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7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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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적 민주노조운동의 조합주의적 한계를 시급히 극복하자
등록번호 : 00200743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원...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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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운협에 가입을 희망하며[수신:인천노동운동단체협의회,발신:인천노조운동연합추진위]
등록번호 : 00404231
날짜 : 1988.10.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1. 노운협 결성 및 활동의 의의 2. 인천노련 추진위에 대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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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조운동연합추진위원회 9~10월 사업계획표]
등록번호 : 00524847
날짜 : 1988.09.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사진사료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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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밖교회에서 열린 서울노조운동연합 결성식에서 격려의 말을 하는 백기완
등록번호 : 00702336
날짜 : 1987.11.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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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운동을 탄압하기 위해 위장폐업을 하는 기업들을 규탄하는 노조원들
등록번호 : 00708186
날짜 : 1989.03.1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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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마이크로 노조탄압및 노동운동 탄압분쇄 수도권 노동자 결의대회[사진]
등록번호 : 00400007
날짜 : 1996.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영상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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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는 노동전사(87년 7,8월 현대투쟁)
등록번호 : 0045142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운동 약사. 그리고 1987년 울산 현대엔진노조 결성투쟁을 시발로 전국을 뒤흔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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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힘·승리의 노래-노래모음 제1집]
등록번호 : 0054880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앞:노동운동탄압분쇄가,동지들 잠든밤에,짤린 손가락,친구야,포장마차,파업가,우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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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
등록번호 : 00900001
날짜 : 2002.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유상덕; [과제명] 교원노조운동
박물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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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피복노조 노동교실 탄압사건
요약설명 : ‘청계피복노조’ 관련 100여 건의 사료 중 사건 관련 사료 총 5건, ‘노동교실’ 조건으로 총 10건, ‘이소선’ 조건으로 총 126건 중 사건 전후 사료 총 25건, ‘장기표’ 조건으로 총170여 건 중 관련사료 7건, ‘민종덕’ 조건으로 총 22건 중 관련사료 2건, ‘평화시장’ 조건으로 총 94건 중 관련사료 38건, ‘한국노동인권헌장’ 조건으로 총 1건이 검색되었다. 평화시장사건대핵위원회 명의의 <어머니와 노동교실을 찾자> (등록번호 : 443635), 평화시장근로자인권문제협의회 명의의 성명서 <성명서 [노동운동 탄압, 노동교실 탄압 반대, 이소선 여사 비롯한 구속자 석방 등]> (등록번호 : 91838), 평화시장노동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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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인노협) 총파업투쟁
요약설명 : : 408689), 노조탄압저지와구속노동자석방을위한인천지역공동대책위원회의 성명서 <노조탄압 중단하고 구소노동자를 전원 석방하라! -황재철 인노협 의장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한다> (등록번호 : 403485),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준비위) 명의의 <인노협 황재철 의장 석방 공동 투쟁 일지> (등록번호 : 403132), 인천지역민주노동조합건설공동실천위원회의 <인노협의 정식 출범을 축하합니다 -인노협 결성 보고대회에 부치는 '공실위'의 글> (등록번호 : 444557),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가 발간한 <인노협신문 창간호> (등록번호 : 324407), 인천지역노동자투쟁동맹준비위원회의 연대사 <서노협·인노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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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운동연합 사건
요약설명 : 운동의 궁극적 과제”이며, “어떠한 합법적 민주노조도 용납하지 않는 현재의 탄압상황 아래서는 새로운 형태의 대중조직을 건설하지 않고서는 노동운동의 궁극적 목표를 실현할 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또한 <결의문[서노련 출범결의문]>(사료번호 : 101084)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선봉에 서서 투쟁할 것을 결의함으로써 서노련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주고 있다. <서울노동운동연합(가칭)창립총회>(사료번호 : 103467)는 위 사료와 함께 사업계획서, 예산서, 규약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서노련신문 발간은 서노련 출범과 함께 제일 먼저 주력했던 사업으로, 신문의 발간과 조직적 배포, 그를 통한 의견의 형성, 인식의 공유,...
