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8,4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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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사회백서 일지
등록번호 : 00085668
날짜 : 1979.01.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회백서일지(78.12.28~8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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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도 한국교회 사회선교 활동계획서
등록번호 : 00091461
날짜 : 1976.07.2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가.1976년도 사회선교를 위한 사업계획의 방향 나.1976년도 사회선교활동 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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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사회운동연합 제6기 대의원총회
등록번호 : 00092101
날짜 : 1994.02.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제6기 대의원총회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한국기독교사회운동연합, 1994-02-28
사진사료 4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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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건설 총궐기 대회 시가행진
등록번호 : 00834248
날짜 : 1974.03.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이삼열
요약설명 : 민주사회건설 총궐기 대회에서 시가행진 중인 시위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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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민자원봉사회와 함께 자원봉사행사에 참여한 김근태의 사진]
등록번호 : 00928776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사회와 함께 자원봉사행사에 참여한 김근태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사진들로 붉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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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선교실천협의회의 노동자교육,대중강연회 관련 사진 묶음]
등록번호 : 00471815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영상사료 414건
더 보기박물사료 1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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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숭실대학교 개교90주년기념 학술심포지움 민주화와 사회발전
등록번호 : 00181507
날짜 : 1987.10.16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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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 문서봉투]
등록번호 : 00007490
날짜 : 1991.01.15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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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회연구소 창설기념 공개강연회 기독교와 사회발전
등록번호 : 00017878
날짜 : 1987.03.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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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창립
요약설명 : ‘민변’ 조건으로 총 112 건이 검색되었다. 소장사료 중 민변이 생산한 <민변 6개월 회고>(등록번호: 430992)가 민변 창립 이후 최초의 문서다. 그에 의하면 6개월간 회원은 51명에서 59명으로 증가했고, 사무실을 임대하여 상근사무원을 두었으며, 상세한 재정상황도 알 수 있다. 대내적으로는 리영희, 윤소영 교수 등을 초빙해서 강연을 들었으며 매주 금요일 노동운동, 통일론 등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를 10여회 개최하여 인식의 지평을 넓혔다. 박종철, 권인숙 손해배상 사건들과 국보법 위반 등 형사사건 20여 건을 변론하였고 양심수 공청회를 열기도 하면서 각종 성명발표, 조사활동, 연대활동도 활발하게 벌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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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항쟁 (사북광산노동자대투쟁)
요약설명 : 큰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예수교 장로회 산업선교정책협의회 참가자들은 ‘산업사회와 교회선교’라는 주제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반도 유스호스텔에서 전국 노회대표를 초청하여 산업선교정책협의회를 열면서 사북항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1. 사북사건은 18년의 독재정치 속에서 안보라는 명분아래 노동3권을 유보하고 기업주를 비호하는 정책으로 기업주의 부와 근로자의 빈에서 누적된 감정이 폭발되었다고 본다. 2. 근로자를 위한 복지시설의 부재, 악조건의 근로노동, 기업측과 유착하여 광부들의 기대에 배신한 어용노조의 간부들의 귀족화된 생활이 소요사태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3. 기업측의 이윤극대화 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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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피복노조 노동교실 탄압사건
요약설명 : 기증한 평화시장 노동자를 비롯한 6백만 노동자 일동 명의의 <6白ち勞動者の母 李ソスン女史を釋放せよ> (등록번호 : 59961), 사회선교협의회의 <평화시장 이야기> (등록번호 : 94680), 근로자대표(청계피복지부), 한국사회선교협의회 명의의 <전태일 어머니(이소선)은 왜 연행 되었는가?> (등록번호 : 419719), <민중의 소리 작가 장기표씨 긴급조치위반 반공법위반 등 항소심 공판기록> (등록번호 : 120439), 장기표 최후진술 <1심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이 한 최후진술> (등록번호 : 484619), 민종배,민종호,민종덕 공동명의의 <협신피혁 민종진씨 유가족의 호소문> (등록번호 : 528540) 등의...
