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렉션
1980년대 서대문 무허가 주택단지 현황
가마니골, 문바위골, 밤나무골, 거북바위, 희망촌, 가마니촌, 밤골, 양지마을, 빨랫골, 복사골, 뚝방, 쑥고개, 철새마을, 무더기촌, 달동네.. 그 이름만으로는 문학작품에 속에나 나올 듯한 것이지만, 이곳들은 서울의 빈민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빈민촌이다. 80년 중반당시 빈민촌은 상계동, 중계동, 난곡, 봉천 5.6동, 삼양동, 사당 2.3동, 하월곡동, 정릉 3.4동, 동서문동, 양동, 목동, 신정동 등 모두 227개 지구에 이르렀으며 서울 인구 1/3 정도가 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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