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9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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力强くたたかう徐兄弟-朝鮮勞動黨機關紙 ‘勞動新聞’ 論評
등록번호 : 00576892
날짜 : 1976.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Seiichi Shiryanagi
요약설명 : 강력히 투쟁한 서형제-조선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논평(197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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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월간노동신문모음 자료집
등록번호 : 00922959
날짜 : 1988.11.00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전국노동운동 단체협의회에서 발행한 월간노동신문모음 자료집임. 사노협에서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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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南新聞노동조합 쟁의특보 號外1
등록번호 : 00858994
날짜 : 1988.07.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창희
요약설명 : 경남신문노동조합의 총파업 돌입 소식과 관제이사회 해체 요구 등의 내용
사진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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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멀티비전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전한 북한의 노동신문
등록번호 : 00717593
날짜 : 2000.06.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외신기자들이 대형 멀티비전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전한 노동신문 보도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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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게 "노동신문" 을 건네주는 북한 기자들
등록번호 : 00718129
날짜 : 1990.09.0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호텔에서 버스를 타고 떠나기 직전 북한 기자들이 가져온 노동신문을 시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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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신문 창립 1주년 우리노동자공연대회에서 "노동해방" 의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는...
등록번호 : 00704980
날짜 : 1990.09.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박물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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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인노협) 총파업투쟁
요약설명 : : 444557),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가 발간한 <인노협신문 창간호> (등록번호 : 324407), 인천지역노동자투쟁동맹준비위원회의 연대사 <서노협·인노협의 평민당 당사 점거농성 투쟁을 지지하며> (등록번호 : 401700), 인천지역민주노동조합건설공동실천위원회, 인천기독교산업선교회,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회, 인천기독교민중교육연구소 등의 공동성명 <인천지역 노동조합협의회(준비위) 황재철 의장을 즉각 석방하라!> (등록번호 : 444549), 인천지역조동조합협의회 명의의 <[변태옥양심선언]민주노조운동 프락치활동 양심선언> (등록번호 : 412070), 생산자 미상의 <활동내용[대흥기계 노사문제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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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운동연합 사건
요약설명 : 않는 현재의 탄압상황 아래서는 새로운 형태의 대중조직을 건설하지 않고서는 노동운동의 궁극적 목표를 실현할 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또한 <결의문[서노련 출범결의문]>(사료번호 : 101084)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선봉에 서서 투쟁할 것을 결의함으로써 서노련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주고 있다. <서울노동운동연합(가칭)창립총회>(사료번호 : 103467)는 위 사료와 함께 사업계획서, 예산서, 규약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서노련신문 발간은 서노련 출범과 함께 제일 먼저 주력했던 사업으로, 신문의 발간과 조직적 배포, 그를 통한 의견의 형성, 인식의 공유, 나아가 비판적 의견의 수렴에 이르기까지 서노련의 가장 주요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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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요약설명 : : 29307),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전교조 결성 3주면 기념 교육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 전교조 합법화를 위한 전국교사대회> (등록번호 : 364776), 신문스크랩 국민일보 <解職교사 「신규任用」 검토> (등록번호 : 4870), 한겨레신문 <해직교사 복직 촉구 교수 1천5백명 서명> (등록번호: 131212), 한겨레신문 <전교조 해직교사 10명 퇴직금 모아 월간 전문지 '우리교육' 창간> (등록번호 : 414572), 명신여고 해직교사 이원주의 <징계경위서> (등록번호 : 77806),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해직교사 원상복직 투쟁위원회의 <백만인 서명 78.2%(갤럽조사) 지지 국민은 원합니다 해직교사 원상복직>...
