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9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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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事態의 眞相(其1)
등록번호 : 00082056
날짜 : 1975.04.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문제일본기독교긴급...
요약설명 : -조선일보기자들은 왜 신문제작을 거부하고 농성투쟁을 시작했었는가? -조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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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태의 진상(基1)
등록번호 : 00482622
날짜 : 1975.04.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일보 기자들은 왜 신문제작을 거부하고 농성투쟁을 시작했었는가? -조선일보 기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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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조선일보 기자들의 언론자유수호투쟁 관련 성명서 모음]
등록번호 : 00482976
날짜 : 1975.03.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조선일보기자일동) 성명서8(19750311,조선일보기자일동) 성명서13(...
사진사료 10건
더 보기박물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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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구독거부스티커]
등록번호 : 00009114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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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데모사건)사망자명단을 발표(조선일보 호외)
등록번호 : 00850419
날짜 : 1960.04.21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4.19 데모사건)사망자명단 발표(조선일보 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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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판:조선일보1988년 11월 25일자 사설-聽聞會를 본 우리의 다짐, 수신:조영래]
등록번호 : 00431349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이옥경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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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ㆍ동아일보 기자 해직 사태
요약설명 : 517000) ‘조선 자유언론수호 투쟁위원회’의 소식지인 <조선투위 소식>(등록번호 : 486505 외)과 ‘동아 자유언론수호 투쟁위원회’의 소식지인 <동아투위 소식>(등록번호 : 417066 외)을 비롯해서 이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395098 외)와 담화문 등을 소장하고 있다. 동아일보 기자들의 <자유언론실천백서>(등록번호 : 109677 외)도 눈에 띈다. 주로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과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에서 기증받은 사료들이다. 한편 <동아투위가 동아일보사에 보내는 공개장>(등록번호 : 486172)과 투쟁 과정에서 구속된 이들의 명단이 담긴 구속자명단(등록번호 : 521205)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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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언론탄압
요약설명 : 노조원들을 위한 <알림>은 동아일보 탄압의 긴급한 상황과 행동방침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記協 東亞日報分會 알림>(등록번호 : 89854), <알림>(등록번호 : 43060), <알림 No. 2[동아일보분회원들에게 결의를 다지자는 내용의 글]>(등록번호 : 78318)은 무더기 해약사태가 벌어진 12월 20일부터 백지광고를 결의한 12월 26일 사이의 상황을 알 수 있게 한다. 또한 <自由言論實踐綱領>(등록번호 : 18843), <「東亞」事態의 眞相>(등록번호 : 577494)도 살펴볼 만 하다. 조선 동아 기자 해직사태와 관련, 80여건의 사료를 소장하고 있다. 린다 존스가 기증한 동아투위 3월 25일자 <선언문>(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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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필화사건
요약설명 : <서대문 옥중에서 어머니 영전에 보낸 눈물 젖은 친필 엽서>(등록번호 : 530458), <증인소환장>(등록번호 : 530490), <친필 항소이유서>(등록번호 : 530426), <상고이유서>(등록번호 : 530455) 등 리영희 교수가 기증한 사료만 120여점이 된다. 린다 존스여사가 기증한 <1977 Human Rights Declaration of the Literary Council for the Realization of Freedom>(김지하 양성우 리영희 석방요구)(등록번호 : 471563),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이 보낸 (등록번호 : 530448) 등도 눈에 띈다. 조선일보 필화사건과 관련된 1964년 11월 20일 자 <서울신문 스크랩>(등록번호 : 530433)도 소장하고 있다.
