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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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안 사건 관련자료
등록번호 : 00840710
날짜 : 1995.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박충렬, 우상호, 함운경, 허인회, 김태년, 이인영 사건 정황 및 문제점 별첨: 허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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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남한조선노동당 사건은 조작되었습니다 안기부의 제2의 공안사건 조작협박은 중단돼야 합니...
등록번호 : 00841192
날짜 : 1993.01.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공안사건 조작협박을 즉각 중단하고, 양심수 석방 장기수 석방 정권교체전에 해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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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4. 한겨레 21 1996년 2월 15일 [공안사건, 이래도 믿겠나 - 사노맹...
등록번호 : 00930457
날짜 : 1996.02.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노수석열사추모사업회(2...
요약설명 : 기사 ''공안사건, 이래도 믿겠나 - 사노맹 민민학련 재탕삼탕 수사 … 총선 앞두고...
사진사료 2건
더 보기영상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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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학생연맹·전국민주노동자연맹 사건(학림사건)
요약설명 : "전국민주학생연맹" 사건1심언도형량>(98199)은 사건 관련자들의 경찰의 가혹한 고문과, 정권의 꼭두각시로 사건을 조작하고 엄청난 형량을 언도한 검찰, 사법부의 실상을 고발하고 있다. <이태복 최후진술(1982.1.13. 대법정에서)>(524117)은 이태복을 비롯한 사건 관련자들의 진술을 통해 어떻게 그들이 “고문과 협박에 의해 빨간 사람”이 되었는지, 또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내 아들은 이렇게 고문당했다[민노련, 민학련 사건의 이태복 관련]>(112571)은 구속된 지 7년 후에도 석방되지 못한 채 고문 후유증에 시달리는 아들 이태복 씨가 공안사범으로 재분류될 위험에 처해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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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대 사건
요약설명 : : 167149), 범국민대책위,전대협대책위,명지대대책위의 <고 강경대열사 폭력살인사건 대책회의>(등록번호 : 481688), 서울지역언론협의회의 <속보 제1호 쇠파이프에 꺾인 청춘-강경대를 살려내라>(등록번호 : 73245), 고강경대열사폭력살인규탄과공안통치종식을위한범국민대책회의의 <고 강경대 열사 폭력살인 규탄과 공안통치 종식을 위한 범국민대책회의 제2차 대표자회의>(등록번호 : 365198),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변박장, 고한석, 최병수, 양길승의 <고 강경대 열사 검안 입회 관련 1차 보고서>(등록번호 : 33602),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 전남지부 명의 성명서 <우리의 제자 강경대, 박승희, 김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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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5월투쟁
요약설명 : 광장에서 부활하라 강.경.대열사여!!-고 강경대열사 폭력살인 규탄과 공안통치분쇄를 위한 범국민결의대회 투쟁결의문>(등록번호 : 173889), 민주쟁취국민운동서울시본부의 <5월투쟁 현황>(등록번호 : 395529),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의 <전민련신문 33호_5월투쟁의 평가와 향후투쟁방향, 조직정비과제>(등록번호 : 55033), 고 박창수 위원장 사인규명을 위한 진상조사단의 <진상조사단 제5차 기자회견문>(등록번호 : 481902), 박창수가 부인 박기선에게 보낸 편지(등록번호 : 210552), 김기설 열사 유언 사본(추정)(등록번호 : 395308),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의 <성명서-검찰의 공개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재차...
