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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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송부[수신:정부기관,국회,국공립도서관,교육기관,언론기관,유관단...
등록번호 : 00430174
날짜 : 2003.12.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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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협 회원 명예회복진행상황 통보[수신: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발신: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등록번호 : 00900827
날짜 : 2003.05.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
요약설명 : 유가협 회원 108명에 대한 명예회복진행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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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대책위원회 지도위원 취임 동의서
등록번호 : 0003476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인혁당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대책위원회 지도위원 취임 동의서 양식
사진사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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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명예회복관련법안 통과기념]
등록번호 : 00929248
날짜 : 1999.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명예회복 관련 법안의 기념 사회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으로 가운데 이상수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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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선언은 정당합니다. 군민주화의 첫걸음은 양심선언자의 명예회복입니다. 꼭 서명해 주세요...
등록번호 : 00432459
날짜 : 1993.07.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미화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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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도 계속되는 시위에서 의문사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특별법제정 촉구하는 유가협 회원...
등록번호 : 00711730
날짜 : 1999.12.2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박물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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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학생연맹·전국민주노동자연맹 사건(학림사건)
요약설명 : ‘전국민주노동자연맹사건’ 조건으로 총 16 건, ‘민학련’ 조건으로 총 5 건, ‘전민학련’ 조건으로 총 1건, ‘민노련’ 조건으로 총7건, ‘이태복’ 조건으로 총 45 건, ‘이선근’ 조건으로 총 4건이 검색되었다. 전두환 정권에 대항하는 학생운동이 받았던 탄압 양상이 사료 곳곳에 나타나 있다. <호소문[전국민주학생연맹 사건 관련 구속자들의 석방을 호소]>(112571)은 5~60일 동안 소식을 알 수 없이 불법 감금, 고문을 받았던 사건 관련자들의 억울함과 석방을 요구하는 가족의 글을 담고 있다. <외래의사진료원[이태복씨에 대한 진료 허가 요청문]>(120312)은 그 고문이 얼마나 가혹했는지를 볼 수 있다. 또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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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길 교수 의문사 사건
요약설명 : 최종길 교수 고문치사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추진위원회가 생산한 각종 문건(등록번호 : 477830외)과 학술단체협의회 주최 <학술 심포지엄 의문사 문제의 해결을 위한 법적 모색>(등록번호 : 2779) 등 22건의 문건, 성명서, 신문스크랩, 사진 등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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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인혁당(인민혁명당) 사건
요약설명 : 발표하면서>(등록번호 : 108139)가 유감스럽게도 일부만 남아있다. <인혁당 조사 결과>(등록번호 : 476278)는 번역물로 문장은 매끄럽지 않으나 인혁당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정보, 사건의 조작성, 시노트 신부의 증언, 사형과 시체탈취 과정, 외국신문 기사 등을 상세히 알 수 있는 중요사료다. 인혁당 관련자들의 모습은 『8월 인혁당 사건 공판에서 피고자 도예종 등 13명』(등록번호 : 709843)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인혁당사건진상규명및명예회복을위한대책위원회의 <"1975년 4월 9일 사법살인" 인혁당재건위사건-재심청구/상고·항소이유서 자료집>(등록번호 : 437195)를 통해 당시의 상황과 재심청구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
사료 콘텐츠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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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항쟁의 증언
