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67건
더 보기-
구속통지서[수신:김정준 한국신학대학 학장,발신:중앙정보부 사법경찰관 수사관]
등록번호 : 00986334
날짜 : 1975.11.1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한국신학대학 출신 김철현을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피의사건으로 구속하였음을 알리는...
-
성명서[1973년 중앙정보부에서 취조받든중 자살했다고 하는 전 서울대 법대 최종길 교수의 ...
등록번호 : 00089839
날짜 : 1975.03.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중앙정보부에서 취조받든중 자살했다고 하는 전 서울대 법대 최종길 교수의 비운의...
-
성명서[크리스천아카데미사건 관련 중앙정보부의 고문과 사건조작 항의]
등록번호 : 00101996
날짜 : 1979.08.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정보부의 고문과 사건조작을 엄중히 항의하며, 고문으로 조작된 기소는 무효이므로...
사진사료 27건
더 보기-
학원침투간첩단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장 김기춘
등록번호 : 00722735
날짜 : 1975.11.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중앙정보부는 북괴의 지령에 따라 모국 유학생을 가장, 국내에 잠입, 암약해 오던...
-
유럽거점 대규모 간첩단사건 수사발표하는 김치열 중앙정보부차장
등록번호 : 00722674
날짜 : 1973.10.2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울릉도 거점 간첩단 사건을 발표하는 중앙정보부부장
등록번호 : 00722704
날짜 : 1974.03.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영상사료 3건
더 보기-
계엄령
등록번호 : 00451331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미정보부의 고도의 정보공작, 무자비한 폭력, 테러.. 이에 맞서 싸우는 남미 민중과...
-
1974년 회고 녹음 테잎
등록번호 : 00979769
날짜 : 2005.11.02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Ogle, George Ewing
요약설명 : 중앙정보부가 조지 오글을 심문했던 일을 회고하며 구술한 음성이 녹음되어 있는 CD
-
[INTERROGATION 4 SERGE OGLS AT NAM SON-1974]
등록번호 : 00979770
날짜 : 1974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Ogle, George Ewing
요약설명 : 1974년 남산에 위치한 중앙정보부에서 조사를 받을 당시의 내용이 수록된 것으로...
박물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더 보기-
병역문제대책위원회사건
요약설명 : <병역의 의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김영종, 한동철, 손임범의 현역입영 처분을 취소하라> (등록번호 : 394179), 이범영 외 28인의 <성명서> (등록번호 : 1882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의 <인권소식 제4호> (등록번호 : 576410), 한국인권운동협의회의 성명서 <민주청년인권협의회에 대한 중앙정보부의 만행에 대한 성명> (등록번호 : 578090)와 성명서 <민주화운동 관련 인사들의 석방 촉구> (등록번호 : 40851), 양관수의 <민청협회보-창간호를 내며> (등록번호 : 327453), 민주청년협의회의 성명서 <탈법적 징집문제로 일어난 사태를 구실로 민청협에 탄압을 가하는 당국에...
-
민주청년인권협의회
요약설명 : 민주청년인권협의회 관련 사료는 약 60여 건이 있다. <창립선언>(등록번호 : 521069), <민주청년인권협의회 고문단의 중앙정보부의 운영위원 연행에 대한 규탄 성명서>(등록번호 : 578093), 한국인권운동협의회의 <민주청년인권협의회에 대한 중앙정보부의 만행에 대한 성명>(등록번호 : 578090), <민청협회보>(등록번호 : 085118-제2호, 083404-제3호, 183056-제4호), 그 외 통일문제 병역문제, 카터미국대통령 방한반대 성명 등의 사료가 있다.
-
크리스챤아카데미 사건
요약설명 : : 118105)가 있다. 이 보고서는 사건 당시 인쇄물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압수되어 프린트물로 제작되었고, 사건경위, 구속자경력, 호소문, 성명서, 사건에 대한 국내외 반응 등이 실려 있다. <용공조작된 크리스챤아카데미 사건에 증거로 제시된 물품들>(등록번호 : 721278)은 사진으로 당시 중앙정보부에서 증거로 제시된 물품들의 사진이다. <크리스챤아카데미사건 피고인들의 고문에 대한 법정진술>(등록번호 : 440556)은 구속 기소된 7명의 피고인들의 법정진술 가운데 고문사실에 관한 부분만 발췌한 내용이다. <크리스챤아카데미중간집단육성프로그램>(등록번호 : 172057)은 중간집단육성프로그램자료집으로 교육내용...
사료 콘텐츠 52건
더 보기-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_ 공포정치의 산실 중앙정보부
요약설명 : 이야기를 듣고 그곳에서 근무하던 자기 동생과 웃으면서 들어갔다가, 3일 만에 중앙정보부 건물 7층 화장실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으로 돌아왔다. 당시 중정 차장은, “간첩 혐의를 자백하고, 기관원의 눈을 피해 화장실에서 투신하였다.”고 발표했지만 전기고문 등 천인공노할 만행을 당하다가 죽자 7층에서 던져 자살로 조작했음이 오랜 세월이 지나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으로 밝혀졌다. 다음 해인 1974년에는 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중정은 유신체제를 부정하는 학생들의 조직인 이른바 ‘민청학련’의 배후로 ‘인혁당재건위사건’을 만들어 냈다. 도예종, 이수병, 여정남 등의 젊은이들이 중심이...
