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0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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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명 미석방 학생·민주인사 즉각석방쟁취투쟁위원회"를 발족하면서
등록번호 : 00051966
날짜 : 1987.07.3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춘옥
요약설명 : 인사들이 즉각 석방될 때까지 투쟁할 것을 선언하는 내용. 미석방 학생·민주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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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명 미석방 학생·민주인사 즉각석방쟁취투쟁위원회"를 발족하면서-미석방 학생·민주인사 가...
등록번호 : 00117444
날짜 : 1987.07.3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민주인사 및 전체양심수와 재판 계류중인 학생민주인사들을 즉각 석방하라 반민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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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재야 각계 인사들의 단일화촉구 성명발표
등록번호 : 00303351
날짜 : 1987.10.3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쟁취를 위해 재야 각계 인사들이 뜻을 모아 성명을 발표함을 알리는 보도자료
사진사료 1,8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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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 전원석방 기원법회에서 연설을 하는 민주인사
등록번호 : 00701951
날짜 : 1987.07.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민가협이 개운사에서 연 양심수 전원석방을 위한 기원법회에서 민주인사가 연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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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련 현판식에 참가한 민주인사들 모습
등록번호 : 00707840
날짜 : 1989.03.1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부총재, 김승훈 신부 드이 정치인과 재야인사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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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의 통합에 대한 입장을 밝힌 민주연합 측 인사들
등록번호 : 00709485
날짜 : 1991.01.1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기자간담회에서 민주연합측 인사들이 민주당과의 통합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영상사료 40건
더 보기박물사료 20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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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통일운동
요약설명 : : 94209)도 당시 학생들의 움직임에 대한 재야 주요인사들의 입장을 살필 수 있다. ‘문익환 방북’ 조건으로 총 81 건, ‘문익환’ 조건으로 총 1492 건 중 방북 관련 412건이 검색되었다. <문익환 목사가 방북 전 주일대사 앞으로 보낸 서한 사본> (등록번호 : 716838), 국토통일원의 <北韓放送聽取速報[문익환목사 방북에 관한 북한 방송 청취보고서]>(등록번호 : 303754), <문익환 목사의 방북에 대한 우리의 견해>(등록번호 : 206503)를 비롯한 각종 성명서, <공동결의문[문익환 선생 방북 관련]>(등록번호 : 319098) 등이 있다. ‘임수경’ 조건으로 총 259 건, ‘문규현’ 조건으로 총 146 건이 검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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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문사 사건
요약설명 : 476393)는 이철규의 죽음이 타살일 가능성이 짙어지자 5월 11일 전남지역의 대학교수와 재야인사,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애국학생 고 이철규열사고문살인규명대책위 준비위원회의 소식지다. 대책위원회는 ‘이 사건은 조선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이 군을 무리하게 고문하다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5월 15일 조선대학교 교수, 직원, 학생 일동 명의의 <애국학생 故 이철규열사살해 진상규명을 위한 조선대학교 교수, 직원, 학생결의문>(등록번호 : 31762)은 이 사건을 고문살해사건으로 확신하며 범국민적 진상규명운동을 펴나갈 것을 결의하고 있다. 이철규 사건을 놓고 각 지역, 각 부문운동 마다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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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노조결성과 이석규 장례투쟁
요약설명 :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민주노동자 고 이석규 열사 민주노동자장에 즈음하여 1천만 노동자와 국민들께 드리는 말씀>(사료번호 : 429530)은 필사본으로 된 초안으로, “이석규 열사의 죽음이 오늘날 우리사회의 가장 근본적 문제인 노동자 문제에 대한 노동자와 기업가 그리고 정부와 사회일반의 자세를 정확하게 나타내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진단하였다. 이석규 시신탈취와 폭력, 민주인사들의 구속사태에 대해 <[부산에서의 경찰 만행 폭로와 이석규 열사 추모행렬에 폭력을 가한 경찰 처벌 관련 성명서]>(사료번호 : 527487), <성명서[이석규 열사 장례를 둘러싸고 민주인사들에 대한 구속사태 관련]>(사료번호...
