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0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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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 글[5.18 광주민주항쟁 민주기사동지회 사무실 현판식]
등록번호 : 00041698
날짜 : 1988.07.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5.18 광주민주항쟁 민주기사동지회 사무실 현판식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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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민주항쟁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배상등에 관한 법률제정을 촉구함!
등록번호 : 00861910
날짜 : 1990.01.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5.18광주민주항쟁피해자명예회복 및 배상심의위원회 제3장 명예회복과 배상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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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진상규명과 광주항쟁 정신계승 국민위원회 결성식 자료집
등록번호 : 00923225
날짜 : 1994.03.25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광주항쟁정신계승 국민위원회 결성식과 관련하여 제작된 자료집으로 1. 결성식 순서...
사진사료 2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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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 작전과 광주항쟁 上.下" 출판 기념회 사진
등록번호 : 00988866
날짜 : 1989.05.2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광주항쟁 上, 下"의 출간을 기념하여 열린 출판 기념회에 참석하여 발언을 하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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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거부하는 최규하를 만나기 위해 담을 넘으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는 5.18광주민주화항쟁...
등록번호 : 00711841
날짜 : 1995.12.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5.18광주민주화항쟁연합 회원들이 최규하 전대통령의 증언거부에 항의, 최씨의 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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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민중제 광주민중항쟁 8주년기념
등록번호 : 00892833
날짜 : 1988.05.2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이종수
요약설명 : 베를린에서 5월 20일-22일까지의 광주민중항쟁 8주년기념 오월민중제 사진
영상사료 11건
더 보기박물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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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열사 살인진상규명 및 광주민중항쟁계승 제3차 국민대회
등록번호 : 00041815
날짜 : 1989.05.27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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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시민상 상패 사진
등록번호 : 0097323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송광영 천세용 기념사업...
요약설명 : 광주민중항쟁유족회에서 고 송광영 열사에게 수여한 5월 시민상 상패를 사진으로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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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청년-Y 오월제
등록번호 : 00574977
날짜 : 1990.05.12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광주항쟁10주년 행사,주관·후원-광주YMCA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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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8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해외자료로는 월요모임의 장로교 선교사 린다 존스 여사가 광주항쟁의 소식을 전세계에 알리려고 보낸 영문서신들( 등록번호: 512571, 512573, 512578 등)과 유려한 명문으로 알려진 독일 튀빙엔대학교 한인학생회 명의의 <우리의 결의>(등록번호: 522541)이 주목할 만하다. 기념행사와 관련한 자료로 1983년 5월 18일 광주민중항쟁 기념일에 행한 윤공희 대주교의 강론 <광주항쟁, 이 민족적 시련에서 교훈을>(등록번호: 484022) 등이 있다. 광주민중항쟁 전반에 걸친 자료로 광주광역시 5.18 사료편찬위원회가 제작한 <5.18 광주민주화운동 자료총서> 1,2,7,11-18권(등록번호: 2029,2030,1893-1902)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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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운동연합 사건
요약설명 : 성명서의 주요 주장으로 나오고 있다. 5·3인천항쟁과 관련한 <가자! 일천만 노동자의 벼락치는 함성으로 천지를 뒤덮는 노동해방의 대열로!-삼반정권타도 및 삼민헌법쟁취실천대회>(사료번호 : 86888), <경인지역 50만 노동형제에게>(사료번호 : 413194), <광주학살 오적처단 투쟁선언문>(사료번호 : 304055) 등은 반독재 민주화, 삼민헌법쟁취, 생활임금제 쟁취 등을 주장하며 투쟁성을 드러냈다. 5·3인천항쟁 이후 서노련에 대한 탄압으로 구속된 활동가들에게 행해진 가혹한 고문은 민주화운동 세력에게 회자될 정도였다. 이와 관련하여 <서노련 노동자 동지들이 강제납치,치떨리는 고문을 당하고 있다!>(사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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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문사 사건
요약설명 : 각 지역, 각 부문운동 마다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성명서-故 이철규열사 사인진상 규명을 위한 광주 전남지역 보건의료인 및 범 의료계열 공동대책위원회 발족에 부쳐>(등록번호 : 174688)는 “의학이 정권에 이용당하는 것을 거부”하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이철규씨 의문사 사건에 관한 인도주의 실천의사협의회의 견해>(등록번호 : 77813)는 이철규의 죽음과 관련한 의학적 소견과 해석을 밝히고 있다. 명동성당의 집단 단식농성과 관련하여 <모이자! 명동으로! 이철규열사 살인은폐조작 규탄 및 6월민중항쟁 계승 실천대회>(등록번호 : 169868), <이철규열사의 사인진상 규명을...
