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9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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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노조간부 지도력 개발 교육
등록번호 : 00901642
날짜 : 1976.08.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장현자(2차)
요약설명 : 노조 간부 및 대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조간부 지도력 개발 교육 관련 자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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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간부의 자세
등록번호 : 00874687
날짜 : 1989.04.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순희
요약설명 : 역할을 겸비하는 것부터 출발 간부가 갖추어야 할 심성 임투의 성격 임투의 목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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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연행한「연대회의」노조간부들을 즉각 석방하고 불법연행사태 책임자를 처벌하라!
등록번호 : 00050795
날짜 : 1991.02.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승옥
요약설명 : 연대회의 간부 강제연행 관련 전노협의 성명서 ; 우리는 연대회의와 대우조선 파업...
사진사료 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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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에서의 한국통신 노조간부 연행]
등록번호 : 00833999
날짜 : 1995.06.0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6일 명동성당에서의 한통 노조간부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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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의 노조간부 해고에 항의하며 출근투쟁을 벌이다 타박상을 입은 김은옥과 계속해서 투쟁...
등록번호 : 00710117
날짜 : 1990.12.0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노조간부 해고에 항의하며 출근투쟁을 벌이다 타박상을 입은 김은옥(누워있는 여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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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간부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 중인 국회의사당 청소용역업체 직원들
등록번호 : 00710570
날짜 : 1990.01.0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해고된 노조간부 10명의 복직을 요구하며 지난 6일부터 영등포구 여의도동 평민당사에...
영상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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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항쟁 (사북광산노동자대투쟁)
요약설명 : 노조간부를 감싸고 돌면서, 근로자의 정당한 요구를 강압적으로 억누르려 한 것과, 도망가던 경찰이 이를 제지하기 위해 길에 드러누운 사람 위로 차를 몰아 치명적인 중상을 입힘으로써 광부들의 분노가 폭발했기 때문인 것”임을 분명히 했다. 국민연합은 또 “근로자의 정당한 집회를 불가능케 한 비상계엄령의 존속도 이번 사북사태의 큰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예수교 장로회 산업선교정책협의회 참가자들은 ‘산업사회와 교회선교’라는 주제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반도 유스호스텔에서 전국 노회대표를 초청하여 산업선교정책협의회를 열면서 사북항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1. 사북사건은 18년의 독재정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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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맹파업
요약설명 : 22일 대우어패럴 “간부에 대한 구속조치가 단지 노조간부 3명에 대한 구속일 뿐만 아니라 굶어죽지 않으려는 노예같은 상태를 벗어나려는 모든 노동자에 대한 구속”이며 “노동자를 억누르고 짖밟고 탄압하는 기업주와 노동악법. 그리고 반노동자적인 정책을 노골화 시키는 정부를 향해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목숨을 걸고 싸울 것을 결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우어패럴 노동자 3명의 구속을 민주노조 파괴의 첫 신호로 보고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하는 <노동자 연대 투쟁선언-노동 운동 말살 정책을 말살하자>(사료번호 : 359519)는 구로동맹파업의 시작을 알리고 있으며, <노동자 연대 투쟁선언-노동 운동 말살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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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롤데이타 노동쟁의
요약설명 : 2 건, ‘콘트롤’ 조건으로 총 91 건(콘트롤데이타 조건과 19건 중복)이 검색되었다. 한국콘트롤데이타 노조가 생산한 부당해고와 공장철수 규탄 내용의 사료가 주를 이룬다. <징계의결서>(등록번호 : 427851) 1982년 쟁의발생 신고 후 태업 등을 김미규 징계의결서, <호소문> (등록번호 : 427362) 이영순, 유옥순 등 해고 노동자 6인 명의로 작성된 부당해고에 대한 호소문, <다국적기업에서 여성노동자가 당하고 있는 인권침해를 해결하기 위한 협조 요청>(등록번호 : 356681) 한국콘트롤데이타의 한국 철수 결정 직전의 폭력적 상황을 외부 단체 등에 알려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작성된 공문, <결의문>(등록번호 :...