사료 콘텐츠 10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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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 역사가 되다
요약설명 : - 정태원 前로이터 통신 기자의 기억과 기록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은 2021년 민주화운동 주요 인사 구술채록 사업을 통해 '정태원' 선생님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했다. 정태원 선생님은 1960년대부터 성조지, UPI, 로이터 통신 등 외신 사진 기자로 활동하며 민주화운동 현장 곳곳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을 나누어 주셨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청년들과의 만남, 6·10민주항쟁과 부마민주항쟁 시위 현장 취재 경험이 영상에 담겨있다. 이 영상은 '사진'이라는 매체가 '구술'의 기억을 뒷받침하는 좋은 사례이다. [정태원 약력] 1967-1976 미국 국방부 성조지 한국지국 기자 1976-1986 미국 UPI통신사 한국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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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_ 이희호
요약설명 : 채 집을 떠났다. 그날, 민주화운동에 앞장서던 학생 지도부, 종교계 인사들도 모두 잡혀갔다. 며칠 뒤, 마포경찰서에서 나왔다는 경찰들이 이희호와 기사, 집사, 가정부만 남기고 모두 집에서 쫓아냈다. 막내 홍걸의 등하교와 가정부 장보기만 허용되고, 그 외에는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었다. 집 주변은 경찰들이 철통같이 에워쌌다. 당연히 신문도 전화도 차단되었다. 이희호는 남편이 어떤 이유로 잡혀간 것인지, 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없었다. 너무 답답했던 이희호는 ‘미국의 소리’ 방송을 틀었다. 결혼 전 미국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귀국한 뒤 이화여대에서 영어강독 강의를 했던 그녀는 영어방송쯤은 얼마든지 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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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그곳_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
요약설명 : 이어져 있는 층이었다. “이곳 5층이 바로 박종철 열사와 김근태 민청련 의장 등 민주인사들이 주로 고문을 당했던 곳입니다. 보시다시피 창문이 좁고 길지요. 고문을 당하던 사람이 뛰어내릴 수 없게 하기도 하고 또 밖을 내다보거나 밖에서 안을 볼 수 없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벽에는 방음장치를 해서 소리가 밖으로 나갈 수 없게 했어요.”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동안 동혁의 귀에는 그때 그들의 입에서 터져나왔을 비명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오는 것 같았다. “장의사 사업이 이제야 제철을 만났어. 남민전의 이재문이 어떻게 죽은 줄 아느냐? 속으로 다 부서져 옥중에서 병사했지. 너도 각오해라. 지금은 네가 당하고 민주화가 되면 내가...
구술 컬렉션 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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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워싱턴포스트』, 한국 선거전망 불투명하다고 논평
일자 : 1959.12.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하지만 선거전을 앞두고 이승만과 자유당은 민주당을 무력화하기 위한 행동으로 이미 충만해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불행히도 한국의 공명선거 전망은 밝지 못하며, 미국의 대한(對韓)정책 또한 한국의 정·부통령선거의 공정성 여부에 큰 영향을 받게 되리라 전망하였다.『동아일보』1959. 12. 6 조1면 이에 대해 『조선일보』는 12월 7일자 사설에서 『워싱턴포스트』가 미국정부 인사들 쪽에 유력한 신문임을 밝히며 미국이 한국 선거에 깊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같은 미국의 여론을 반영하여 장래의 한·미 관계 강화의 구실로 삼아야 한다고 하였으나, 선거가 치러지지도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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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내무부장관, 공무원은 대통령에 충성해야
일자 : 1959.12.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인사심의위원회’같은 것은 특별히 구성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중략) 현 정부시책을 믿지 않고 강력히 국민에게 혜택을 줄 수 없는 공무원은 있을 필요 없다는 뜻이며, 충성이 없는 자란 군주국가에서의 충성이 아니라 대통령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는 자를 의미한다. (중략) 상명하복이 공무원의 의무이니 대통령의 말씀에 잘 복종하라는 뜻이다. (중략) 충성심이란 대통령의 명령에 복종하라는 뜻이며 군주시대처럼 약사발을 받아먹으라는 뜻은 아니다.『동아일보』1959. 12. 5 석1면야당의원들은 최인규의 발언에 대해 군주국가나 군국주의 시대의 충성이라며 이는 헌법 정신에 위배된다고 비판하였다. 논란이 일자 최인규는 충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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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카나기 신임 주한미국대사, 한·미우호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부임인사
일자 : 1959.12.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신임 주한미국대사월터 P. 매카나기가 12일 오후 12시 30 분경 한국에 도착하였다. 매카나기 대사는 한국에서 근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아이젠하워대통령의 대외정책에 따라 한·미우호증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전하였다.『동아일보』1959. 12. 12 석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