사료 콘텐츠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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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_ 씨ᄋᆞᆯ의 소리 함석헌
요약설명 : 신사참배와 창씨개명을 거부하고 《성서조선》을 통해 민족운동을 벌이면서 조선총독부 정책에 항거하자, 일제 경찰은 이들을 감옥에 가두고 《성서조선》을 폐간시켰던 사건이었다. 함석헌은 그때 일 년 동안 서대문형무소에서 감옥살이를 하고 나왔다. 해방이 되자 함석헌은 어머니와 형제를 두고 단신으로 월남했다. 아버지가 한의사이자 지주라는 이유로 비판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쪽 역시 이승만 독재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었고, 일제 강점기에서 그대로 내려온 관리들이 온갖 부정과 부패를 저지르고 있었다. 민족 사상가로서, 또 민주주의를 바라는 열렬한 행동가로서 함석헌은 이때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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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과 ‘광주의 어머니’ 조아라
요약설명 : 조선 독립을 위한 여성 비밀결사인 ‘백청단’을 조직하여 단장을 맡았다. 이후 농촌 계몽과 인재 양성을 통해 독립을 실현시키겠다는 취지로 김구 선생과 비밀리에 편지를 주고받았으며, 1933년 이일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중 조직의 실체가 드러나 1개월 동안 옥고를 치른 뒤 학교에서 쫓겨났다. 이즈음 수피아여고가 신사참배와 창씨개명을 거부하다 폐교되는 와중에 조아라는 동창회장이라는 이유로 또다시 수감되는 수난을 겪었다. 해방 후, 조아라는 조선건국준비위원회 광주부인회를 조직했고 광주YWCA를 재건하면서 본격적인 여성운동에 나섰다. 조아라는 한국전쟁 중에는 전쟁고아를 위한 성빈여사와 불우소녀 가장을 위한 야간 중학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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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의 생애를 바꾼 세 친구
요약설명 : 그는 송몽규와 더불어 재일 유학생들 앞에서 “우리는 조선 독립의 의지를 불태워야 하며, 민족문화를 지켜야 한다”는 요지의 연설을 했다는 이유로 일본 특고경찰에 잡혀갔다. 똑같이 생체실험을 당하던 송몽규는 3월 7일 절명했다. 문익환에게 이 두 사람은 북간도 용정의 명동촌에서 함께 나고 자란 죽마고우였다. 숭실중학 시절에는 시 작품을 함께 교류하며 문학의 꿈을 키우던 동반자였다. 부음을 접한 문익환은 원통한 심정에 온 몸이 덜덜 떨리고 하늘이 캄캄하기만 했다. 뿌옇게 된 문익환의 눈앞에 송몽규 장준하 윤동주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갔다. 그 무렵의 어느 날, 윤동주가 말했다. “익환아. 네가 쓰고 있는 모자, 내...
구술 컬렉션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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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범
면담자 : 한승동
일자/장소: 2021.10.29. / 서울시 종로구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요약설명 : 시기, 조선일보사 입사, 외신부 기자, 리영희와의 인연, 오보와 사표, 리영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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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표
면담자 : 한승동
일자/장소: 2021.10.22. / 서울시 종로구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요약설명 : 대학생 시기, 조선일보 시기, 10‧24자유언론실천선언, 투쟁과 해직, 해직 이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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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선
면담자 : 배병욱
일자/장소: 2021.11.2. / 서울시 중구 동아투위 사무실
요약설명 : 조선일보분회 총무부장이던 구술자와 유건호 전무가 편집국 내에 붙여놓은 방을 두고...
일지사료 7,2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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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민주당 부통령후보, “동일티켓제 반대·선거는 6-7월경이 적당”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위해 헌법을 개정하는 것은 국민주권을 침해하고 권리행사의 자유를 구속하는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표명하였다. 장면은 특히 한국의 실정에서는 대통령과 부통령을 동일 정당에서 뽑든지 아니면 다른 당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장면은 지난달인 11월 27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표최고위원으로 뽑힌 후 이날 처음으로 선거 시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장면은 정·부통령선거가 1960년 6-7월경에 실시되기를 희망하지만, 현재 자유당의 움직임을 볼 때 민주당의 이같은 희망이 실현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비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조선일보』1959. 12. 2 조1면 ;『동아일보』1959. 12. 2 조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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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워싱턴포스트』, 한국 선거전망 불투명하다고 논평
일자 : 1959.12.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야당인 민주당대회를 와해시키지는 않았다는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하지만 선거전을 앞두고 이승만과 자유당은 민주당을 무력화하기 위한 행동으로 이미 충만해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불행히도 한국의 공명선거 전망은 밝지 못하며, 미국의 대한(對韓)정책 또한 한국의 정·부통령선거의 공정성 여부에 큰 영향을 받게 되리라 전망하였다.『동아일보』1959. 12. 6 조1면 이에 대해 『조선일보』는 12월 7일자 사설에서 『워싱턴포스트』가 미국정부 인사들 쪽에 유력한 신문임을 밝히며 미국이 한국 선거에 깊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같은 미국의 여론을 반영하여 장래의 한·미 관계 강화의 구실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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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찰과 군인의 정치관여 등 지적하며 부정선거 우려 표명
일자 : 1959.12.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세계 선거 사상 부정의 표본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리고 경찰 정보비를 야당 탄압목적에 쓰지 말라고 정부에 강력히 요청하였다. 또한 민주당의 계광순 의원은 무책임한 정치제도를 지양하고 책임정치 구현을 위해 내각책임제 개헌을 하든지 국무총리제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계광순 의원은 군인들이 정치에 간섭하고 있다며 군인들의 정치참여 문제도 제기하였다. 특히 이번 의총 예산안이 돌아오는 정·부통령선거를 위해 편성되었다고 비판하면서 공무원 연금제도, 각 지방사업비, 금융채권 등이 실제로는 정치적으로 쓰일 가능성이 많다고 지적하였다.『조선일보』1959. 12. 6 석1면 ;『동아일보』1959. 12. 6 석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