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1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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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전국노동조합 여성지도자 세미나 평가서 정리
등록번호 : 00857233
날짜 : 1991.11.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제4차 전국노동조합 여성지도자 세미나 전반에 대한 평가서 정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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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전국노동조합 여성지도자 세미나 준비 관련]
등록번호 : 00857287
날짜 : 199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기반하여 여성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가사노동 육아등에 매몰된 여성들의 성 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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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전국 노동조합 여성지도자 세미나 1차계획서
등록번호 : 00857298
날짜 : 199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목표 : 노동조합 여성간부의 지도력을 육성한다. 여성해방 이념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사진사료 1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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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노동자회에 참석한 여성노동계 지도자와 노동사목 윤순녀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등록번호 : 00701283
날짜 : 1987.03.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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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피복노동조합 사무실탈환 기념 및 전진대회 속 여성 노동자들의 모습
등록번호 : 00701662
날짜 : 1987.07.2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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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공단지역에서 여성노동자는 대외적 연계성이 약해 노동운동 성과를 여성의 것으로 만들지 못...
등록번호 : 00702040
날짜 : 1987.09.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영상사료 10건
더 보기박물사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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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안정과 사회적 평등을 향한 전국여성노동자대회
등록번호 : 00067524
날짜 : 1998.03.08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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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3·8세계여성의 날 기념-여성노동자전진대회
등록번호 : 00575223
날짜 : 1991.03.1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여성노동자(슬라이드상영),2평생평등노동권확보를위하여(주장,기혼여성노동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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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3·8세계여성의 날 기념-여성노동자전진대회
등록번호 : 00575235
날짜 : 1992.03.08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여성노동자전진대회,1부 권미경양을 생각하며, 2부신나는평생일터를만들자.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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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피복노조 노동교실 탄압사건
요약설명 : 기증한 평화시장 노동자를 비롯한 6백만 노동자 일동 명의의 <6白ち勞動者の母 李ソスン女史を釋放せよ> (등록번호 : 59961), 사회선교협의회의 <평화시장 이야기> (등록번호 : 94680), 근로자대표(청계피복지부), 한국사회선교협의회 명의의 <전태일 어머니(이소선)은 왜 연행 되었는가?> (등록번호 : 419719), <민중의 소리 작가 장기표씨 긴급조치위반 반공법위반 등 항소심 공판기록> (등록번호 : 120439), 장기표 최후진술 <1심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이 한 최후진술> (등록번호 : 484619), 민종배,민종호,민종덕 공동명의의 <협신피혁 민종진씨 유가족의 호소문> (등록번호 : 528540)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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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방직사건
요약설명 : 사료가 소장되어 있다. 동일방직사건 전체는 단행본으로 제작된 <동일방직노동조합운동사>(등록번호 : 310758)를 살펴보면 가능하다. 주요사료로는 1960년대 산업선교를 통해 소그룹활동을 전개했던 조화순 목사가 작성한 산업전도활동관련 자료 및 보고서들 <여성근로자가 노동조합 지부장이 되기까지의 의식화훈련-동일방직 공업주식회사를 중심으로>(등록번호 : 441899), <산업전도활동보고서-동일방직 공업주식회사를 중심으로>(등록번호 : 446116), <산업선교활동보고서-동일방직 공업주식회사를 중심으로>(등록번호 : 443000), <방적산업의 실태와 신학적인 의의-동일방직 주식회사를 중심으로>(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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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분신 사건
요약설명 : ‘박영진’ 조건으로 총 109 건이 검색되었다. <고 박영진 열사가 여성 동료에게 남긴 마지막 편지> (등록번호 : 211071) 박영진이 분신하기 이틀전 자신의 생각과 심경을 담담하게 쓴 육필 편지, 이 편지를 쓸 당시의 박영진 열사 주변 정황을 짐작해볼 수 있는 자료, <박영진 동지의 약력과 투쟁경력> (등록번호 : 095213) 박영진의 성장과정, 의식화과정, 투쟁과정이 일지형식으로 쓰여진 자료, <경찰의 시신 탈취를 막기 위해 출입구를 몸으로 막는 사람들> (등록번호 : 700928) 박용수 사진, <노동투사 박영진 동지 장례투쟁 보고서> (등록번호 : 095104), <박영진 열사 장례식 팜플렛> (등록번호 : 326761)...