사료 콘텐츠 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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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사진전과 개인 기록물
요약설명 : 광주의 상황에 크게 충격을 받았다. 뒤늦게 광주로부터 도착한 기록들은 전국 각지 시민들에게 광주에서 벌어진 참상을 알렸다. 사람들은 광주 시민의 고통과 아픔에 공감했고,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데 대한 부채감도 느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공감대를 바탕으로 5·18민주화운동 피해자에 대한 추모와 기념도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더불어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 문제가 제기되었다. 지금까지 1988년 국회 청문회, 1995년 검찰 수사, 2007년 국방부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의 광주 진상규명 조사 등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최초 발포명령자, 집단학살, 암매장 등 많은 의혹이 아직 남아 있고, 현재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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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포그 연기 자욱했던 오월 속으로_ 5.3인천민주항쟁
요약설명 : 3월 30일 광주YMCA에서 벌어진 행사는 야당 행사라기보다는 민중대회에 더 가까웠다. 무려 30만 가까이 모인 민중들은 5·18민주화운동 이후 숨죽이며 얼어 붙어있던 두려움과 어둠을 깨치고 비로소 자기 가슴 깊숙이 숨겨져 있던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광주학살 책임자 처벌하라!” “군부독재 퇴진하라!” 그것은 신군부의 등장 이후 1980년대 내내 금기시됐던 소리였고, 야당 행사자들조차 미처 예상치 못했던 구호였다. 뒤이어 대구에서도 10만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보수적인 지역인 대구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인원이었다. 그리고 대전, 청주... 갈수록 행사 열기는 더해갔다. 언제부턴가 주최 측인 야당이 감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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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같은 유신체제를 무너뜨린 부마민주항쟁
요약설명 : 항쟁의 강제적 진압을 반대하고, 피의 대학살만은 피해야 한다는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에 허무하게 사라지고 말았다. 그의 충직했던 경호실장 차지철과 함께... 그리고 그 놀라운 소식과 함께 한동안 부산과 마산을 뒤흔들었던 투쟁의 불길도 일시 소강상태에 빠져들었다. 이듬해 5월, 광주에서 다시 불타오르기 전까지... 글 김영현(소설가) 1984년 창작과비평사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로 등단, 소설집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해남 가는 길>, <내 마음의 망명정부>, 장편 <풋사랑>, 시집 <겨울 바다>, <남해 엽서>등이 있다. 제23회 한국창작문학상 수상, 실천문학사 편집장 역임, 한신대...
구술 컬렉션 59건
더 보기일지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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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 민주구국운동 참여 요구 성명서 발표
일자 : 1960.3.1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불길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광산군에서는 목숨을 걸고 탄압선거와 항쟁한 정의의 용사를 보았습니다. 우리의 부조(父祖)들은 3·1운동을 일으켜 맨주먹으로 일제의 총검과 싸워서 국내외를 진동시켰고 학도들은 광주학생사건, 신의주학생사건에서 이 나라의 젊은 힘을 여지없이 발휘하였으며 우리의 국군용사들은 침략격퇴를 위하여 포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적군에 돌격하였습니다. 그 용기의 몇분의 일, 몇십분의 일만 내어도 우리의 한 표 한 표는 지키고도 남음이 있지 않겠습니까? 4. 3인조의 조장여러분! 본의 아니면서도 부득이 가담하고 있는 자유당원과 반공청년단원 여러분! 생계를 위하여 부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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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민족청년동맹, 4.19 1주년 기념 성명서 발표
일자 : 1961.4.19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통일운동
요약설명 : 어떻게 혁명이라 할 것인가? 3·4월 항쟁에서 뿌려진 붉은 피는 수많은 선열의 민족항쟁의 피를 이어받고 2.4투쟁과 광주학생투쟁의 그 투혼을 이어받은 3·4월 민족항쟁이었다. 이 민족항쟁은 3·4월로서 그친 것이 아니요, 그 후에도 항진하고 있었으며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그리하여 민족통일이 쟁취되어 민족혁명이 안수되는 날까지 줄기찬 투쟁으로 나아갈 것이다 二. 특권보수는 물론 사이비혁신 운운의 기만민주주의를 부정한다 이 땅 우리 민족진영의 진로는 특권보수가 아니며 사이비혁신이 아니다. 봉건잔존세력과 외압세력 및 민족매판자본세력이 야합하여 전체 민족의 이익을 짓밟고 소수특권을 유지하기 위한 반민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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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한국학생 데모 보도
일자 : 1964.6.5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해외 및 북한
요약설명 : “남조선 전역을 휩쓰는 구국항쟁의 불길”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계엄령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각지에서 벌어진 시위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 경찰이 학생 1명을 살해했다는 소식에 격분한 부산동아대학교 5백여 명의 학생들이 시청과 경찰서를 습격하고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도망했으며, 춘천의 춘천고등학교 500명의 학생들과 대구계명대 학생 200명도 “계엄령 즉시 해제”를 외치며 시위를 했다고 보도했다. 전주의 전북대 학생 2,000명도 오전 10시경 교정에서 성토대회를 가진 뒤 교문을 나와 투석전을 벌이며 시가행진을 했으며 이 중 135명이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전북교대생 350명도 시위에 가담했으며 그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