사료 콘텐츠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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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요약설명 : 아닌 사람들은 모두 밖으로 나가시오.” 소선의 기세에 놀란 직원이 허둥지둥 열쇠를 찾아 노동조합 사무실 문을 열어주었다. 소선과 태일의 친구들은 벅찬 가슴으로 사무실에 들어갔다. 태일의 여덟 번째 요구 사항이 겨우 이뤄진 것이다. 다음 날 아침, 노동조합 사무실 문은 또다시 굳게 닫혀 있었다. 어제보다 많은 경비원이 소선과 태일 친구들의 앞을 막아섰다. 소선과 친구들은 몸싸움을 벌이다 밖으로 내쫓기고 말았다. 그러나 아들과 친구의 참담한 죽음을 목격한 이들이 포기할 리 없었다. 그들은 러닝셔츠를 잔뜩 샀다. 러닝셔츠 하나하나에 여덟 개 요구 사항을 붉은 글씨로 썼다. 모두 러닝셔츠를 입고 그 위에 작업복을 걸쳤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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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이념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전사 시인 김남주
요약설명 : 이 일을 계기로 지식인과 노동자가 연대하여 투쟁해야 한다는 자각을 하게 된 김남주는 한일회담 반대와 교련반대운동, 3선개헌저지투쟁, 노동삼권 보장운동 등에 앞장섰다. 1972년에 김남주는 친구 이강과 더불어 유신헌법에 맞서 전국 최초의 지하신문 《함성》지를 제작하여 반독재 민주화의 선봉에 섰다. 경찰의 감시를 피해 서울에 온 김남주는 지하신문 이름을 《고발》로 바꾸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다 이듬해 체포되었다.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위반 혐의로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은 그는 이 경험을 토대로 “총구가 나의 머리숲을 헤치는 순간/나의 양심은 혀가 되었다 /허공에서 헐떡거렸다 똥개가 되라면 /기꺼이 똥개가 되어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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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로 보는 탄광촌
요약설명 : 원주교구연합회에서 조사한 광산노동자 실태조사를 살펴보면 임시종업원이 8,000원~10,000원 그리고 정식 종업원이 12,000원~15,000원 임금을 받고 있었다. 또한 1970년 직종별 임금 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채탄부(남)의 평균임금은 18,910원, 채광부(남)의 14,680원, 채석부(남)의 10,890원이다. 그러나 동종업계 사무직(남)의 경우 평균 33,252원, 교환수(여) 21,009원, 판매조사자(남)19,000원에 비하면 실제 현장의 광부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임금을 받고 있는 실태였다. 또한 광산 노동자의 임금은 표면적으로는 동종 업계에 비해 높은 편이었지만 탄광 채굴의 대다수가 강원도처럼 고지대 또는 산골지역이었던 특성을 고려했을 때 높은...
구술 컬렉션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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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하
면담자 : 김병길, 이일재
일자/장소: 2003. 7. 4./동광서실
요약설명 : 항쟁대표로서의 활동, 서울 피신과 배화여고 취직, 대구 노동신문 창간, 4.19 이후 민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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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수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10.15./최병수 작업실
요약설명 : 시절부터 노동자로 사회생활 시작 : 신문팔이, 중국집 배달원, 선반 보조공, 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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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주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9. 8. 19 / 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내용_ 치열했던 교련반대시위 구술내용_ - 한사회 가입과 활동, 회장 시절...
일지사료 19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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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민주당의 선거공약 반박
일자 : 1960.3.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그러나 경제적인 후진성과 산업개발의 일천으로 아직도 1,433,000명(전 노동인구에 대하여 15.4%)의 실업자가 있음은 지극히 ○○된 일이나 경제성장에는 비약을 기대하기 어려워서 정부와 우리 당은 앞으로 장기경제개발계획을 확립·실시하여 국민총생산을 95년까지 22.6% 연간 5.2%의 성장을 이룩함으로써 실업자를 4295년까지는 1,361,000명(14.1%)으로 축소할 예정이다. 장기경제개발계획을 실천하는데 있어서 특히 중소기업의 육성에 치중하고자 하며 과거에도 중소기업육성을 위하여 136억 환의 자금과 많은 외화를 투자하여 그 진흥을 도모하여 왔고 민주당이 말하는 바와 같이 등시하였다고 하는 비난은 만부당한 일이다. 정부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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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전기노동조합·경전승인전기공사업자 총연합회, 이승만·이기붕 지지 결의문 발표
일자 : 1960.3.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12일 남선전기노동조합(南鮮電氣勞動組合)과 경전승인전기공사업자 총연합회(京電承認電氣工事業者總聯合會)는 자유당의 정·부통령후보인 이승만·이기붕 당선추진위원회를 조직하였다고 밝히며 지지 결의문을 신문 지상에 광고하였다.『한국일보』1960. 3. 12 조3면남선전기노동조합의 이승만·이기붕 지지 결의문3·15정·부통령선거에 제하여 우리 남선전기노동조합 4천 맹원은 대통령후보 이승만 박사와 부통령후보 이기붕 선생의 당선추진을 목적으로 이미 추진위원회를 조직하고 솔하 각 지부 및 분회와 긴밀한 연락 하에 적극적인 운동을 전개 중에 있다. 이는 세인이 주지하는 바와 같이 이승만 박사가 항일반공의 거성이며 민국창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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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동조합총연합회, 자유당과 결별 성명 발표
일자 : 1960.4.2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대한노동조합총연합회에서는 23일 열린 긴급 간부회의에서 자유당과의 연결성을 과감히 결별하고, 앞으로는 노동조합운동 본래의 자세로 귀의할 것을 결의하였다. 대한노총에서 발표한 성명내용은 다음과 같다.『조선일보』1960. 4. 24 조1면 ;『서울신문』1960. 4. 24 1면대한노동조합총연합회의 자유당 결별 성명서비통과 참혹으로 나타난 4·19학생데모사건이 이제 표면적인 함성을 닫았다하여도 순결한피에 점철된 이 역사적 교훈을 계기로 하여 부패된 정치를 일신하고 모든 누적된 폐습과 침전된 도의를 되살려야 할 때는 바로 이때라고 생각한다. 노도와 같이 밀려드는 민심의 지탄과 우리의 민주주의를 성장시키려는 국제적 성원은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