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0,9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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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제2기 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
등록번호 : 00346631
날짜 : 1991.01.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관련 주요경과 보고와 대의원대회에 대한 안건 준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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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교양자료2-통일된 조국의 노동자로 살고 싶다
등록번호 : 00350731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노동운동진영이 전국적으로 공동대응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노동운동단체들이 연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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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연락처 및 주소]
등록번호 : 00369098
날짜 : 199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노동조합협의회청산위원...
요약설명 : 중 창설된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관련 내용. 1)각지역 노동조합 주소 2)전국노동...
사진사료 13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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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결성
요약설명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조건으로 총 1134 건이 검색되었다. 정기간행물인『노동자신문』창간호(등록번호:172522),월간 노동관계 자료집 『노동운동』창간호(등록번호: 438087), 『노동법개정 투쟁소식』1호(등록번호: 477210), 『주간정세동향』(등록번호:450462)를 비롯하여 문서사료 전국노운협 대표자회의 문건(등록번호: 404026), 전국 노운협 결성과정과 사업보고 및 평가(등록번호:302337), 전국 노동운동 단체 협의회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등록번호:36174), 전국노운협의 해소를 주장하는 문건인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의 발전적 해소에 관한 건>[수신:국민연합 대표자회의, 발신: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등록번호: 132124)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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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 결성
요약설명 : 326448),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준비위원회의 <서울노동조합소식 제1호> (등록번호 : 325060),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서노협신문-창간호> (등록번호 : 83983)와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 창립총회> (등록번호 : 340189), 서울지역민중운동연합준비위원회의 성명서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결성> (등록번호 : 86745), 서울노동조합운동연합의 <서울지역 노동조합협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서울노동조합운동연합이 보내는 글> (등록번호 : 363689), 서울지하철완전직제실현및노조탄압저지대책위원회 명의의 <조합원대중에 기초한 진정한 연대를 위하여-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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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역노동자동맹(남노련)사건
요약설명 : 4건, ‘유용화’ 조건으로 총 1건, ‘최규엽’ 조건으로 4건, ‘이재형’ 조건으로 1건이 검색되었다. 김영진 가족일동 명의의 <김영진을 가족에게로 구출하자, 노동자 해방 사상 연구회 사건 경위서> (등록번호 : 179502), 남노련 사건 관련자들의 진술서들인 김영배의 <남노련사건 석방자 김영배(연대82) 진술서> (등록번호 : 190331), <남노련사건 석방자 이상기> (등록번호 : 190339), <남노련사건 석방자 김길혜 진술서> (등록번호 : 190337), <남노련사건 석방자 이종환 진술서> (등록번호 : 190332), <'남노련사건' 석방자 김하동 진술서> (등록번호 :190330)와, 남노련사건가족일동,...
사료 콘텐츠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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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의 수배자 윤한봉
요약설명 : 학생운동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1974년 4월 들어 윤한봉은 민청학련사건으로 유신헌법반대시위를 벌이다 체포되어 국가보안법 위반죄, 내란예비음모죄, 긴급조치 1호, 4호 위반죄 등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 2심에서 1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전남대에서 제적되었다. 이듬해 2월 형집행정지로 출옥한 그는 전남민주회복구속자협의회를 결성해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종교계 및 재야인사들과 연대하여 청년운동의 기초를 다져나갔다. 1980년 1월, 민주청년협의회 전남 책임자로 활동하던 윤한봉은 5월 15일 광주에서 민중항쟁이 대대적으로 일어날 것을 예견하고 무등산 모임에서 후배들과 더불어 도청을 장악하여 투쟁할 것을 역설했다. 계엄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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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사 유령노조 사건
요약설명 : 노동청 및 관련단체, 언론기관 등에 보냈다. 대책위원회는 유령노조의 해체 등 5개항의 요구조건이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밝히고 계속 활동을 이어갔다. 1977년 5월 출판노조는 인선사지부를 사고지부로 규정하고 지부대의원대회를 열어 조직 정상화라는 명목으로 유령노조를 인선사의 합법적 노조로 인정하는 절차를 밟았다. 노동자들에게 노조가입원서를 돌리며 "유니온샵이니 빠짐없이 쓰라"고 강요해 813매를 거둬 들여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선사 해고자 명단을 공개하고 "이들은 반조직행위를 했으니 출판노조 산하 각지부는 이들의 입사를 받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대책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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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의 6월민주항쟁
요약설명 : 청년 중심의 재미한청련과는 별도의 조직인 한겨레동포운동연합을 결성하여 세대를 망라한 운동의 대중화와 전국적인 조직화를 이루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6월 28일, 워싱턴에서 ‘조국을 위한 대기도 및 궐기대회’가 열렸다. 한국인권문제연구소, 조국민주화촉구 워싱턴위원회 등의 단체와 목사, 신부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백악관 앞에서 기도를 한 후 국무부까지 도보시위를 벌였다. 민주화를 촉구하는 각종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직선쟁취 등의 구호를 외쳤다. 시위는 4시간가량 진행되었다. 그러나 6.29선언 이후 재미동포들의 한국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기대와 열기는 일시적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그동안 해외운동은...
