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2,0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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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여성연합회의 영문 활동보고서]
등록번호 : 00012803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요약설명 :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여성운동, 반전반핵 평화운동 외에도 박석률 형제 구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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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성 지도자 세미나 보고서-한국교회 100년과 기독교 여성운동
등록번호 : 00012828
날짜 : 1983.01.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요약설명 : 교회여성들이 이시대의 사명에 응하기 위해서는 불평등한 제도와 구조에 억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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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여성연합회 제16회 총회]
등록번호 : 00012867
날짜 : 1985.05.1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요약설명 : 교회와사회위원회에서의 여성농민 교육 실시 등 활동과 인권위원회에서의 원폭피해자...
사진사료 4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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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 3월 개척 당시 주민교회 현관 앞에 선 이해학 전도사
등록번호 : 00578418
날짜 : 1973.03.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성남주민교회
요약설명 : 성남주민교회 이해학 전도사를 촬영한 흑백사진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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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교회 '교회 터 밟기'(성남시 단대동) - 단대동 주민들, 한신대 탈반과 함께
등록번호 : 00578422
날짜 : 1979.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성남주민교회
요약설명 : 성남주민교회 '교회 터 밟기' 행사를 촬영한 사진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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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주민교회 부지 '터 밟기' - '한신 탈패'와 함께
등록번호 : 00578423
날짜 : 1975.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성남주민교회
요약설명 : 주민교회 부지 '터 밟기' 행사를 촬영한 흑백사진 17매
영상사료 111건
더 보기박물사료 100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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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항쟁 (사북광산노동자대투쟁)
요약설명 : 주장했다. 예수교 장로회 산업선교정책협의회 참가자들은 ‘산업사회와 교회선교’라는 주제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반도 유스호스텔에서 전국 노회대표를 초청하여 산업선교정책협의회를 열면서 사북항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1. 사북사건은 18년의 독재정치 속에서 안보라는 명분아래 노동3권을 유보하고 기업주를 비호하는 정책으로 기업주의 부와 근로자의 빈에서 누적된 감정이 폭발되었다고 본다. 2. 근로자를 위한 복지시설의 부재, 악조건의 근로노동, 기업측과 유착하여 광부들의 기대에 배신한 어용노조의 간부들의 귀족화된 생활이 소요사태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3. 기업측의 이윤극대화 위주의 경영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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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열 최루탄 피격사건
요약설명 : 조건으로 총 670 여건이 검색되었다. 그중 <연대생 이한열의 죽음과 장례식>(등록번호 : 055023), <이한열 20분짜리 비디오테잎>(등록번호 : 472469), <우리는 너를 빼앗길 수 없다-이한열>(등록번호 : 548559) 등의 영상사료 4점을 비롯 사진사료만 419점이 소장되어있다. 문서사료 중엔 각종 성명서 외에 <고 이한열 아버지 이겸변이 한국교회여성연합회에게 보낸 편지>(등록번호 : 017049), 이한열 열사가 소속되어 활동했던 동아리 만화사랑의 작품집인 <만화사랑 제1집-고 이한열 열사 추모작품집>(등록번호 : 161407), 고은 시인의 <이한열 열사를 장사지내며>(등록번호: 091454) 등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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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부활절연합예배 사건
요약설명 : : 81182), 교회 각계의 성명서(등록번호 : 89692외), 사건경위서(등록번호 : 111065), 국내외의 진정서(등록번호 : 16601) 및 탄원서(등록번호 : 165465) 등 20여건의 사료가 소장되어 있다. 주목할 만한 사료로는 박형규 목사 등이 구속된 후 8월 7일 한국기독교장로회가 교회의 종교·언론의 자유와 종교의 예언자적 역할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천명한 <교역자 구속 사건과 우리의 견해>(등록번호 : 114323)가 있다. 성명서는 “종교가 하느님의 말씀이 지시하는바 신앙 양심에 의해 그 예언자적 양심을 다함에 있어 국가나 세속적 단체가 이에 강압적 제약을 가하려고 한다면 이는 기독교 신앙의 사활문제에 관계된 것으로...
