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0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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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서-대우 리비아 현장 총기난사 사건은 규명되어야 한다
등록번호 : 00836957
날짜 : 1988.07.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군대가 대우의 건설현장에서 자행한 총기난사 사건의 배후조종자가 대우라는 것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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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우 리비아 현장 총기난사 사건은 규명되어야 한다
등록번호 : 00876753
날짜 : 1988.07.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벌어진 대우 리비아 총기난사 사건 관련문서. 리비아 현지에서 대우건설이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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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교통임금협정서
등록번호 : 00045958
날짜 : 1987.06.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역사학연구소
요약설명 : 대우교통 택시기사 임금 인상에 관한 협정 내용
사진사료 2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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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 정리회고 노동자들의 계양산등반후 찍은 사진]
등록번호 : 00519003
날짜 : 2002.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노현기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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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규 영안실을 가로막고 대우조선 구속노동자 석방을 요구하며 장례를 저지하는 구속자 가족
등록번호 : 00701922
날짜 : 1987.08.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6시부터 대우조선 노사분규 시위 중 구속된 노동자 가족들과 26일 오토바이 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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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어페럴 사건으로 민주한국당을 방문한 김우중 회장
등록번호 : 00710099
날짜 : 1984.11.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대우 어페럴의 노동운동을 공권력의 개입을 통해 철저히 파괴한 사건
영상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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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민자당 정원식 서울시장 후보 부정선거 관련) 카세트테잎]
등록번호 : 00575962
날짜 : 1995.06.19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 위반 사례 수사의뢰 요청 A면:대우증권 6/19 B면: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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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만에 메아리 칠 우리들의 노래를...
등록번호 : 00451270
날짜 : 199*.00.00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옥포만에 위치한 대우조선의 1991년 2월 단체협상 투쟁과정을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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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환
등록번호 : 00900282
날짜 : 2008.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정호기; [과제명] 1987노동자대투쟁(대우조선)
박물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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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민주노조
등록번호 : 01005410
날짜 : 1985년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류연복
요약설명 : 대우자동차민주노조라는 글씨가 적힌 현판을 든 사람들이 그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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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노조위원장 선거 홍보자료]조합원과 함께뛰는 실천하는 노동자-기호 1 서희택, 송...
등록번호 : 00407516
날짜 : 1996.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 꺾일수없는 불패의 신념으로 미래를 책임지는 민주노조 - 임원진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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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대우자동차 임금투쟁 파업 농성 현장
등록번호 : 00470830
날짜 : 1985.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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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 노조민주화 및 임금인상 투쟁
요약설명 : 맞서 노동부에 보낸 진정서다. 이 투쟁으로 송경평은 공개적인 활동을 전개했으며, 군필복직자들이 투쟁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대우자동차 대표이사 최명걸을 상대로 노동부에 제출한 진정서 관련 서명날인-확인서]>(사료번호 : 413214)을 비롯하여 사료번호 416149, 347532, 347257 등도 볼 수 있다. <우리의 정당한 권리확보를 위해 끝까지 싸우자>(사료번호 : 348005), <우리 대의원은 현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결의한다>(사료번호 : 348771), <[대우자동차 노조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 통과 관철을 위한 결의문]>(사료번호 : 413255)은 진정서 투쟁이 회사측과 무기력한 노조 집행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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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노조결성과 이석규 장례투쟁
요약설명 : 대우조선 노동자들의 위축된 상황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이석규 사망과 관련하여 <고 이석규민주노동열사 장례위원회>(사료번호 : 429531)는 사회운동 각계 인사를 망라하는 장례위원회 구성을 보여주며, 각 단체에서 나온 성명서들 또한 이 사건이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민주노동자 고 이석규 열사 민주노동자장에 즈음하여 1천만 노동자와 국민들께 드리는 말씀>(사료번호 : 429530)은 필사본으로 된 초안으로, “이석규 열사의 죽음이 오늘날 우리사회의 가장 근본적 문제인 노동자 문제에 대한 노동자와 기업가 그리고 정부와 사회일반의 자세를 정확하게 나타내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진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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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어패럴노조탄압사건
요약설명 : <현장순회를 막은 폭력사태에 관해> (등록번호 : 359492)와 대우어패럴주식회사 대표이사 전무 김억년과 대우어패럴노동조합 조합장 김준용 간의 <합의서> (등록번호 : 359030)가 있다. 사진사료로는 박용수의 <구로동맹파업 사건 당시 공장 창밖으로 현수막을 내거는 대우어패럴 노동자들> (등록번호 : 743707), <공장을 점거하고 농성중인 대우어패럴 파업 노동자들> (등록번호 : 743708), <구사대의 폭행으로 온몸에 멍이 든 대우어패럴 노동자> (등록번호 : 700475) 등과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대우어패럴 건물 창문에 붙여진 노조들의 요구사항이 적힌 각종 격문들> (등록번호 : 735458)을...
