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9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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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마이크로전자 노조활동보장 및 7.1 합의사항이행 감시단 3차 회의
등록번호 : 00405283
날짜 : 1996.08.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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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사측의 노조활동 불법적 탄압 관련]
등록번호 : 00346829
날짜 : 1977.08.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노조활동 불법적 탄압에 대한 호소하는 자리를 마련, 대통령에게 참석할 것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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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활동간섭 사과 촉구의 통보[수신:이천전기공업(주),발신:김성환]
등록번호 : 00398571
날짜 : 1996.09.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촉구사항: 회사가 노조활동을 간섭, 방해한 행위에 대해 사과를 촉구합니다.
사진사료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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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전임자 임금지급 및 재계의 정치활동 방침 철회" 를 요구하는 한국노총
등록번호 : 00713506
날짜 : 1999.12.0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노조전임자 임금지급과 재계의 정치활동 방침 철회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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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노조원 테러 사진을 들고서 무자비한 폭력으로 노조활동을 진압하려한 현대그룹에 항의하기...
등록번호 : 00708176
날짜 : 1989.03.1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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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활동 보장을 요구하면 노총회관에서 농성하는 삼성 거제조선소 근로자들
등록번호 : 00710203
날짜 : 1988.11.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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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 노조민주화 및 임금인상 투쟁
요약설명 : 예비군 훈련 유급인정 항의를 계기로 탄압을 가하는 회사 측에 맞서 노동부에 보낸 진정서다. 이 투쟁으로 송경평은 공개적인 활동을 전개했으며, 군필복직자들이 투쟁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대우자동차 대표이사 최명걸을 상대로 노동부에 제출한 진정서 관련 서명날인-확인서]>(사료번호 : 413214)을 비롯하여 사료번호 416149, 347532, 347257 등도 볼 수 있다. <우리의 정당한 권리확보를 위해 끝까지 싸우자>(사료번호 : 348005), <우리 대의원은 현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결의한다>(사료번호 : 348771), <[대우자동차 노조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 통과 관철을 위한 결의문]>(사료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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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인노협) 총파업투쟁
요약설명 : : 408689), 노조탄압저지와구속노동자석방을위한인천지역공동대책위원회의 성명서 <노조탄압 중단하고 구소노동자를 전원 석방하라! -황재철 인노협 의장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한다> (등록번호 : 403485),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준비위) 명의의 <인노협 황재철 의장 석방 공동 투쟁 일지> (등록번호 : 403132), 인천지역민주노동조합건설공동실천위원회의 <인노협의 정식 출범을 축하합니다 -인노협 결성 보고대회에 부치는 '공실위'의 글> (등록번호 : 444557),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가 발간한 <인노협신문 창간호> (등록번호 : 324407), 인천지역노동자투쟁동맹준비위원회의 연대사 <서노협·인노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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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운동연합 사건
요약설명 : 노조도 용납하지 않는 현재의 탄압상황 아래서는 새로운 형태의 대중조직을 건설하지 않고서는 노동운동의 궁극적 목표를 실현할 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또한 <결의문[서노련 출범결의문]>(사료번호 : 101084)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선봉에 서서 투쟁할 것을 결의함으로써 서노련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주고 있다. <서울노동운동연합(가칭)창립총회>(사료번호 : 103467)는 위 사료와 함께 사업계획서, 예산서, 규약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서노련신문 발간은 서노련 출범과 함께 제일 먼저 주력했던 사업으로, 신문의 발간과 조직적 배포, 그를 통한 의견의 형성, 인식의 공유, 나아가 비판적 의견의 수렴에 이르기까지 서노련의...