사료 콘텐츠 1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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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적' 예술가의 기억
요약설명 : 농촌운동, 학생운동 등에서 역할을 해오고 있었다. 문화예술운동 구술 사료는 현장 미술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찰, 노동운동․노동자문화운동․농민운동 등 부문 운동과 문화예술운동의 상관관계, 다른 민주화운동 조직과의 연계 및 영향력과 구체적 활동 양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민주화운동사는 물론 문화예술사에도 중요한 한 축인 민중미술가들의 활동 기억, 개인적․시대적 맥락의 교차를 따라가는 일은 우리 사회상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1980년대 문화예술운동 구술 아카이브 <깡순이> 많은 민중미술 작가들은 노동 현장에서 일했다. 이은홍 작가는 대한금속에서 일을 하다 부상을 입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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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불을 지폈던 대학가 사회과학 서점
요약설명 : 하나는 글을 쓰는 일이고, 하나는 책을 펴내는 출판사를 여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대학가에 인문사회과학 책방을 여는 것이었다.” 그의 말대로 대학가 인문사회과학 책방 주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우선 누구와도 토론할 수 있고 좋은 책을 선별해 권할 수 있는 해박한 지식과 다양한 정보가 필요했다. 김수영과 신동엽을 말할 수 있어야 했고 『공산당선언』이 마르크스가 1848년에 쓴 책이라는 것쯤은 알아야 했다.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가 누군지, 동학농민전쟁의 접주 김개남이 누군지 정도는 알아야 그 자리에 있을 수가 있었다. 그러니까 그곳은 그냥 동네 서점이 아니었다. 광호와 같이 시대에 대한 고민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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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는 양심을 낳고, 양심은 정의로운 사회를 낳는다_ 부산 양서협동조합
요약설명 : “이노마 새끼들이 책읽기 모임한다고 해놓고, 학생들에게 불순한 사상이나 주입 시키고,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선동질이나 하고, 모여서 역적 모의질 한 거 아이가? 엉? 말해봐!” “역적이 뭡니까? 역적이? 지금이 조선시댑니까?” 민청학련 출신 김형기의 목소리다. “이런! 입은 살아서, 머라 씨부렁거리쌓노? 영도자이신 대통령 각하한테 대드는 것이 역적이 아니면 뭐가 역적이고? 오냐, 니들 같은 간첩 새끼들 잡는 것이 우리다. 오늘 죽어 봐라.” 말이 끝나자마자 군홧발이 가슴을 향해 날아왔다. 1979년 10월. 부산시 남구 망미동 골목에 자리 잡은 계엄사(보안사) 부산분소. 일명 ‘삼일공사’ 유신정권에 저항하는 부마항쟁의...
구술 컬렉션 2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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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길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3.9.3./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광주고 4.19시위와 전남대 한일협정 반대운동의 상관관계, 한일문제연구회 창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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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영주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7.17./강릉 한살림
요약설명 : 읽으면서 사회의식을 형성했다. 1969년경 강원도 춘천지사로 발령을 받았다. 197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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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익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23.7.10./전교조 전남지부 회의실
요약설명 : - 사회운동과의 연결 확대, 사회운동과의 연대 경험 - 전교조 18대 위원장 활동 -...
일지사료 3,0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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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예술인단, 구타 사건 연루 임화수 단장 사표 받지 않기로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1일 오전 반공예술인단은 중앙위원회를 소집하여 구타사건에 연루된 단장 임화수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임화수는 희극배우 김희갑을 구타하여 경찰에 입건되었다. 경찰은 병원에서 피해자의 상황이 전치 1개월이라고 진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치 2주의 부상으로 단정하였다. 또한 폭행과 부상을 입은 경위에 대해서도 피해자의 진술과 다르게 조서를 작성하였다. 경찰은 이에 대해 처음부터 임화수는 김희갑의 갈비뼈를 부러뜨릴 의사가 없었다고 말하며 사건을 축소하였다.『동아일보』1959. 12. 1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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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자가 본 대통령선거전 전망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11월 30일 발 AP통신의 진 크레이머 기자는 1960년 치러질 한국의 정·부통령선거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그는 1959년 84세인 이승만 대통령의 4선이 유력시 되나 민주당의 조병옥 후보도 강적이라 하였다. 부통령후보인 자유당의 이기붕과 민주당의 장면은 모두 미국에서 교육받은 지도자로 미국에서도 존경을 받고 있다고 하며, 이승만 대통령이 고령이기 때문에 대통령 유고 시 권력을 승계하는 부통령 선거전이 흥미로울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특히 민주당의 장면 부통령후보는 현부통령으로 재선을 노리고 있으며 4년 전보다 더욱 세력을 강화하였고, 이에 자유당은 혹시 모를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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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민주당 부통령후보, “동일티켓제 반대·선거는 6-7월경이 적당”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1일 오후, 민주당 부통령후보인 장면 대표최고위원은 정·부통령 동일티켓제를 위해 헌법을 개정하는 것은 국민주권을 침해하고 권리행사의 자유를 구속하는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표명하였다. 장면은 특히 한국의 실정에서는 대통령과 부통령을 동일 정당에서 뽑든지 아니면 다른 당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장면은 지난달인 11월 27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표최고위원으로 뽑힌 후 이날 처음으로 선거 시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장면은 정·부통령선거가 1960년 6-7월경에 실시되기를 희망하지만, 현재 자유당의 움직임을 볼 때 민주당의 이같은 희망이 실현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비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