사료 콘텐츠 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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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잠
요약설명 : <깜빡잠>안에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맥락이 담겨 있다. 작품을 그린 성효숙 작가는 빈민교회 목사님과 함께 노동자 교육용 그림을 그린 계기로, 당시 산업사회의 부조리함에 눈을 뜨고 현장에 직접 뛰어들며 공장 생활을 시작한다. "제가 봉제공장에서 기숙사 생활을 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시골에서 많이들 올라와서, 집안의 기둥이 되느라 동생들 학비나 또는 부모님이 약값을 대느라 도시에 온 그런 여성 노동자들이 시골 풍경이 얼마나 그리웠을까, 감정 이입이 됐던 것 같아요." 깜빡잠을 비롯해, 여공들의 삶을 작품에 담아 온 계기에 대해 묻자 작가는 이렇게 답했다. "깜빡 잔다라고 할 때, 깜빡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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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사진전과 개인 기록물
요약설명 : 알게 되었다는 데 대한 부채감도 느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공감대를 바탕으로 5·18민주화운동 피해자에 대한 추모와 기념도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더불어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 문제가 제기되었다. 지금까지 1988년 국회 청문회, 1995년 검찰 수사, 2007년 국방부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의 광주 진상규명 조사 등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최초 발포명령자, 집단학살, 암매장 등 많은 의혹이 아직 남아 있고, 현재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참조: 정호기, 2013,「천주교회의 ’5월운동‘과 사회참여: 1980년대 전남지역의 활동을 중심으로」,『神學展望』 서중석, 2012, 「광주항쟁과 천주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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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총무님, 우리들의 총무님_ 김한림
요약설명 : 된 김지하의 어머니가 기독교회관 301호 문을 벌컥 열고 들어섰다. 기장여신도회 사무실이었다. 기장여신도회는 당시로서는 드물게 사회정의나 인권, 민주화에 관심을 가진 여성단체였다. “여보시오. 당신들은 무얼 하시오? 죄 없는 우리 아들들이 빨갱이로 몰려 죽게 생겼는데... 제발 우리 좀 도와주시오.” 그날 이후 기장여신도회 사무실은 구속자 가족들의 방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구속자 가족들은 서울에 오면 가장 먼저 들러 짐을 맡기고, 다른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세상에서는 빨갱이 가족이라 수군거리고 말도 하려 하지 않았지만, 이곳에서만큼은 속 시원하게 대화할 수 있었다. 구속자 가족들은 차츰 구속된...
구술 컬렉션 98건
더 보기일지사료 4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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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민주당 선거운동 방해 극심
일자 : 1960.3.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경 상주읍 교회 부근에서 정체불명의 괴한으로부터 칼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동아일보』1960. 3. 9 석3면합천군에서는 오후 11시 30분 민주당 합천군당 위원장의 집에 괴한 20여 명이 침입하여 위원장의 가족과 이웃사람을 구타하였다.『동아일보』1960. 3. 12 석3면 충북 청원에서도 8일 오후 5시 경 신탄진역 앞 시장에서 벽보를 붙이던 민주당 운동원 3명이 경찰과 시비 끝에 연행되어 집단구타를 당하였다.『동아일보』1960. 3. 11 석3면 경기도 양평에서도 민주당 운동원들이 벽보와 선전물을 강탈당하고 폭행을 당하였다. 강원도 원성군에서도 민주당 운동원이 괴한들에게 구타를 당하여 중상을 입었으며 원성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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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극장문화단체협의회, 이승만·이기붕 지지 담화 발표
일자 : 1960.3.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우리는 생각한다. 종교·정치·교육은 엄연히 구별되어 있다. 교회에서 정치운동을 하고 학원이 정치의 도구가 될 수는 없다. 장면씨가 제아무리 가톨릭신자라 하여도 가톨릭계가 그 조직을 통해서 선거운동에 나서고 신성한 학원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나이어린 중·고등학생을 데모대에 이끌어내는 것은 국내적으로 큰 문제임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큰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문제는 아직도 있다. 신파는 계속적으로 중·고등학생 데모의 붐을 이루어 왔으며 이러한 붐을 그의 최고의 정략으로 삼고 있는 것이 명백해졌다. 더욱이 그 데모에 참가한 학생들의 대개가 대학생이 아닌 중·고등학생이라는 점에 비추어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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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고등학교 학생들, “학도여 일어나라”
일자 : 1960.3.14
분류 : 시위 상황 > 인천
요약설명 : 약 50명이 성산교회 앞에서 “학도여 일어나라”, “학원에 자유를 달라”, “공명선거를 시행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했다. 학생들은 원래 정오 경 시위를 계획하였는데 경찰에 의해 좌절되고 오후 7시에 재차 시위를 도모하였지만 이마저도 좌절되었다. 그러나 학생들은 끈질기게 시위를 계획하고 이날 밤 드디어 시위를 감행했다. 송도고등학교 학생들이 시위를 하자 시위대 주변으로 다른 학교 학생들과 시민들이 모여들어 약 200명가량이 되었고 약 10분간 시위가 지속되었다. 그러나 경찰은 시위대를 강제 해산하며 송도고 학생을 연행했다. 이날 경찰은 시위가 더 있을 것이란 정보에 따라 수 백 명의 경찰관과 각 학교 교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