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7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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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폭력에의한고민병일씨뇌사사건진상조사위원회가 각 언론사 사회부 기자에게 보내는 민병일씨 ...
등록번호 : 00478371
날짜 : 1997.03.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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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에 대한 경찰의 권총 발사 및 불법 강제연행 관련 진상조사 의뢰, 진술서]
등록번호 : 00363051
날짜 : 1988.06.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성남지역에서 발생한 경찰의 시위노동자에 대한 권총발사사건에 관한 진상조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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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위원회구성-서울대경찰 진입 및 우종원군 사인 조사위원회
등록번호 : 00525455
날짜 : 1985.11.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상철
요약설명 : 경찰진입을 규탄하고 우종원군 변사에 사인을 규명 등 조사키로 결의 조사위원회 구성...
사진사료 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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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대 치사와 관련, 경찰조사 받고 있는 전경과 그들이 사용한 시위진압 도구
등록번호 : 00713579
날짜 : 1991.04.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신병을 경찰로부터 넘겨 받아 밤샘조사를 벌였으며, 28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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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시위 해산 위해 경찰이 발포한 사건에 대해 제1차 국회조사단이 현지방문 조사하고 ...
등록번호 : 00577608
날짜 : 1960.03.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진압경찰의 무차별 발포로 일부 시민은 부상 당하고 학교 담벽을 관통한 탄흔을 제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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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 피격과 관련, 조사 받고 있는 관련 경찰
등록번호 : 00713654
날짜 : 1991.09.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피격 사망 사건과 관련, 전 관악경찰서 신림 2동 파출소장 조동부 경위가 경찰에...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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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단지 사건
요약설명 : : 47022)는『신동아』에 실린 르뽀 기사로, 당시 광주대단지 사건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광주대단지사건이 당시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빈민문제에 대해 많은 충격을 주고 관심을 갖게 했음은 광주대단지사건 두 달 후 생산된 <廣州大團地 貧民實態調査 報告書>(등록번호 : 115687)와, 10여년이 지난 1985년 목동, 신정동 철거민 문제와 관련된 사료 <14년전 광주대단지 민권투쟁을 상기하자!, 반 민중적 군사독재정권은 물러가라!>(등록번호 : 89545)를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10건의 사진 중 <개울가에서 모여 있는 광주대단지 사람들>(등록번호 : 713724), <경찰과 대치 중인 광주대단지 주민들>(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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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노조결성과 이석규 장례투쟁
요약설명 : 여실히 보여준다. <민주노동자 고 이석규 열사 민주노동자장에 즈음하여 1천만 노동자와 국민들께 드리는 말씀>(사료번호 : 429530)은 필사본으로 된 초안으로, “이석규 열사의 죽음이 오늘날 우리사회의 가장 근본적 문제인 노동자 문제에 대한 노동자와 기업가 그리고 정부와 사회일반의 자세를 정확하게 나타내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진단하였다. 이석규 시신탈취와 폭력, 민주인사들의 구속사태에 대해 <[부산에서의 경찰 만행 폭로와 이석규 열사 추모행렬에 폭력을 가한 경찰 처벌 관련 성명서]>(사료번호 : 527487), <성명서[이석규 열사 장례를 둘러싸고 민주인사들에 대한 구속사태 관련]>(사료번호 : 162224),...
사료 콘텐츠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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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상계동 철거민투쟁
요약설명 : “폭력 경찰 물러가라! 철거민도 사람이다! 연행자를 석방하라!” 늦은 밤이었지만 주민들은 조금도 물러서지 않고 구호를 외쳤다. 그들이 오목교에서 목동 거리 쪽으로 행진하며 시위를 벌이자, 이들을 막아선 경찰이 주민들을 무차별 구타하며 마구 끌고 갔다. 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회가 목동에 대한 실상 조사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렸고 서울대, 이화여대 등에서도 목동 시위의 경과와 동기를 학보에 게재해 대학생들의 지지를 받았다. 서울시의 철거반이 들이닥쳐 판자촌을 뒤엎는 일이 발생하자, 물러설 곳이 없는 주민들은 시위로 맞섰다. 경찰의 무차별 구타와 폭행으로 수많은 부상자가 속출했다. 주민들은 여의도 신민당사를 점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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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바로 알자 - 「인혁당」 및 「민청학련」사건의 진상”
요약설명 : 후원회의 ‘인혁당사건 진상조사 발표하면서’는 상고이유서의 내용, 조사과정과 고문 피해 상황, 가족의 증언, 재판 과정의 문제 등을 밝혔다. 위의 사실들을 근거로 사건이 조작되었음을 주장했고, 사건 진상 조사단 구성과 공개 재판, 재판 기록 열람 등을 당국에 강력하게 제안했다. 인혁당 관련자뿐 아니라 가족들이 겪는 고초도 심각했다. 인혁당재건위사건이 조작되었다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한국에서 추방당한 조지 오글 목사와 제임스 시노트 신부는 가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그들이 겪은 고초와 폭력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제임스 시노트 신부가 기록한 ‘인혁당사건 관련자 부인과의 인터뷰’에는 피의자의 아내 4명이 중앙정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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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와 노동자 권익옹호를 위한 주교단 성명서
요약설명 : 신부는 성당에서 회의를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내주었다. 그러자 심도직물 회사 간부와 경찰이 미사를 집전하고 있던 전 미카엘 신부를 찾아와 회의장소를 제공한 것에 대해 항의를 하면서 노조활동에서 손을 떼라고 말하고 전신부를 빨갱이 구속하듯이 구속할 수도 있다고 협박했다. 이어 회사는 “천주교 전미카엘 신부의 부당한 간섭으로 공장작업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게시하고 공장을 폐쇄하였다. 뿐만 아니라 강화도 내 21개 직물회사 대표들이 모여 전 신부의 사상이 의심스러우니 앞으로 JOC 회원을 고용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작성해 중앙일간지에 발표했다. 당시 JOC의 총재는 김수환 주교였다. 김수환 주교는...
