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8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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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敎文化硏究院 제8호
등록번호 : 00325119
날짜 : 1991.02.01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권두언: 종교와 남북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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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교문화 비판과 대안
등록번호 : 00388044
날짜 : 2001.06.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요약설명 : 개신교-종교권력과 기복신앙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불교, 그 전통으로부터의 탈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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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학생 연대회의 대표자회의 토론 제안서(91년 평가와 92년 전망을 위하여)
등록번호 : 00865019
날짜 : 199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요약설명 : 앞장섰던 종교학생운동 관련 내용. 1.들어가며 2.종학 연대회의의 91년 사업평가 등
사진사료 7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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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공개 강연회 및 함께 드리는 예배 - 성남민주사회발전연구회 종교분과
등록번호 : 00578575
날짜 : 1986.05.2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성남주민교회
요약설명 : 종교분과에서 개최한 제1차 공개 강연회 및 함께 드리는 예배에서 촬영한 사진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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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노사관계 건립을 위한 사회시민종교단체의 공동기자회견장
등록번호 : 00711345
날짜 : 1996.09.0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종교단체 대표들이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노사관계 개혁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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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종교 성직자 명동성당과 조계사에 대한 경찰투입에 항의 침묵 거리행진]
등록번호 : 00834002
날짜 : 1995.06.1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4대 종교 성직자 3백여명이 16일 오후 명동성당과 조계사에 대한 경찰투입에 항의하며...
영상사료 18건
더 보기박물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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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종교 개혁제 한국교회사更新과 기독청년
등록번호 : 00151815
날짜 : 1977.11.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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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Violence Against Women!(여성에 대한 폭력을 종식시키십시오!)
등록번호 : 0097223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종교 등의 모든 형태의 차별을 없애고 보호할 권리가 있으며 이러한 여성의 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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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색채를 띤 금색목걸이]
등록번호 : 00521334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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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 목사, 시노트 신부 강제추방사건
요약설명 : 본격적 탄압과 강제추방을 알리는 김종필 총리와 김동조 외무장관의 발언과 관련하여 <김총리의 종교발언을 취소하라>(등록번호 : 527278), <성명서-최근정부요인들의기독교에대한발언에관하여>(등록번호 : 480668)를 볼 수 있다. 오글 목사의 강제추방과 관련하여, 당시 상황과 본인의 심경을 직접 타이프로 작성한 사료 <한국으로부터 국외 추방을 강요당하는 사연의 글>(등록번호 : 515212)이 있다. 또한 <1974.12.14 하네다공항에서 발생한 조지 오글 목사 기내 억류에 대한 일본 이민국의 조치를 묻는 편지>(등록번호 : 471763)는 인혁당 사건이 알려지는 것에 대해 극도의 제재를 가했던 박정권의 모습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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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부활절연합예배 사건
요약설명 : 사료로는 박형규 목사 등이 구속된 후 8월 7일 한국기독교장로회가 교회의 종교·언론의 자유와 종교의 예언자적 역할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천명한 <교역자 구속 사건과 우리의 견해>(등록번호 : 114323)가 있다. 성명서는 “종교가 하느님의 말씀이 지시하는바 신앙 양심에 의해 그 예언자적 양심을 다함에 있어 국가나 세속적 단체가 이에 강압적 제약을 가하려고 한다면 이는 기독교 신앙의 사활문제에 관계된 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해외의 관심과 반응은 동경신학대학 졸업생일동의 <탄원서[박형규목사 구속사건 관련]>(등록번호 : 165470), 韓國キリスト者支援の會의 <韓國キリスト者支援の訴え>(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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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맹파업
요약설명 : 있다. 이와 함께 대우어패럴 노동자 3명의 구속을 민주노조 파괴의 첫 신호로 보고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하는 <노동자 연대 투쟁선언-노동 운동 말살 정책을 말살하자>(사료번호 : 359519)는 구로동맹파업의 시작을 알리고 있으며, <노동자 연대 투쟁선언-노동 운동 말살 정책을 말살하자>(사료번호 : 359519)를 통해 연대투쟁의 결의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구로동맹파업은 민주화운동 단체들과 종교단체, 학생운동의 엄청난 관심과 지원투쟁으로 이어졌다. 이와 관련한 자료로 101405, 395393, 303923, 211492, 313332, 216662 등을 볼 수 있다. 구로지역 노동자들의 삶과 구로동맹파업의 전체 흐름과 종합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사료 콘텐츠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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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사이 학생운동, 노동운동, 농민운동, 빈민운동, 종교운동, 여성운동 등 다양한 민주화운동 분야를 포괄하고 있으며, 현재 1980년대 민주화운동 구술채록 5차년도 사업이 진행중이다. 사료관은 2021년 1980년대 가족운동의 한 축을 담당했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이하 민가협) 설립과 활동에 참여했던 10인의 구술을 채록했다. 구술자들은 1985년 창립 시기부터 1990년대 중반에 결합한 회원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분들은 대체로 자녀나 배우자의 구속으로 민가협 회원이 되어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민가협의 실무를 수행했던 총무와 간사들의 구술도 채록했다. 1 김성한 1992년부터 민가협 활동, 1993년과 1995년 민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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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같은 유신체제를 무너뜨린 부마민주항쟁