사료 콘텐츠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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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계와 삼류 시인
요약설명 : 바닥이었다. 등단을 했다하더라도 유력한 신문의 신춘문예나 유명한 문예지를 통해 했다면 대우가 달라지는 것이 또한 문단의 풍토였다. 그러니 아무런 검증 과정도 거치지 않은 지방 동인지 수준의 시인이라면 멸시는 아니더라도 푸대접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몰라. 들리는 말로는 사상계 출신이라고 하더라만...” “사상계...?” “응. 그렇다더만.” 사상계라면 좀 달랐다. 비록 전문적인 문예지는 아니었지만 아직 『창작과 비평』이나 『문학과 지성』과 같은 문예지들이 등장하기 전에는 발표할 지면에 굶주려있던 문인들의 숨통이기도 했고, 소통의 장이기도 했다. 1953년 전쟁의 상흔 속에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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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소선
요약설명 : 쓰러졌다. 부검을 통해 오른쪽 가슴과 폐에서 최루탄 파편 4개가 발견되었다. 그는 22살의 대우조선 청년 노동자 이석규였다. 이석규가 숨을 거둔 지 엿새째 되는 날, 부슬부슬 비가 내렸다. 장례위원장을 맡은 이소선의 다리가 후들거렸다. 한 노동자를 또 전태일의 곁으로 보내야 하는 슬픔에 억장이 무너졌다. “어머니도 근로기준법을 배우세요.” 태일이 말했다. “뭐? 법? 내가 법을 배워서 뭐하냐? 밥이 되는 것도 아닌데.” “어머니, 뭐든지 배우면 다 쓸 데가 있어요.” 이소선은 태일의 청에 못 이겨 노동법 공부를 시작했다. 태일이가 하나씩 가르쳐 주면 이소선은 따라 읽었다. 이소선은 전태일의 분신 후 41년을 한결같이 노동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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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 의문사 사건
요약설명 : 대우조선파업투쟁 지원 논의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구속되어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다. 그해 5월 4일, 박창수는 이마에 의문의 상처를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 구치소측은 배구를 하다가 다친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검찰은 혼자 공놀이를 하다가 다친 것이라고 했다가, 박창수가 스스로 시멘트벽에 머리를 찧어서 다친 것이라고 번복했다. 박창수가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있었던 5월 5일 밤, 안기부 부산지부 노사조정관 홍상태가 그와의 연락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그러자 박창수와 함께 있던 한진중공업 노조 사무국장 장세군에게 전화를 걸어 '박창수가 전노협을 탈퇴하면 안기부가 석방에 힘쓰겠다'는 내용을 그의 부인에게...
구술 컬렉션 21건
더 보기일지사료 1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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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야당 파괴 중지 위한 긴급동의안 국회에 제출
일자 : 1960.1.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각 부분에 있어 여야 차별 대우를 일소할 것. 4. 행정부는 민주당의원 포섭 공작에 있어서 엿보이는 금력, 이권에 의한 매수공작은 한국 민주정치를 파괴하는 망동임을 자성하고 공무원으로 하여금 야당파괴공작에 가담하지 못하게 할 것.하지만이 동의안에 대해 자유당은 ‘야당 파괴 중지’라는 표현의 부적절함을 지적 하며 상정을 보류하였다. 한편 계속되는 민주당 탈당 공작에 대해 탈당 예상자 명단에 올라와 있는 민주당 의원들은 불쾌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허위 조작된 기사로 자신의 탈당 소문이 퍼지자 자유당의 유언비어 유포를 법적으로 막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하기도 하며 자유당 에 대해 떳떳하게 개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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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 본회의에 ‘야당활동의 자유보장에 관한 건의안’ 상정
일자 : 1960.1.1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발전을 위하여 야당가입이나 그 탈퇴에 대한 국민의 자유를 일반 공무원들이 간섭하지 않도록 신중한 유의를 하는 동시에 정당 가입 탈퇴의 자유를 침해하는 공무원은 엄벌에 처할 것. 2. 정당 지지의 자유를 일반국민에게 허용하는 방침을 수립할 것. 3. 행정부외 모든 시책 면에 있어 국민평등의 대원칙을 견지하고 일반 행정(특히 인사행정), 사회, 금융 등의 각 부문에 있어 여·야 차별대우를 일소할 것. 4. 민주당의원 포섭공작은 한국 민주정치를 파괴하는 일대망동이므로 행정부 공무원들은 야당파괴공작에 가담하지 않도록 유의할 것.『조선일보』1960. 1. 17 조1면 ;『동아일보』1960. 1. 17 조1면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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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민주당 제안 야당활동보장 건의 채택
일자 : 1960.1.2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회
요약설명 : 한 후 그 결과를 국회에 보고할 것을 건의 한다. 1. 행정부는 건전야당의 발전을 위하여 야당 가입 및 탈퇴에 대한 국민의 자유를 공무원이 간섭하지 않도록 신중한 유의를 하는 동시에 정당 가입탈퇴의 자유를 침해하 는 공무원은 엄벌에 처할 것. 2. 정당 지지의 자유를 일반국민에게 허용하는 방침을 수립할 것. 3. 행정부의 모든 시책 면에 있어 국민평등의 대원칙을 견지하고 일반 행정(특히 인사 행정), 사회, 금융 등 각 부문에 있어 여야 차별대우를 일소할 것. 4. 민주당의원 포섭공작은 한국 민주정치를 파괴하는 망동이므로 공무원은 야당파괴 공작에 가담하지 않도록 할 것.『조선일보』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