구술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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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면담자 : 임송자
일자/장소: 2010.11.23.(1차), 2010.11.26.(2차)/사이버노동대학
요약설명 : 노동운동,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결성과 활동, 민주노동연구소 활동,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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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숙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이소영
일자/장소: 2019. 7.9(1차), 7.23(2차)/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회의 설립 과정과 역할,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회와 민주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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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영
면담자 : 이가연
일자/장소: 2019. 8. 24/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1970년대 후반 노동자들의 생존권 투쟁, 1979년 부마민주항쟁과 10.26, 1980년 서울의...
일지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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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조합협의회, 대한노총 간부 사퇴 요구 성명서 발표
일자 : 1960.5.1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1일, 전국노동조합협의회(의장 김말룡)는 관권과 기업주의 앞잡이 노릇을 한 대한노총 간부들은 모두 사퇴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4월혁명의 역사적 과업을 이룬 학생들에게 심심한 경의를 올린다고 말하고 그들의 피에 보답하고자 진정한 민주노동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하였다. 성명서의 주요 내용은 ①자유당 치하에서 노동자를 기아임금으로 혹사시켰을 뿐 아니라 10억 환에 달하는 미불임금을 좀먹은 악질기업주들에게 즉시 피해복구를 요구한다, ②관권과 기업주의 앞잡이 노릇을 한 대한노총의 간부들은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 ③노동쟁의 도중 기업주와 야합해서 수많은 노동자를 희생시킨 노동반역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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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총·전국노협, 전체 노동자 절대단결 표방하며 통합대회 소집하기로
일자 : 1960.9.15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15일 오후 1시경, 대한노동조합 총연합회와 전국노동조합협의회 두 단체가 통합전국대회 개최에 합의하고 태평호텔에서 전국노동단체통합 대의원대회 소집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이는 두 단체가 4.19 이후 전체 노동자들의 절대적 단결만이 삶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는데 합의한 결과라고 한다. 이날 위원회에는 대한노총 대표 성주갑·전국노협 대표 김말룡·24개 산업 및 지역대표가 참석하였다.『조선일보』 1960. 9. 16 조3면 ; 『경향신문』 1960. 9. 16 조3면 ; 『동아일보』 1960. 9. 16 석3면 이들이 노동단체의 통합을 주장하며 발표한 성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노총과 노협의 통합대회를 소집하면서이승만 독재정권 하에서 두 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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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재야단체, 국민투표 거부 공동성명
일자 : 1975.2.10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민주회복국민회의, 민주수호국민협의회, 한국교회협의회(NCC),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등 12개 단체가 명동성당에서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국민투표 거부를 촉구하고, 2월 12일로 예정된 인권·민주회복을 위한 기도회 개최를 재확인했다. 이들은 당국의 가혹한 탄압과 독재정권의 폭력에 대한 비폭력·무저항 투쟁의 하나로 양심선언 운동을 전개할 것 등 7개 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 성명은 국가의 안보가 정권의 안보를 위해 이용되는 것을 반대하며, 국민투표에 부득이 참여하는 국민은 투표과정 상의 부정행위를 감시 적발하고, 교회나 성당에 가서 양심의 고발을 할 것을 호소했다. 성명은 또 “이번 국민투표가 현 독재체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