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087건
더 보기-
임금인상 투쟁속보[일천만 노동자여 단결하자]
등록번호 : 00324317
날짜 : 1987.04.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임금인상 투쟁속보 등
-
'89 임금인상투쟁지침서
등록번호 : 00347862
날짜 : 1989.01.00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7·8월 노동자대투쟁과 1988년 노동법개정투쟁 등에 관한 내용과 1989년 임금인상투쟁...
-
공실위 임금인상투쟁 상황본부 활동평가서
등록번호 : 00399482
날짜 : 1988.06.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평가투쟁 지침서 전체 평가서 각 부서 보고서 첨부자료: 공실위임금인상투쟁상황본부...
사진사료 38건
더 보기-
임금인상 투쟁사례보고를 하고 있는 유동우 기노련 회장
등록번호 : 00744024
날짜 : 1986.04.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있었다. 임금인상 투쟁사례보고는 유동우(기노련 회장)씨가, 인권탄압 사례보고는 인...
-
충남 계룡버스회사 임금인상투쟁
등록번호 : 00918104
날짜 : 1987.08.0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충남 계룡버스회사 임금인상, 근로조건 개선 투쟁. 1987년 노동자대투쟁
-
세방전지 임금인상 투쟁 현장
등록번호 : 00918106
날짜 : 1987.08.0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가족수당 인상을 비롯해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회사 내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다. 19...
영상사료 2건
더 보기박물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더 보기-
대우자동차 노조민주화 및 임금인상 투쟁
요약설명 : : 413255)은 진정서 투쟁이 회사측과 무기력한 노조 집행부에 대한 항의집회와 시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노동조합 정상화 추진위원회의 발족에 부쳐>(사료번호 : 347342)는 1984년 12월 24일 ‘노동조합 정상화 추진위원회’의 발족을 알리는 사료다. 노동조합정상화추진위원회가 제작, 현장에 배포한 <근로자의 함성>은 노동조합 정상화 추진위원회의 선전매체로서 현장의 신뢰를 획득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였다. 특히 임금인상과 관련한 내용이 담긴 <근로자의 함성 제7호>(사료번호 : 347680)는 노동조합정상화추진위원회와 회사 측, 노조 측의 차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10일간의 파업투쟁을 벌이며 3일에 걸쳐...
-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인노협) 총파업투쟁
요약설명 : 협의회 준비위원회 발족식 및 임금인상 투쟁전진대회 개최 안내[수신: 인천지역의 모든 노동조합, 발신: 인천지역 노동조합 협의회 준비위원회]> (등록번호 : 408689), 노조탄압저지와구속노동자석방을위한인천지역공동대책위원회의 성명서 <노조탄압 중단하고 구소노동자를 전원 석방하라! -황재철 인노협 의장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한다> (등록번호 : 403485),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준비위) 명의의 <인노협 황재철 의장 석방 공동 투쟁 일지> (등록번호 : 403132), 인천지역민주노동조합건설공동실천위원회의 <인노협의 정식 출범을 축하합니다 -인노협 결성 보고대회에 부치는 '공실위'의 글> (등록번호 :...
-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 결성
요약설명 : ‘맥스테크 노동조합’ 조건으로 총 15건, ‘지역업종별노동조합전국회의’ 조건으로 총 15건, ‘전국노동법개정및임금인상투쟁본부’ 조건으로 총 3건이 검색되었다. 서울지역민주노동조합의 성명서 <맥스테크노동조합의 투쟁을 지지하며, 노동부와 민정당에 대해 맥스테크사 위장폐업사태의 해결을 위해 노력에 나설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등록번호 : 536641), 맥스테크 노동조합 명의의 <성명서(초안)-멕스테크사의 위장폐업을 규탄한다> (등록번호 : 326448),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준비위원회의 <서울노동조합소식 제1호> (등록번호 : 325060),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서노협신문-창간호> (등록번호 :...
사료 콘텐츠 6건
더 보기-
우리는 산업선교회에서만 모일 수 있습니다 - 영등포산업선교회 60년
요약설명 : 못하며 퇴직금도 받지 못합니다. 임금 인상이 없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우리의 생계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1주일 간 하루도 쉬지 않고 하루에 12시간씩 일하지만 우리들의 이야기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우리는 산업선교회에서만 모일 수 있습니다.” (NCCK. 『1970년대 노동자 투쟁과 증언』. p453) 1970년대를 살아낸 노동자의 이 증언은 누가 말했는지 그 이름을 기록하지 않았으나, 아무나의 이름을 붙여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보편적 사정을 담고 있다. ‘바보가 되도록 훈련받았다’는 이 노동자들에게 영등포산업선교회는 어떤 존재였기에 이들은 여기서만 자신들의 삶을 털어 놓을...