요약설명 : 사북항쟁은 동원탄좌의 탄광노동자들과 가족들이 사측의 착취와 어용노조 횡포에 대항해 1980년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일대에서 총파업을 일으킨 사건이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 2018년에 사북항쟁 피해자 가운데 6명의 구술을 진행했다.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노동자들은 산업역군이라는 미명 아래 오랫동안 열악한 노동조건에 있었고 노동탄압도 견뎌야 했다. 1980년 당시 사북 노동자들은 노동력 착취와 터무니없이 낮은 임금에 항의하며 생존권 투쟁에 나섰다. 계엄 당국은 이들을 '폭력 시위꾼' '빨갱이'로 몰아 구금하고 모진 고문을 가했다. 뒤늦게 사북항쟁은 회사와 어용노조, 이를 묵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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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사진전과 개인 기록물
요약설명 : 항쟁 당시 광주에서 빠져나가지 못했던 각종 사진과 기록들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대한 목소리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1984년 유화국면 이후부터 적극 활용되기 시작했다. 오픈아카이브에서도 1980년대 시민사회에서 생산한 다양한 5·18민주화운동 관련 자료집을 열람할 수 있다. 자료집은 사진, 신문 기사, 증언록, 성명서 등을 묶은 책자 형태로 발간되었다. 그중에서도 천주교회는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운동에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했다. 여러 종류의 5·18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을 생산하고 자료집을 발간했을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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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총무님, 우리들의 총무님_ 김한림
요약설명 : 학생들은 유신헌법을 반대하고 민주주의의 회복을 주장했을 뿐이었다. 민청학련이라는 거창한 이름이 붙었지만 사실 학생들은 제대로 된 조직조차 없었다. 그저 시위에 사용할 전단에 아무 명칭이 없으면 이상하니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이라는 이름을 붙이면 어떻겠냐는 아이디어에 따라 붙인 이름일 뿐이었다. 그날 법정에서 민청학련을 배후조종했다는 이유로 인혁당 관계자 8명에게 사형이 선고되었고, 민청학련 관계자인 김지하, 이철 등 학생 7명에게도 사형이 선고되었다. 나머지는 무기, 20년 형, 15년 형이었다. 윤은 여학생이라는 이유로 7년 형을 받았다. 선고가 떨어지자 한림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사형선고...
구술 컬렉션 10건
더 보기일지사료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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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생, 무장군인난입난동 규탄대회
일자 : 1965.8.26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김득길 군의 회복을 기원하는 묵념으로 시작한 이날 규탄대회에서 학생들은 “백색테러단의 학원 내 난입, 난동으로 도괴 직전의 위기에 처해진 상아탑을 지켜 대학의 자유를 수호하는 역사의 증인이 되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또한 학생들은 난동사태에 대한 정부 측 최고 책임자의 정중한 사과 및 관계 장관의 즉각적인 인책과 불법난동자의 색출, 가차 없는 처단을 요구하는 등 4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종우 부총장은 “학생이나 교수나 학원의 자유를 지키는 심정은 마찬가지이지만 흥분을 가라앉히고 정부가 태도를 밝힐 방법을 생각해 낼 시간적 여유를 주자”고 학생들에게 권고했으며, 조지훈 교수 등은 교수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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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예비역 장성 김홍일, 소신 피력
일자 : 1965.8.31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31일 오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구속되어 수감 중인 전 외무부장관김홍일은 급성맹장염으로 병원에 이송, 응급수술을 받았다. 이후 곧 의식을 회복한 김 씨는 “호소문 기초는 내가 했으며 소신껏 한 일이므로 두려울 것 없다.”면서, 군인이 학원에 난입한 사건은 “국군이 사병화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으며, 국가의 대외위신을 추락시켰을 뿐 아니라 이 같은 사실은 북괴가 대외선전 자료로 쓸 수 있어 이적행위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일보』 1965.9.1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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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자들, 언론자유수호 선언
일자 : 1971.4.15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보장하고 있는 언론의 자유가 어떤 구실로도 침해되어서는 안되며 즉각적이고 완전하게 회복되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기관원의 상주나 출입은 허용될 수 없으며 신문 및 방송의 제작, 판매의 전 과정은 언론인의 양식에 따라 자유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아울러 우리는 오늘의 언론위기의 책임을 전적으로 외부로만 전가하려 하지 않으며 권리 위에 잠잔 스스로의 게으름을 반성하려 한다. 우리는 기자적 양심에 따라 진실을 진실대로 자유롭게 보도한다. 우리는 외부로부터 직접 간접으로 가해지는 부당한 압력을 일치단결하여 배격한다. 우리는 우리의 명예를 걸고 정보요원의 사내 상주 또는 출입을 거부한다.1971. 4. 15. 동아일보 기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