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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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사는 사람들 <11>-「3선개헌」 반대 정구영씨 ③
등록번호 : 00887852
날짜 : 1984.03.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개헌 관철 안되면 물러나겠다니 무슨 얘기냐" 박대통령과 마주 앉아 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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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제주지역 오현고 3선개헌반대운동 관련 기사 묶음]
등록번호 : 00903504
날짜 : 1969.09.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학렬
요약설명 : 학생들의 3선개헌반대운동과 관련한 기사 묶음으로, 오현고 학생 900여 명이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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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전남지역 3선개헌 반대 범국민 전남투위 결성식 관련기사 및 성명서]
등록번호 : 00456733
날짜 : 1969.08.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심연식
요약설명 :
사진사료 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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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열린 석전제에서 3선개헌 유세를 하고 있는 선비의 모습
등록번호 : 00723560
날짜 : 1969.10.0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제관과 갓쓴 선비 1백여 명 앞에 공화당의 구태회 의원이 나타나 3선개헌 유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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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개헌반대 현수막을 들고 시위하는 신민당 의원들
등록번호 : 00734279
날짜 : 1969.08.0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망국적 개헌안 정부 직송은 불법무효다" "3선개헌 철회하라" "3선개헌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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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을 들고 3선개헌반대 시위하는 신민당 의원들
등록번호 : 00734280
날짜 : 1969.08.0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망국적 개헌안 정부 직송은 불법무효다" "3선개헌 철회하라" "3선개헌 결사반대"...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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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노동자블랙리스트철폐투쟁
요약설명 : 보고서> (등록번호 : 447097), 태창메리야스부당해고자 일동 명의의 <태창 섬유부당 해고자의 호소> (등록번호 : 68424)와 호소문 <우리에게는 일터가 필요하다> (등록번호 : 483865), 전주교구사제단의 보고서 <태창섬유노동조합 탄압사건의 경위> (등록번호 : 483956), 태평특수섬유해고자일동 명의의 호소문 <태평특수섬유의 부당해고와 부당노동행위를 즉각 시정할 것를 촉구하는 호소문> (등록번호 : 361337), 태평특수섬유 해고자 김용자 , 삼익가구 해고자 서기화의 <해고노동자 인권선언> (등록번호 : 28941)가 있으며, 음성사료로 강헌구가 생산한 <블랙리스트 철폐② 1984.6.20 녹음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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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문제대책위원회사건
요약설명 : 2건, 장만철 1건 등 각각의 직접적 관련사료들이 검색되었다. 병역문제대책위원회가 생산한 <병역문제대책위 선언문 제1호> (등록번호 : 85380), 병역문제대책위원회의 결의문 <병역의 의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김영종, 한동철, 손임범의 현역입영 처분을 취소하라> (등록번호 : 394179), 이범영 외 28인의 <성명서> (등록번호 : 1882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의 <인권소식 제4호> (등록번호 : 576410), 한국인권운동협의회의 성명서 <민주청년인권협의회에 대한 중앙정보부의 만행에 대한 성명> (등록번호 : 578090)와 성명서 <민주화운동 관련 인사들의 석방 촉구> (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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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개헌반대투쟁
요약설명 : : 68269), 국민투표 시 사용 된 <삼선개헌 찬반 투표용지>(등록번호 : 456819), <삼선개헌반대 시도지부 조직위원 명부>(등록번호 : 456814) 등이 있다. 특히 당시 공화당 사무총장이었던 오치성의 <삼선개헌불가피론>(등록번호 : 97940)과 신민당 의원 고흥문의 <삼선개헌은 저지해야 한다.>(등록번호 : 97941)는 문서 사료가 있어 삼선개헌을 둘러싼 양측의 대비되는 입장을 살펴 볼 수 있다. 또한 <삼선개헌에 반대하는 재미한인의 성명>(등록번호 : 469215), <삼선개헌반대재미한국인투쟁위원회의 취지문ㆍ성명서 및 삼선개헌반대 서명운동 양식>(등록번호 : 469229) 등 삼선개헌반대재미투쟁위원회의...