-
노무현, 역사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요약설명 : 고 이오희씨 흉부 X-선상의 진폐 구분 판독에 대한 협조요청(1989.8.23)을 하고, 이해찬 의원과 함께 풍산금속 안강공장에 대한 공권력의 직장폐쇄와 노조간부구속 사건에 대한 조사보고서(1989.12.13)를 작성한다. 1990년 1월 3당통합에 반대한 노무현은 ‘정계개편의 성격과 민주진영의 과제’라는 글을 발표한다. 그 전문도 소장되어 있다. 당시의 사진사료는 노동운동탄압분쇄결의 및 서울지역임금인상투쟁본부 발대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김영삼 총재의 3당합당의 부당성에 대해 설명하며, 방송관계법 개악 저지대회에 참가한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무현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보낸 경축전보는 전교조에 대한 그의 희망이 실려있다....
-
1987년 노동자대투쟁 - 울산 현대중공업
요약설명 : 했다. 조금이라도 자기 눈에 거슬리면 여지없이 머리카락을 움푹 움푹 잘라 놓았다. 임금도 야박했다. 잔업에 휴일특근까지 한 달에 5백 시간을 일해도 급여는 30만원 수준이었다. 임금인상도 관리자들 마음대로였다. 봄철이면 임금을 조금씩 올리는데 시급이 10원 오르는 사람부터 90원 오르는 사람까지 제각각이었다. 성과급도 서로 다 달랐다. 노동자들의 분노와 불만은 쌓일 대로 쌓여 있었다. 현대그룹뿐 아니라 천만 노동자 전체가 마찬가지였다. 누군가 불만 붙이면 폭발할 상황이었다. 이에 불을 당긴 것은 6월민주항쟁이었다. 울산에서 벌어진 6월민주항쟁에 직접 참가했던 현대그룹의 일부 선진적 노동자들은 항쟁이...
구술 컬렉션 7건
더 보기-
남상헌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9. 7. 23/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자택 항의 방문, 유니온 마그네틱 지원 투쟁과 부상, 80년 5월 노총궐기대회, 해고...
-
김은임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이소영
일자/장소: 2019. 7. 4/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인상, 삼성제약 입사 과정, 삼성제약의 근로 환경과 노동조합과의 인연, 어용노조를...
-
이원갑
면담자 : 송철원
일자/장소: 2018. 7. 28/사북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임금인상투쟁, 사북항쟁 발생, 사북항쟁 폭발, 사북항쟁 이후, 재판과정, 석방 이후의...
일지사료 39건
더 보기-
대전방직회사 남녀 직공들, 노동조건 개선 등 요구하며 시위
일자 : 1960.5.26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남녀 직공 800-950명이 회사광장에 모여 시위하였다. 이들은 노동자의 피와 땀을 착취하는 기업주를 추방하자고 외치며 ①현 임금을 배로 인상하고 8시간 노동제를 실시하라, ②악질간부 추방하라, ③사원과 고원의 차별을 없애라, ④위생시설을 조속히 시설하라, ⑤노동조합의 위치를 재인식하라 등 5개 요구조건을 제시하였다. 이들은 요구조건이 관철될 때까지 계속 투쟁하겠다고 하였다. 이날 시위에서 회사응접실 유리창 수십 장이 파손되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회사 측에서는 서울본사에 건의하여 직공들의 요구조건이 수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조선일보』 1960. 5. 28 조4면 ; 『동아일보』 1960....
-
북평읍 동광연료회사 노동자들, 임금인상 요구하다 해고당해
일자 : 1960.7.23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23일, 북평읍에 위치한 동광연료회사 노동자 30여명이 임금인상을 요구하다 해고되었다. 이들은 과거 톤 당 100환에서 150환으로 임금을 인상해달라고 요구하다가 해고되었는데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투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동광연료회사는 교통부에 마세크 탄을 공급하는 회사이다. 이 회사는 23일 직원들을 해고하고 이튿날인 24일에 새로 직원들을 채용해 물의를 빚었다. 또한 새로 채용된 직원들에게는 150환의 임금을 지불했다고 한다(『조선일보』 1960. 7. 27 조4면).
-
부산부두노동조합, 하역 노임 인상 투쟁 결정
일자 : 1960.9.21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21일, 부산부두노동조합은 임금인상투쟁위원회라는 상설기관을 구성하고 하역 노임 인상을 위한 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들은 신정부에서도 임금 인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노동자의 단결권을 구사해 극한투쟁을 전개하겠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채택하였다.『조선일보』 1960. 9. 22 석3면항의 선언문당 부산부두노동조합은 산하에 1만 명의 조합원을 옹(擁)하고 국제항구로서 우리나라 제1관문인 부산항을 통하여 집산(集散) 출입항이 되는 군·관·민 제반 수용물자의 수송하역작업을 담당 수행하고 있는바 국가 산업건설과 국민경제안정 향상을 위하여 중차대한 사명을 띠고 피나는 노력을 제공하고 있는 본 노조원에 대한 처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