구술 컬렉션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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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수
면담자 : 정호기, 김경자
일자/장소: 2019.6.26/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인한 조사와 재판 그리고 수감생활, 광주미문화원방화가 삶과 인생에 미친 영향,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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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123.6.13./전주시 기접놀이전수관
요약설명 : 경찰에 체포되었다. 35사단 헌병대에 수감되어 조사받았고, 광주 상무대로 이송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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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일
면담자 : 이가연
일자/장소: (1차) 2023.7.25. (2차) 2023. 7.26. / 인천
요약설명 : 경찰이 되어 나타났다. 그 후 아버지는 한국전쟁에 군으로 참전, 전쟁 중 폐병을 얻어...
일지사료 3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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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재선거의 다양한 부정 선거운동 양상
일자 : 1960.1.1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그 구체적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자유당에서 유권자 성분을 조사하다 친야당파를 발견하면 그 사람의 주위를 살펴 친척이나 인척 중에 공무원이 있는지 조사한다. 자유당은 그 공무원을 시켜 자신의 목이 달아난다며 친야당계 인물에게 의견을 바꿀 것을 요청한다. 이런식으로 계속 요청하게 되면 야당계 인물에게서 ‘알았다’는 소리가 나오게 된다. 그 말을 들은 공무원은 즉시 그 결과를 보고한다. 그러면 자유당은 야당을 지지하는 인사와 친분이 있는 다른 사람을 그에게 보내어 의견을 바꾸어 주어 고맙다는 인사에 이어 야당 측에 투표하지 않겠다는 증거를 대라고 반농담조로 이야기한다. 이때 친야당 인사는 투표용지에 기표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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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 을 재선거전 풍경
일자 : 1960.1.1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공천의 힘을 다시금 실감하였다고 하였다. 이에 김익로는 민주당현석호에게 공동 감시를 제안하였다. 김익로는 자유당이 완장 1만 8천 매를 만든다고 주장하면서, 이 완장부대가 활동하면 자유당 당선이 확실해지니 공동으로 방지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영일 을구에서도 영주와 마찬가지로 교사들의 선거운동이 활발하였다. 자유당과 경찰은 전 학교의 교장을 소집하여 학생을 통한 군민의 성향을 조사하도록 지시하였 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부정선거를 계획하였다. 또 수해의연금 명목으로 교장은 5천 환, 교감은 4천 환, 교원은 3천 환씩을 강제로 내게 하여 자유당 선거자금으로 유용하였다. 경찰관들의 집결도 눈에 띄었다. 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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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 을구, 자유당 견재로 무소속 김익로 사퇴
일자 : 1960.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한 이발업자의 민주당 선전물 회수 사건, ②1월 20일 포항경찰서 소속 경찰이 민주당선 전문을 강탈한 사건, ③지서주임과 국민학교 교장들이 자유당에 투표할 것을 권유하고 민주당현석호의 선거운동을 하면 좋지 않을 것이라고 협박한 사건이다. 이렇듯 민주당이 경찰의 선거 관여를 비난하자 최인규 내무부장관은 이러한 비난은 선거 때마다 야당 측이 늘 하는 말이라고 넘겨 버렸다. 한편 영일 을 재선거와 관련하여 검찰총장은 21일, 선거법 위반이나 부정선거에 대해 보고를 받지 못하였다면서, 진상을 조사하겠지만 처벌 기준을 올려 경미한 사건은 기소하지 않겠다고 언명하였다.『조선일보』1960. 1. 22 조1면, 석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