사료 콘텐츠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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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품은 웹툰시리즈 2>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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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포그 연기 자욱했던 오월 속으로_ 5.3인천민주항쟁
요약설명 : 간다고 했지만 자옥이 탄 버스는 인천시민회관 쪽으로 향하는 중이었다. 같은 회사 노조 위원장인 명자 언니랑 주희랑 그곳에서 만나기로 했기 때문이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모일지 모르니까, 다들 복장은 간편하게 하고 와. 최루탄 쏠지 모르니까, 치약이랑 휴지도 준비하고...” 마치 출정식을 앞둔 병사처럼 명자 언니는 미리 당부를 해두었다. 자옥과 주희는 긴장된 얼굴이었지만 그래도 뭔가 신나는 기분이 들었다. 사실 자옥은 이런 모임에 나가는 것은 처음이었다. 오늘은 야당과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에서 추진하는 신한민주당 개헌추진위원회 인천·경기지부 결성대회가 열리는 날이었다. 3월 11일에 서울에서 시작된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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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_ 개발독재의 희생양에서 농민운동의 구심점으로
요약설명 : 운동은 점차 자생적인 모임과 그 안에서 성장한 사람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알맹이를 채워 갔다. 1990년 4월 24일, 수많은 모색과 진통 끝에 건국대학교에서 마침내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창립대회가 열렸다. “우리는 전국 7백만 농민을 대표하여 오늘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창립되었음을 엄숙히 선언한다. 이제 농민조직은 하나이다. 전국의 모든 군 농민조직이 전국농민회총연맹의 깃발로 강고하게 결합한 것이다.”라는 창립 선언문에 나와 있듯이 전국 군 단위 74개 농민회로 구성된 당당한 전국 조직, 7백만 농민을 대표하는 거대 단일조직이 탄생한 것이다. 경선으로 치른 이날의 총회에서 의장에 권종대, 사무처장에 강기종이 선출되었다....
구술 컬렉션 63건
더 보기일지사료 18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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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 교직원들, 교원조합 결성준비위원회 결성
일자 : 1960.5.1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합류하여 전국적인 조직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경향신문』 1960. 5. 1 석3면 ; 『동아일보』 1960. 5. 2 3면 ; 『영남일보』 1960. 5. 2 석3면. 4.19 이후 민주적 노동조합이 형성되는데 있어서 특징적인 것은 지식인노동조합의 대두였다. 이 시기 교원·은행원·신문기자 등 지식인들 사이에서 노동조합 결성을 위한 노력이 광범위하게 제기되었다. 4.19 이전 정치적 상황은 노동운동 금지와 억압이 일반적이어서 법률상 명분에도 불구하고 이들 범주의 노동조합 결성이 부정되었다. 그런데 정치적 변동에 따라 은행노조의 형성·교원노조의 대두·언론노조의 형성 등의 흐름이 나타난 것이다. 특히 교원노동조합 조직 노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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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조합협의회, 대한노총 간부 사퇴 요구 성명서 발표
일자 : 1960.5.1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민주노동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하였다. 성명서의 주요 내용은 ①자유당 치하에서 노동자를 기아임금으로 혹사시켰을 뿐 아니라 10억 환에 달하는 미불임금을 좀먹은 악질기업주들에게 즉시 피해복구를 요구한다, ②관권과 기업주의 앞잡이 노릇을 한 대한노총의 간부들은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 ③노동쟁의 도중 기업주와 야합해서 수많은 노동자를 희생시킨 노동반역자는 스스로 물러가고 민주적 총의에 의해 노조를 즉시 개편하라, ④경찰은 노동운동에서 일체 손을 떼라, ⑤노동행정 책임자는 노동자의 권리를 유린한 위헌 위법 등의 책임을 지고 물러가라 등이다. 전국노동조합협의회는 노동운동의 주체성 확립을 주장하며 대한노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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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원조합 결성준비위원회, “전국교원동지의 분기를 촉구한다”
일자 : 1960.5.4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오직 이 길만이 민족의 앞길에 뿌린 그들의 피에 보답하고 속죄하는 길이다. 전국방방곡곡에서 지역별 교원노조를 조속히 조직하자! 그리하여 전국교원노조연합체의 결성을 기약하고 총궐기하고 총 단결하자. 우리들 뒤에는 2천만 겨레의 성원이 있고 백만 학도의 외침이 있다. 여하한 폭력과 탄압도 불길 같은 우리들의 이 권리의 외침을 막지 못한다. 권리는 싸우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피로써 싸워 얻은 이 권리를 우리들은 피로써 지켜나가자! 우리들의 강철 같은 조직과 정열과 투쟁으로써 민주학원을 쟁취하자!1960년 5월 일 대구시 교원조합 결성준비위원회출처 : 『영남일보』 1960. 5. 4 석1면 ; 『대구매일신문』 1960.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