사료 콘텐츠 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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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적' 예술가의 기억
요약설명 : 셋째, 노동자들의 투쟁을 사실적으로 그려냄으로서 일천만 노동자의 도덕적 숭고함, 노동운동의 역사적 정당성을 표현해야 하고... (p.26) ...우리는 너른 방면에 걸쳐 실천하고 그것을 작업에 반영시키고, 또 실천을 통한 검증을 해내고 수정하고 창작하는 방법을 채택해야 한다. (p.29) 또한 <깡순이>의 주인공 캐릭터 ‘깡순이’ 보여줬던 방식의 변화와 변주에 따른 효과는 어떠했는지 돌아보았다. 그리고 공감을 사기 어렵고 ‘무력’해보일 때도 있었던 깡순이 캐릭터가 12화가 되어서야 좀 더 현실과 가까워졌다고 자평했다. ...냉소적, 관조적 속성을 지난 형식적 취약점을 극복하고 노동자 입장에 선 풍자를 해내려는 노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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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있다. 사료관 수집 구술사료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사이 학생운동, 노동운동, 농민운동, 빈민운동, 종교운동, 여성운동 등 다양한 민주화운동 분야를 포괄하고 있으며, 현재 1980년대 민주화운동 구술채록 5차년도 사업이 진행중이다. 사료관은 2021년 1980년대 가족운동의 한 축을 담당했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이하 민가협) 설립과 활동에 참여했던 10인의 구술을 채록했다. 구술자들은 1985년 창립 시기부터 1990년대 중반에 결합한 회원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분들은 대체로 자녀나 배우자의 구속으로 민가협 회원이 되어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민가협의 실무를 수행했던 총무와 간사들의 구술도 채록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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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요약설명 : 뿐 평화시장의 노동자들은 한 층을 둘로 나눠 허리조차 펼 수 없는 열악한 공간에서 하루 열두 시간씩 일하고 있었다. 신문과 방송이 일제히 이 일을 보도하자 노동청에서도 평화시장에서 노동법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단속하겠다고 약속했다. 1975년 12월 16일 저녁 여덟 시. 평화시장 전체에 전깃불이 나갔다. 평화시장이 생기고 처음 있는 일이었다. “오늘 작업 끝났습니다. 빨리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노동자들은 어리둥절한 채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여덟 시에 일이 끝나다니... 꿈인지 생시인지 믿기지 않았다. 소선은 며칠 뒤 한 여성 노동자의 편지를 받았다. “어머니, 저녁 여덟 시에 갑자기 전기가 나갔어요....
구술 컬렉션 17건
더 보기일지사료 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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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부녀지도국 여성 당원 궐기대회 개최, ‘여성지위향상위원회’ 설치키로
일자 : 1971.3.22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범국민적 기구로 ‘여성지위향상위원회’의 설치를 결의하였다. 서울 및 경기지방의 여성 당원 3천 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유진산 당수는 “10년 전 4월에 태어난 민주주의 옥동자가 빈사상태에 빠져있는 이때 행주치마에 돌맹이를 날라 외적을 물리친 숭고한 전통을 이어받아 정권교체라는 역사적인 대업 완수에 총력을 경주하자”고 격려했고 김대중 후보는 “권력과 양심, 폭력과 지조가 대결된 이번 선거에서 여성 유권자의 양심적이고 지조 있는 올바른 투표로 명예혁명을 쟁취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 대회에서 4.19 희생자인 김주열 군, 노동조건 향상을 요구하고 분신한 전태일 군, 시인 김지하 씨 등의 어머니를 ‘민주어머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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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 경북본부 인권침해 실태조사 결과 발표
일자 : 1972.1.18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다짐했다. 국제인권옹호 경북도본부에 비춰진 각종 인권침해사건은 각양각색인데 업주에 의한 노동권 침해가 2백 건으로 가장 많아 고용관계에 수반한 노동착취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업주의 혹사·학대에 의한 인권침해도 1백55건 그리고 폭행상해사건이 1백87건이었으며 인신매매 84건, 매춘에 따른 인권침해 66건, 차별대우 84건, 협박 96건, 강제압박 62건 등이었다. 특히 신앙자유침해 3건, 교육받을 권리 침해 4건, 동색에 따른 인권침해와 주거안전 침해, 공공안전침해 등도 있었다. 경북도본부는 매년 늘어나는 각종 인권침해 사건의 호소에 따를 만한 일손의 부족으로 밀리는 사건을 다 감당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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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노조, 첫 여자 노조지부장 탄생
일자 : 1972.5.7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전국연합노조부산피복보세가공지부 대의원들은 7일 오전 부산노동회관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이순자 씨(50, 부산시 중구 동광동 5가 16)를 지부장으로 선출, 이 씨는 한국 노동운동사상 최초의 여자 지부장이 됐다. 부산 피복보세가공업계 종사자 4천12명(여자 3천6백 명)의 노조원을 이끌어갈 이 씨는 이날 63명의 대의원 중 61명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지부장이 됐다. 이 씨는 피복보세가공업체인 D산업에 입사한 후 끈질긴 투쟁을 벌여 D산업의 노조 결성에 성공하는 등 여성노동조합운동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왔다.『경향신문』 1972.5.8. 7면; 『중앙일보』 1972.5.12.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