요약설명 : 등짝에서 자기도 모르게 진땀이 배어났다. 그들에게 박정희의 영구적 집권을 보장하는 ‘유신(維新)’은 종교나 다름없었다. 그러니까 유신체제에 대한 도전은 곧 죽음을 뜻했다. 그러나 역사의 수레바퀴는 이미 멈출 수 없게 돌아가고 있었다. 10월 16일 10시 즈음. 부산대학교. 살벌한 분위기를 뚫고, 경제학과 정광민이 인문사회관 306호 강의실에서 <선언문>을 뿌리고 교단에 올라가 열변을 토했다. “여러분!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저 유신 독재정권에 맞서 우리 모두 피흘려 투쟁합시다!” 삽시간에 수백 명의 학생들이 모여들었다. 학교에 상주하던 형사와 정보부, 계엄사 요원들도 화들짝 놀란 얼굴로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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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장소, 대구지역 6.10민주항쟁
요약설명 : 추방하자! 회사에서, 학교에서, 거리의 곳곳에서... 나이와 종교, 성별을 넘어 6.10민주항쟁에 참여한, 이 땅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2017년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다시 한번 거리와 광장으로 모였다. 추위에 떨며 광장에서 촛불을 밝힌 대구시민들은 말한다. “민주주의 역사 속에 내가 있다.” <1987-2017 대구 6월의 함성 - 6월항쟁 30년 대구사진전: '민주주의는 계속된다' 중에서> 6.10민주항쟁 30주년을 맞이하여 대구지역에서도 기념 행사가 열렸으며, 대구지역의 민주광장으로 불리는 동성로에는 6.10민주항쟁 표지석이 설치되었다. 6.10민주항쟁 30주년을 맞이하여 대구지역 6.10민주항쟁 사진...
구술 컬렉션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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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석
면담자 : 박병기
일자/장소: 2002.10.02.(1차), 2002.10.09.(2차)/광주무진교회 사목실
요약설명 : 출생과 가정 배경, 한신대 생활, 목회활동과 민주회복국민회의 무안지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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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술
면담자 : 이재규
일자/장소: 2002. 9. 10.(1차), 9. 17.(2차), 10. 16.(3차), 10. 22.(4차)/군산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출생과 학교, 일제 징용과 귀국, 해방 직후 목회활동, 복음교회 활동, 결혼생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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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성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8.23./청주시
요약설명 : 빈민운동, 종교운동의 흐름은 있었으나, 야학운동은 없었다. 1980년 5월 충북대에서도...
일지사료 8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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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수호연맹, 비자유당 세력 망라해 공명선거추진전국위원회 결성
일자 : 1960.2.2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재야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 각계 대표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공명선거추진전국위원회’결성대회가 열렸다. 그동안 민권수호연맹은‘자유분위기 파괴방지’를 표방하고 범야국민운동 전개를 추진해 왔으나, 2월 15일 책임지도위 결정에 따라 공명선거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6일에는 정식으로 결성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15일 밤 갑작스런 조병옥의 급서로 그 발족을 연기하였다. 28일 결성된 공명선거추진전국위원회는 위원장에 장리욱, 부위원장에 김팔봉·이관구, 고문에 김창숙·장택상·김성숙·고희동·김준연·임영신, 최고 위원에 김병로·전진한·장리욱·백남훈 등을 선출했다. 또한‘국민주권을 탈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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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민주당 장면 부통령후보 정견발표회, 약 6천 명의 시민 참석
일자 : 1960.3.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비난하고 “민주당이 집권하면 법을 지키고 신문·종교·정치활동에 모든 자유 등, 공산당을 제외한 모든 자유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의 역두연설은 곧 자유당이 불안한 증거라고 말하며 선거는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한결같이 “나라의 운명은 우리의 한 표에 달려있으니 우리는 한사코 귀중한 표를 지키자”고 호소하였다. 각 연사들의 연설내용은 다음과 같다.·장면 부통령후보 : 현 자유당 정부는 백성을 노예처럼 부리고 있으며 헌법을 유린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집권하면 법을 어기는 정치는 안하겠다는 것을 맹세한다. 나아가서 우리는 공산주의가 아니면 신문, 종교, 정치활동의 자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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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극장문화단체협의회, 이승만·이기붕 지지 담화 발표
일자 : 1960.3.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중·고등학생 데모의 원인을 만들었다. 우리는 생각한다. 종교·정치·교육은 엄연히 구별되어 있다. 교회에서 정치운동을 하고 학원이 정치의 도구가 될 수는 없다. 장면씨가 제아무리 가톨릭신자라 하여도 가톨릭계가 그 조직을 통해서 선거운동에 나서고 신성한 학원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나이어린 중·고등학생을 데모대에 이끌어내는 것은 국내적으로 큰 문제임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큰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문제는 아직도 있다. 신파는 계속적으로 중·고등학생 데모의 붐을 이루어 왔으며 이러한 붐을 그의 최고의 정략으로 삼고 있는 것이 명백해졌다. 더욱이 그 데모에 참가한 학생들의 대개가 대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