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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동차 협상결과 항의 시위

1995년 9월 28일 한미 자동차 협상이 타결되었다. 95년 협상은 [슈퍼301조] 협박에 밀린 굴욕적 양보로 평가되었다. 누진세 명목뿐 실제로는 단일 세율이며,조세주권포기한 미국 비위맞추기 협상으로 끝났다. 더군다나 외국의 개방압력에 내국세체계를 뜯어고치게 됐다는 점에서 95년 협상은 일방적인 굴복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전국자동차 노조원들은 ‘미국 자동차 사지도 팔지도 말자’ 글귀가 쓰인 피켓을 들고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한미 자동차 협상결과 항의 시위를 가졌다. 시위 참가자들은 미국 자동차를 형상화 한 모형에 화형식을 가하면서 자신들의 울분을 퍼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