 말 이외에는 많은 말을 늘어놓지 않았던 사람, 그런 그는 우리 역사의 질곡을 마지막까지 짊어지듯 절대 침묵과 고독 속에서 삶을 마감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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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_ 이태영
요약설명 : 떠나고도 한참 지난 2008년에나 폐지되었다. 태영이 호주제 폐지를 주장한 지 51년 만이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싸워온 태영은 그 공을 인정받아 막사이사이상을 비롯해 세계의 여러 인권상을 받았다. 세상을 떠날 때 태영은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다. “돈이나 권력으로 지탱하는 사업은 결코 장수하지 못한다. 이웃과 함께 오로지 사랑으로 지탱해온 사업은 그 생명이 영원하다.” 정지아(소설가) 1965년 전남 구례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1990년 실천문학에서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 출간. 창비에서 소설집 "행복", "봄빛" 출간. 은행나무에서 소설집 "숲의...
구술 컬렉션 6건
더 보기일지사료 17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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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활동 보장 건의, 내무부장관·문교부장관 질의 계속
일자 : 1960.1.1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16일에 이어서 19일에도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요청으로 최인규내무부장관과 최재유문교부장관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민주당배성기 의원은 전라북도 전주에서 장면 부통령을 간첩과 연결시키는 소문이 유포되고 있다면서 내무부가 이를 방관하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박정근전라북도 지사가 공무원 상조회를 만들고 이들을 대한생명보험회사에 가입시켜 그 자금을 정치자금으로 쓰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이들은 또 민주당원의 탈당을 종용하는 등의 야당 파괴 공작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같은 비판에 대해 최인규내무부장관은 시종일관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답변하였다.『동아일보』1960. 1. 20 조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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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에서 조병옥·장면 첫 정견 발표회 개최
일자 : 1960.2.1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내 남은 생명을 바치겠다. 장충단공원 소식을 듣고 나는 눈시울이 뜨거웠다.『동아일보』1960. 2. 15 조1면 • 장면 연설민주당이 집권하면 법을 지키며 책임있는 정치를 하겠다. 과거 자유당은 국회에서 법이 제정되어도 공포하지 않은 것이 많았고 또한 법을 지키지도 않았다. 정치운동에 관한 법률이 국회에서 통과되었으나 정부는 그것을 공포치 않았다. 그 법이 공포되었던들 오늘날 우리나라의 정치는 이렇게까지 혼란치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 국민이 잘 살려면 4년 만에 한번 있는 대통령과 부통령을 잘 뽑는 도리밖에 없다. 자기의 양심대로 공정하게 표를 찍어서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 해방이후 우리는 26억 불의 막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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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의 정치 참여 문제 논란
일자 : 1960.3.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역효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동 단체가 지지하는 정당측에서는 아는지 모르는지 답답하기만 하다고 폭언했지만 우리들 6개 단체와 그 회원은 한국일보 사설이 의미하는 자유당과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 우리의 이 박사 이기붕 선생 지지는 어디까지나 우리의 자발적 자의적 의사로서 그 경비는 순전히 그 6개 단체에서 전담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자유당과 관련시킨다는 자체는 신문의 생명인 조사의 미흡과 우리를 고의적으로 중상하기 위한 편견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일보여! 건설을 위한 언론자유와 언론자유를 위한 언론자유는 우리 조국의 흥망 어느것을 결정할 중대한 시기를 우리는 맞이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