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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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대책위원회 보고서
등록번호 : 00853071
날짜 : 1989.05.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수습대책위원회의 수습대책위원회 보고서 자료이다. 주 내용은 일지 및 건의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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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수습대책위원회구성 통보에 관한 건]
등록번호 : 00036398
날짜 : 1990.07.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원기준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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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수습대책위원회의 단결권과 행동권 통보[수신:힌보탄광업 소장]
등록번호 : 00036399
날짜 : 1990.07.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원기준
요약설명 :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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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8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또 광주사태수습대책위원 일동 명의의 <광주사태의 진상>(등록번호: 102887)와 민주 청년 학생 명의의 <광주사태에 대하여 민주시민에게 드리는 글>(등록번호: 481390)도 있다. 정부측 자료로는 전남북계엄분소의 발표문(등록번호: 066714)과 해외공보관이 작성한 <계엄사발표-광주사태 진상?처리>(등록번호: 489187) 등이 있다. 신문기사로는 뉴욕타임스 5월 22일자 광주관련 사설(등록번호: 58369), 해외자료로는 월요모임의 장로교 선교사 린다 존스 여사가 광주항쟁의 소식을 전세계에 알리려고 보낸 영문서신들( 등록번호: 512571, 512573, 512578 등)과 유려한 명문으로 알려진 독일 튀빙엔대학교 한인학생회 명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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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사(삼고사) 유령노조사건
요약설명 : 상품을 사지 맙시다> (등록번호 : 412388), 삼고사문제대책위원회의 <인선사의 유령노동조합 사건일지> (등록번호 : 105252), 인선사노동조합수습대책위원회의 진정서 <유령노동조합 관련> (등록번호 : 484231), 한국기독교장로회청년회가 생산한 <사례집-인선사 유령노조사건> (등록번호 : 85370), 삼고사(구 인선사)해고근로자일동 외 1곳이 생산한 국가안전기획부의 호소문 <잔악한 기업주의 횡포를 중간하고 약한 노동자들의 기본권리 박탈 수호> (등록번호 : 443663), 인선사수습대책위원회의 성명서 <부조리를 일삼는 악령을 쫓아내자> (등록번호 : 361774) 등이 소장되어 있다.
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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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과 ‘광주의 어머니’ 조아라
요약설명 : 부상자 가족과 사망자의 유족을 위로했다. 이에 앞서 도청에서는 정시채 부지사를 중심으로 수습대책위원회가 만들어졌으나, 총기 회수를 주장하는 등 계엄사의 일방적인 요구를 수용한 결과를 발표하자 시민들의 반발을 샀다. 이 때문에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남동성당에서 조아라 YWCA 회장, 김성용 신부, 홍남순 변호사, 조비오 신부, 명노근 교수, 송기숙 교수, 이애신 YWCA 총무, 이성학 장로, 이기홍 변호사, 이영생 YMCA 이사, 위인백 등 민주인사들이 연달아 회합을 함으로써 정식으로 재야수습대책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도청에 모여 결의사항을 발표했다. “계엄군은 시내 진입을 하지 말라. 광주민중항쟁은 계엄군의 살상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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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사 유령노조 사건
요약설명 : 인선사노동조합수습대책위원회(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기경진을 위원장으로 선출한 후 호소문을 작성하여 노동청 및 관련단체, 언론기관 등에 보냈다. 대책위원회는 유령노조의 해체 등 5개항의 요구조건이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밝히고 계속 활동을 이어갔다. 1977년 5월 출판노조는 인선사지부를 사고지부로 규정하고 지부대의원대회를 열어 조직 정상화라는 명목으로 유령노조를 인선사의 합법적 노조로 인정하는 절차를 밟았다. 노동자들에게 노조가입원서를 돌리며 "유니온샵이니 빠짐없이 쓰라"고 강요해 813매를 거둬 들여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선사 해고자 명단을 공개하고 "이들은 반조직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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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항쟁의 증언
요약설명 : 않았다. 지도부였던 신경은 합의의 내용과는 달리 수습대책위원회를 빌미로 한 불법연행의 과정을 증언하고 있다. 전두환 계엄사령부 하의 '사북사건 합동수사단’은 현지 분위기가 가라앉는 것을 기다린 뒤, 200여 명의 광부와 주민들을 연행하여 심한 고문과 가혹행위를 했고, 임산부를 포함한 40~50명의 부녀자들을 상대로 성적 가혹행위를 저질렀다. 이후 이원갑 등 7명은 실형을 선고받고 21명은 집행유예로 석방되었다. 이들은 석방된 뒤에도 감시대상이 되었고 블랙리스트에 올라 생계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윤병천은 사북항쟁 참여자에 대한 무자비한 고문을 증언하고 있다. 사북항쟁 관련자들에게 가해진 고문은 이루...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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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마산사건 수습대책 검토하고 마산에 조사단 파견
일자 : 1960.3.1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마산사건을 폭동으로 규정한 자유당은 16일 오전부터 2차에 걸쳐 기획위원회를 열고 앞으로의 수습대책을 검토하였다. 회의에서는 마산사건을 철저히 조사하여 관련자를 엄단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또한 박만원, 정존수, 이상룡 등의 조사단을 16일 마산에 파견하기로 결정하였다. 마산에 도착한 자유당 조사반은 즉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이들은 경남도청과 도경에 들려 경찰에서 조사한 사건의 발생경위 및 사후수습 등을 청취하였다.『서울신문』1960. 3. 16 석1면 ;『조선일보』1960. 3. 16 석1면 ; 『동아일보』1960. 3. 17 조1면,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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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마산사건수습대책위원회, 마산사건 수습상황 발표
일자 : 1960.3.2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자유당마산사건수습대책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마산사건수습상황을 발표하였다.22일 현재 부상자는 도립·동·황·시민·김완길·문 등 7개 병원에서 수용·치료케 하고 부상자 22명(박정명, 진병일, 남우익, 하병열, 전이태, 조현대, 정명준, 강윤경, 김라 자, 종성대, 정갑수, 박철영, 김경춘, 이언자, 조명재, 장용식, 김동섭, 김정숙, 함암, 변성기, 송정명, 황순곤) 등을 일일이 위문하고 제 1차 치료비 81만 2,600환을 임시대책위원회 에서 전담하고 22일 이후의 제2차 치료비도 전담할 것이며 사망자 8명(김영호, 김용실, 김호득, 김영준, 전의규, 오성원, 김상운, 김삼운)에게 각각 조의금 1만 환을 전달 완료했다.『마산일보』196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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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마산사건대책위원회, 발포명령자와 발포자 공개
일자 : 1960.3.2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민주당마산사건대책위원회는 24일, 마산사건 당일 발포 명령자는 마산경찰서장이며 발포한 사람은 우선 남성동파출소의 주희국 경사, 북마산파출소의 이종한 순경으로 판명되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3명에 대해 살인죄로 고소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민주당임문석, 이종남 의원은 중앙지 각사의 특파원 및 각 지방신문기자 등 30여 명이 모인 수습대책경위 공개인터뷰 석상에서 마산사건 당일 오후 4시 30분 경 반공청년단이 무자비한 폭력을 행했다고 밝혔다. 임문석, 이종남 의원은 약 30명의 반공청년단원이그 시각 민주당시당 앞에 트럭으로 동원되었으며, 같은 날 밤에는 반공 청년 및 깡패 약 30명에게 카빈총 30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