사료 콘텐츠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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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_ 개발독재의 희생양에서 농민운동의 구심점으로
요약설명 : 조직, 그리고 1980년대 후반기부터 속속 만들어져 활동하기 시작한 자주적인 농민대중조직의 일부가 연대해 거대 조직을 발족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1970년대 후반 들어 가톨릭농민회와 기독교농민회, 대학교 운동권의 든든한 후원을 받아 함평고구마사건을 승리로 이끌면서 생기를 띠게 된 농민운동은 점차 자생적인 모임과 그 안에서 성장한 사람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알맹이를 채워 갔다. 1990년 4월 24일, 수많은 모색과 진통 끝에 건국대학교에서 마침내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창립대회가 열렸다. “우리는 전국 7백만 농민을 대표하여 오늘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창립되었음을 엄숙히 선언한다. 이제 농민조직은 하나이다. 전국의 모든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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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
요약설명 : 한다. 3. 구속인사 203명은 전원 석방되어야 한다. 4. 근로자의 노조구성과 가입할 권리는 보장되어야 한다. 5. 민주회복과 구속인사 석방을 요구하는 교수, 변호사, 성직자들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라는 등 6개항을 요구했다. 인혁당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구속중인 전창일의 아내 임인영은 인혁당 관련자들을 공개재판을 통해 납득할만한 죄를 받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밤 8시 명동성당 앞 성모상 동굴 앞에서 2부 기도회가 열려 민청학련사건으로 구속된 김윤의 언니인 김영과 김학민의 아버지 김윤식 등은 긴급조치로 구속된 학생들이 인간적인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인권유린의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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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사 유령노조 사건
요약설명 : 여성노동자를 남성도 힘들어 하는 운반작업에 투입시키기도 했다. 노조 결성에 참여했던 정복영은 운반작업이 너무 힘들어 2일간 결근계를 제출했으나, 회사는 진단서가 없다는 이유로 받아주지 않고 결근 처리한 후 결근 등의 사유로 정복영을 해고했다. 정복영이 부당해고 사실을 노동청 근로감독관에게 진정을 냈으나 오히려 감독관은 회사편을 들었다. 또한 회사측은 박문담에게 두 개의 노조를 인정할 수 없다며 강제로 사표를 내게 하고, 노조 결성에 참여했던 노동자들을 구타 폭행 해고 전출 등의 방법으로 탄압했다. 4월 29일, 노동자 10여 명은 인선사노동조합수습대책위원회(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기경진을 위원장으로 선출한...
구술 컬렉션 71건
더 보기일지사료 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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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두노조위원장 김기옥, 수습위원회에 사임서 제출하며 분규 일단락
일자 : 1960.5.10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10일, 부산부두노조위원장 김기옥이 노조수습위원회에 사임서를 제출하였다. 이로써 부산부두노조 분규는 해소되고 수습위원회의 활동이 활발해졌다. 김기옥은 행방을 감추었다가 지난 8일 갑자기 나타나 임원회 소집공고를 내는 등 노조분규를 가중시켰다.『조선일보』 1960. 5. 12 조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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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학살사건 유족 마산시민, 시내에서 시위
일자 : 1960.5.25
분류 : 과거사 진상규명운동
요약설명 : 대부분이었다. 실제로 남로당 경남도당에서 활동했던 유혁은 “남로당의 이탈은 가하나 보련(보도연맹)가입은 불가하다”는 중앙당의 지시가 있어 남로당 출신자들은 대부분이 보도연맹 가입을 거부했다고 말하였다(「유혁 인터뷰」, 1990. 2. 23(한상구, 앞의 책, 199쪽에서 재인용)). 관계자들의 행방을 밝혀라, 만일 죽었다면 진상을 공개하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마산 시내를 행진하였다.노현섭은 친형이 무고하게 살해당한 유족으로서 이후 전국 피학살자유족회 회장이 되었다. 이날의 시위가 계기가 되어 마산 일대의 유족 수백 명이 노현섭이 위원장으로 있는 마산자유노조사무실로 모여들었고, 노현섭은 이곳에서 보도연맹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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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고등학교 교원노조, “문교부장관에게 보내는 항의문”
일자 : 1960.6.22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보내는 항의문귀하가 6월 22일 국가공무원법 제37조로서 법에 보장된 교원노조를 해산한다는 천만부당한 담화를 발표한데 대하여 엄중 항의하는 동시에 다음 각항의 해명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一. 국가공무원법 제37조 후단(後段)의 집단적 행동금지에 의하여 교원의 노조활동을 금지한다면 ① 교육법 제80조(교원은…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하여 시군도(市郡道), 중앙별로 교육회를 조직할 수 있다)에 의하여 문교부관리, 교원 등으로 조직된 교육회와 대한교련은 즉시 해산시켜야 타당할 것이 아닌가? ② 각 급 학교와 문교관리들이 공무를 중단하고 집단적으로 교육회 또는 교련총회에 참가하여 결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