-
아름다운 동행_ 이희호
요약설명 : 수화기를 내려놓자마자 다시 전화벨이 울렸다. “저는 정보부 직원입니다.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제 말을 믿어주셔야 합니다. 지금 천지가 개벽했습니다. 김대중 선생님이 위험합니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가 김재규의 총에 죽은 뒤, 헌법정신을 짓밟은 긴급조치가 4년 6개월 만에 사라지고, 남편 김대중의 연금도 226일 만에 풀렸다. 민주주의의 여명이 밝아오는 것 같았다. 감옥과도 같던 동교동 집 대문이 활짝 열리고 경찰이 철수했으며, 매일 수백 명의 방문객이 김대중과 이희호 부부 집으로 밀려들었다. 그러나 여전히 계엄령이 발휘된 상태였고, 연금은 풀렸지만 정치활동이 금지된 상태였으므로 남편은 실질적인 어떤 일도 할...
-
인간 회복의 교육을 詩로 노래하다_ 성래운
요약설명 : 흔들었다. 다음날, 중앙정보부 요원들은 서명에 참가한 교수 11명을 긴급 체포했고, 이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기도회와 시위가 이어졌다. 7월 5일에는 전남대에 휴교령이 떨어졌다. 주동인 송기숙 교수는 재판에 넘겨져 대통령 긴급조치 제9호 위반이라는 혐의로 4년 형을 선고받았고 다른 교수들은 해직되었다. 성래운은 그 후 6개월간 수배 생활을 하다가 잡혀 광주교도소에서 송기숙과 함께 수감되어 재판을 받았다. ‘...교과서에 실려 있는 역사가, 선량한 민중이 평화를 염원하며 살아온 발자취라기보다는 그 민중을 지배해 온 왕과 귀족들이 전쟁을 일삼으며 살아온 발자취라는 데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구술 컬렉션 19건
더 보기-
이신범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6.7.14./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정보부에 끌려가 경험한 신체자유 침해 경험으로 민권. 인권. 민생 문제 관심, 1970년...
-
허종현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8.22./전주시 문화빌딩 휴스템코리아
요약설명 : 중앙정보부 분소 등에 불려가 폭행당하거나 조사를 받았다. 1974년 4학년이 되어서는...
-
허성우
면담자 :
일자/장소: 2023.5.26./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연구소
요약설명 : 정보부 지부인 충남기업사로 연행되어 조사받았다. 일시 풀려나자 곧바로 도피했다....
일지사료 263건
더 보기-
군대·검찰·경찰, 선거자금 출처 내사
일자 : 1960.2.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중앙선거위원회가 측정한 3·15선거비용은 총 4억 7천만 환이다. 전국의 유권자를 약 1,040만 명으로 잡으면 한 명당 4환꼴인 셈이다. 한편 검찰정보부는 선거가 공고되자 치안국및군 관계 수사기관과 긴밀히 연락하고 국내외에 걸친 선거 정치자금 출처를 내사하였다.『조선일보』1960. 2. 5 석3면 ;『동아일보』1960. 2. 5 조3면, 석1면
-
자유당, “대구학생시위는 정치적 데모”
일자 : 1960.2.2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물러나야 한다는 요지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요지는 다음과 같다.대검정보부에서 간첩이 준동한다고 발표했으나 이때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은 유감이다.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구호를 외쳤다니 단순한 학원의 자유를 위한 정학(淨學)운동이 아니고 정치적 데모다. 각도를 달리해서 배후관계를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특히 민주당 강연회 청취를 저지하기 위해 일요일에 학생들을 등교시킨 것은 일부 관리들의 지나친 충성심에 의한 졸렬하고 비열한 짓이다. 공명선거를 위하여 민심 수습에 노력하는 자유당의 명예를 추락시킨 이런 공무원은 즉각 자유당 정부에서 물러나가야 한다.29일 오전까지 자유당 중앙당 간부들은 대구 시위 사건에...
-
민주당, 정부의 부정선거 감행 방법 폭로
일자 : 1960.3.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주한 미 8군 사령부 정보부서(G-2)는 폭로 내용 자체는 사실이라고 평가하였다.Department of State, ForeignRelation of United States 1958-1960, Vol. XVIII, 1994, 600-602쪽민주당이 발표한, 정부가 경찰관 및 공무원에 지령한 부정선거 감행 방법기일(其一) 선비(選秘) 경찰선거대책 기본요강 기본방침 一. 선거자료조사 二. 포섭대상자 선정 (1-11생략) (1-9생략) 10. 구(舊) 진보당원 족청계열 (11-14생략) 15. 주둔 국군부대 하사관 (16-17생략) 18. 일간, 주간통신 등 언론기관 (19-27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