사료 콘텐츠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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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사 유령노조 사건
요약설명 : 상부 조직에 인증까지 받았던 것이었다. 노조원들은 출판노조에 찾아가 노조의 존재를 몰랐으니 조합비도 낸 바가 없고, 회사간부가 지부장이 될 수 없다고 항의했다. 그러나 출판노조는 지금까지 매달 조합비를 받았고, 조합이 잘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노동자들이 회사와 지부장과 출판노조를 비난하기 위해 왔다고 오히려 덤터기를 씌우며 공장장이 지부장을 하는 조합도 있으니 문제없다는 어처구니없는 말만 늘어놓았다. 회사는 이미 노동자들의 노조 결성 움직임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사전에 작업변경을 지시하여 노조 결성에 참여한 여성노동자를 남성도 힘들어 하는 운반작업에 투입시키기도 했다. 노조 결성에 참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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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와 노동자 권익옹호를 위한 주교단 성명서
요약설명 : 노동자에게는 가혹하여 노동착취가 극심했다. 심도직물 회사측은 노동조합을 와해시키기 위해 노조위원장 박부양을 부장으로 승진시키고 온갖 회유와 설득으로 노동조합에서 손을 떼도록 종용했다. 박부양이 이에 불응하자 1968년 1월 4일 회사는 그를 해고했다. 가톨릭노동청년회(JOC)는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 의식을 깨우기 위한 교육과 노동조합 설립 및 활동을 지원하는 가톨릭의 청년 단체이다. 심도직물의 노동자 1,200여 명 중 900여 명이 JOC 회원이었다. 박부양의 해고사태에 항의하기 위해 조합원들이 공장에서 노조회의를 소집하자, 회사측은 박부양이 해고되었으니, 박부양은 회의에 참석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조합원들은 J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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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
요약설명 : 체포하였다. 폭력배를 일소한다는 명분과는 달리 검거된 사람들 중에는 어용노조간부의 멱살 한 번 잡았다는 노동자, 체불임금 내놓으라고 사장에게 대들었다는 노동자,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를 쓴 기자, 논에 물대는 문제로 싸웠다는 농민, 가족회의 중 언성을 조금 높였다고 해서 존속폭행죄를 뒤집어 쓰고 끌려온 이발사, 몸에 문신이 있다고, 포장마차에서 술 한 잔 마시고 고성방가 했다고 끌려온 사람들, 김대중을 지지했다는 이유만으로 끌려온 칠십 노인, 육성회비를 잘 못 거둔 죄에 대한 사표를 거부하다가 끌려온 선생님, 술값 외상이 조금 있다고 끌려온 사람, 계모임을 하다 끌려온 가정주부, 공부하다가 바람 쐬러 잠깐 밖에...
구술 컬렉션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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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면담자 : 이영재,정호기
일자/장소: 2018. 6. 24/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노동조합 간부의 총사퇴 원인과 과정, 1975년 청계피복노동조합 조합원들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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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8. 6. 22/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노동조합 간부 총사퇴, 1975년 청계피복노동조합 조합원들의 활동, 9·9투쟁과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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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희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18. 8. 6/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노조 간부들의 연행과 구속, 출소 후의 활동과 회고. 크리스찬아카데미 사건과...
일지사료 1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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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직 대구공장 노동쟁의 일단락
일자 : 1960.4.28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요구조건은 부당해고자 105명의 무조건 복직과 쟁의기간 중 불법 채용자 정리 등이었다.대한방직 대구공장은 자유당 재정부장 설경동이 권력층과 결탁하여 인수한 회사이다. 1955년 말 설경동은 이 공장을 인수받자 노동자 2,600명을 경영합리화라는 명목으로 전원 해고시키고, 이중 자신과 가까운 200명만 재고용해서 어용노조를 만들었다. 인간 이하의 대접과 수시로 해고하는 횡포를 견디다 못한 전체 노동자들은 어용노조 간부를 쫓아내고 새 간부를 선출하고 쟁의에 들어갔다. 설경동은 폭행·해고·구속을 자행하며 노동자들을 탄압했다. 그러나 해고 노동자 100여명은 회사출입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계속 법정 투쟁을 전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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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운수노조 조합원들, 부두노조 위원장 신상옥 구타하며 사퇴 요구
일자 : 1960.4.29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29일 오전 7시 30분경, 군산부두노동조합 광장에서 조합원들이 조회를 하던 중 운수노조 조합원 30여명이 몰려와 3.15 부정선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며 위원장 신상옥을 구타하였다. 이러한 운수노조원들의 행동은 위원장 신상옥이 대한노총 부위원장으로 재임할 당시 부두노조 간부와 결탁하여 운수노조의 작업권을 축소시킨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선일보』 1960. 5. 4 조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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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조합협의회, 대한노총 간부 사퇴 요구 성명서 발표
일자 : 1960.5.1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김말룡)는 관권과 기업주의 앞잡이 노릇을 한 대한노총 간부들은 모두 사퇴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4월혁명의 역사적 과업을 이룬 학생들에게 심심한 경의를 올린다고 말하고 그들의 피에 보답하고자 진정한 민주노동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하였다. 성명서의 주요 내용은 ①자유당 치하에서 노동자를 기아임금으로 혹사시켰을 뿐 아니라 10억 환에 달하는 미불임금을 좀먹은 악질기업주들에게 즉시 피해복구를 요구한다, ②관권과 기업주의 앞잡이 노릇을 한 대한노총의 간부들은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 ③노동쟁의 도중 기업주와 야합해서 수많은 노동자를 희생시킨 노동반역자는 스스로 물러가고 민주적 총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