사료 콘텐츠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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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공조작사건의 이름들 - 회(會)
요약설명 : 이르기도 하였고, 생존자들은 지금도 고문 후유증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아람회사건 1970년대 유신이 한창 기승을 부릴 무렵, 충남 금산고등학교 몇몇 학생들과 이웃 학교 선생님과의 교류가 시작되었다. 이들은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고향을 오갈 때나 경조사가 있을 때마다 계속 정을 나누었고 시국에 관한 정보도 교환하였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때에는 광주의 실상을 알리는 성명서를 돌려보기도 했다. 1981년 7월 대전경찰서는 이들이 아람회라는 반국가단체를 결성하고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실상을 알리는 유인물을 충청남도 금산 지역에 배포했다는 혐의로 관련자 10명을 연행했다. 이들은 고문 등 가혹행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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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공조작사건의 이름들 - 림(林)
요약설명 : 전체 조직사건으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학생운동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선풍이 불었다. 연행자 250명 가운데 80여 명이 강제로 군대에 끌려갔고 9명이 구속됐다. 전두환 정권 출범 직전의 대규모 공안사건이다. 경찰은 이 사건을 ‘무림(霧林)’이라고 이름지었다. ‘림(林)’이란 조직사건을 뜻하는 경찰 내부의 용어였고 ‘무(霧)’는 안개로, 안개 속에 있던 서울대 학생운동 조직이라는 뜻이었다. 고문경관으로 악명 높은 이근안이 <반파쇼학우투쟁선언>을 썼다고 자백한 학생에게 "너희 사건을 '무림'이라고 짓겠다. 안개 무(霧)자, 수풀 림(林), 멋있지?"라고 했다는 얘기도 전한다. 학림사건 1981년 2월27일 결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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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민가협은 용공사건, 간첩단 사건 등 1970년대만 해도 사상범이라는 이유로 소외되었던 구속자와 구속자 가족을 받아들였다. 양심수후원회라는 별도의 기구를 만들어 이들을 지원하고 석방 캠페인을 벌이고, 양심수 실태에 대한 보고서를 만들어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고 개인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는 장기수와 양심수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1989년에 발간된 다음의 보고서는 장기복역 양심수의 대표적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민가협에서 파악한 바로는 재미교포, 일본이나 3국을 방문했다가 북한인을 만난 적이 있는 사람, 조업 중 납북되었었던 사람 등이 공안사범으로 장기복역하고 있었다. 민가협은 공안...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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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찬 계엄사령관 포고문 발표
일자 : 1960.4.1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군
요약설명 : 사건 당시 육군은 유엔군과 협의하여 계엄령이 선포되었을 때 병력을 사용하여도 좋다는 응낙을 받고 있는 상태라 이 문제는 쉽게 해결되었다. 이와 같은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한국에 있어서의 작전권이 유엔군 사령관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날 유엔군은 보병 제15사단의 잠정적인 작전권을 김정렬 국방장관에게 이양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의정부 방면에 있던 15사단에게는 이미 서울로 이동명령이 내려졌다. 이 명령을 받은 15사단장 조재미 준장은 사단의 참모를 전부 긴급소집하여 회의를 개최하였다. 그는 출동 명령에서 계엄사령관의 방침에 의하여 부하들에게 다음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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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의원 내무위원회에 「경찰중립화법안」 수정안 제출
일자 : 1961.4.13
분류 : 경찰·군 개혁
요약설명 : 경찰중립화법안 수정안을 제출하였다. 정부는 이미 내무위원회에 상정된 법안에서 ①국가공안위원회 5인을 정당 또는 정치단체에 가입하지 아니한 자 중 국무총리가 국회 양원의 동의를 얻어 임명할 것, ②원안의 지방공안위원회의 임면동의권 및 해임건의권 삭제, ③검찰의 구체적 사건에 대한 수사지휘권 삭제할 것 등을 요구하였다. 민의원 내무위원회는 정부의 수정안을 비롯해서 신민당의 김창수·신인우 양 의원이 제출한 4개의 수정안을 다시 7인소위원회로 보내 종합 단일화 하도록 위임하였다. 7인소위는 정부의 수정안에 대한 심의를 보류하여 14일에 재심하기로 하였다.『조선일보』 1961. 4. 14 조1면 ; 『경향신문』 1961.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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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원 내무위 7인소위원회, 「경찰중립화법안」 심의 완료
일자 : 1961.4.15
분류 : 경찰·군 개혁
요약설명 : 15일 오후, 민의원 내무위원회의 7인소위원회는 경찰중립화법안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였다. 7인소위는 정부가 제출한 법안에서 문제가 되었던 경찰의 독립수사권 부여와 검사의 구체적 사건에 관한 수사지휘권 삭제 등을 논의한 후 현행 제도대로 검사의 구체적 수사지휘권을 인정하였다. 다만 7인소위는 검사가 수사 중단의 명령을 내릴 경우 국가 및 지방공안위원회에 수사계속의 명령을 부여하기로 하고 법안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 한편 경찰의 독립수사권 부여를 주장했던 내무부에서도 7인소위원회에서 제시한 절충안에 동의하였다.『경향신문』 1961. 4. 16 조1면 ; 『조선일보』 1961. 4. 16 조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