사료 콘텐츠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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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에 맞선 저항, 민주를 향한 희망 - 3선개헌반대운동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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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개헌반대운동 사료집 발간
요약설명 : 『3선개헌반대운동 사료집』 발간을 준비했다. 1960년대 후반 민주화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의 장기집권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의 성격을 가지는데, 그 중심은 1967년 6.8총선 과정에서 자행된 ‘부정선거 규탄투쟁’과 1969년 ‘3선개헌 반대투쟁’이었다. 이와 함께 1960년대 후반 민주화운동의 정치 사회적 배경이나 당시 사회 분위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카린밀수사건’과 ‘베트남 파병·향토예비군 제도 도입 등’에도 주목해야 한다. 박정희 정권은 전자를 통해 막대한 정치자금을 거둬들이는 한편, 후자를 통해 국제적으로 아시아 반공 블록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고, 국내적으로는 안보를 빙자해 사회통제를 강화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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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 뚜껑으로 통과시킨 3선개헌
요약설명 : 저항의 근거지인 학교의 문을 닫아버리겠다는 군인다운 발상이었을 것이다. 그런 중에도 그나마 면면히 이어지던 3선개헌 기도 반대와 부정선거 규탄운동에 쐐기를 박는 사건이 다음 해 1월에 발생했다. 전년, 그러니까, 1968년 1월 21일. 북한특수부대 소속 김신조 일당 21명이 세검정 고개를 넘어 청와대를 습격하려던 사건이 발생했던 것이다. 그리고 1월 21일에는 미해군정보수집함 푸에블로호가 북한군에 나포되었다. 연이어 그해 11월, 울진 삼척 해안으로 침투한 무장공비 120명과 국군이 전투를 벌이는 일까지 벌어졌다. 그런 일련의 사건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의해 벌어진 불행한 일이었지만, 한편으로 박정희에게...
구술 컬렉션 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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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21.9.5.(1차), 9.6.(2차) / 서울시 종로구 회의실
요약설명 : 3선개헌 반대 투쟁, 군대 강제 징집과 카투사 복무, 10월 유신 선포와 10·2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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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영
면담자 : 송철원
일자/장소: 2019. 10. 13 / 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1969년 3선개헌반대 성토대회를 주도하기도 했으나, 이후에는 주로 반독재투쟁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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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삼
면담자 : 오제연
일자/장소: 2013.8.19./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총학생회장 당선과 학내 서클, 3.24시위 직전 세계학생총연합회 참석 경위, 한국학생...
일지사료 7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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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행 헌법 결함 없다며 정·부통령 동일티켓제 개헌 반대
일자 : 1959.12.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자유당은 우리나라의 현실만 해도 (부통령이) 다른 정당에서 선출되었기 때문에 막심한 폐해를 끼쳤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책임은 자유당 정부가 부통령을 너무나도 학대하고 참의원의장, 헌법위원회 위원장이 되는 것조차도 방해한 데 있는 것인데 마치 그 책임이 헌법에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실소를 금할 수 없다. 3. 자유당은 동일 정당에서 선출되어야 한다는 자유당의 이론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으나 그렇다면 사사오입개헌을 할 때에는 왜 주장하지 아니하고, 지금에 이르러 무엇이 급해서 들고 나오는 것인가? 4. 자유당은 이 주장은 관철되고야 말 것이라고 말했는데 백골단이나 사사오입이나 무장경찰을 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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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내 동일티켓제 개헌 이견
일자 : 1960.1.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것이라 하였다. 또한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주장하는선 거법 개정은 혼란만을 야기하며, 선거법 개정과 동일티켓제 개헌의 교환은 불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희석은 개헌 가능선인 국회 재적의원의 2/3선은 사사오입으로 계산하면 155석이라고 하면서 155석보다 5-6명 정도가 초과되면 개헌안을 제안하겠다고 하였다. 4일 현재 자유당 소속의원은 145명으로 이는 한희석이 주장한 개헌선에 10명이 부족한 숫자였다. 그러나 자유당의한 간부는 무소속에서 3명, 보궐선거에서 자유당 2명 당선을 포함하면 나머지 5명만을 무소속이나 민주당에서 영입하면 될 것이라고 보았다. 이에 대해 한희석은 민주당은 조병옥과 장면의 의견이 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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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 이기붕 의장에게 공직 사퇴 우회적으로 건의
일자 : 1960.4.2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이 의장의 공직사퇴는 기정사실이지만 지금 내각책임제 개헌이 추진 중이니 그 귀결을 보고 공직에서 물러가는 것이 좋다는 것을 강력히 건의하였다.그러나 이 의장은 이에 대해 가부간 답변이 없었다고 한다. 이재학 부의장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최종결정은 이날 오후 3시 자유당 의원총회에서 내려질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 대통령은 자유당의 후임총재에 대해서도아무런 의사를 표명하지 않았으므로 결국 자유당의 총재, 중앙위의장, 당무위원 등 요직은 그대로 공직(空職)인 상태에서 내각책임제 개헌부터 단행할 것”이라 전망하고, 선(先)개헌 후(後)수습이 당간부들의 지배적인 견해라고 전하였다. 이어 자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