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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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민주노조운동의 현황과 과제
등록번호 : 00341402
날짜 : 1991.01.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민주노조운동의 지역적 조건 서울지역 민주노조의 현황 90년 서울지역 민주노조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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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소노조 인정과 노동운동의 대응-민주노조운동의 조직발전전망을 중심으로
등록번호 : 00361417
날짜 : 1992.09.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산별노조와 민주노조운동의 과제", 진보정당추진위원회의 "넓은 연대, 굳센 단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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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병호-문성현 특별대담 92년 민주노조운동을 말한다
등록번호 : 00367888
날짜 : 1992.01.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현대그룹노동조합협의회...
요약설명 : 단병호 전노협 위원장과 문성현 경노협 의장의 대담으로 92년 민주노조운동의 전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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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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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인노협) 총파업투쟁
요약설명 : : 408689), 노조탄압저지와구속노동자석방을위한인천지역공동대책위원회의 성명서 <노조탄압 중단하고 구소노동자를 전원 석방하라! -황재철 인노협 의장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한다> (등록번호 : 403485),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준비위) 명의의 <인노협 황재철 의장 석방 공동 투쟁 일지> (등록번호 : 403132), 인천지역민주노동조합건설공동실천위원회의 <인노협의 정식 출범을 축하합니다 -인노협 결성 보고대회에 부치는 '공실위'의 글> (등록번호 : 444557),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가 발간한 <인노협신문 창간호> (등록번호 : 324407), 인천지역노동자투쟁동맹준비위원회의 연대사 <서노협·인노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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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운동연합 사건
요약설명 : 운동의 궁극적 과제”이며, “어떠한 합법적 민주노조도 용납하지 않는 현재의 탄압상황 아래서는 새로운 형태의 대중조직을 건설하지 않고서는 노동운동의 궁극적 목표를 실현할 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또한 <결의문[서노련 출범결의문]>(사료번호 : 101084)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선봉에 서서 투쟁할 것을 결의함으로써 서노련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주고 있다. <서울노동운동연합(가칭)창립총회>(사료번호 : 103467)는 위 사료와 함께 사업계획서, 예산서, 규약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서노련신문 발간은 서노련 출범과 함께 제일 먼저 주력했던 사업으로, 신문의 발간과 조직적 배포, 그를 통한 의견의 형성, 인식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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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노조결성과 이석규 장례투쟁
요약설명 : 있다. <대우조선 투쟁일지>는 대우조선의 열악한 상황과 노조결성 시도 및 탄압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대우옥포조선 투쟁 일지>는 1987년 8월 8일 시위로 시작한 노조결성부터 이석규 사망에 이르는 과정을 일지와 함께 노동자의 생생한 기록으로 서술한다. <대우 조선 동료 노동자 여러분!>(사료번호 : 63993), <대우조선 노동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3)-노조결성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우리의 지상 과제 입니다.>(사료번호 : 79233)는 대우조선해고자복직대책위원회가 동료 노동자들에게 노동조합 결성에 용기를 낼 것을 독려하는 글로, 대우조선 노동자들의 위축된 상황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이석규 사망과...
사료 콘텐츠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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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의 그 추석, 1982년 원풍노조 파괴 작전
요약설명 : 그들은 죽지 않고 끈질기게 살아남아 부활했다. 1972년 원풍모방은 기존의 어용노조를 청산하고 민주노조를 출범시켰다. 1974년 원풍노조는 부도 위기에 처한 회사의 경영을 정상화시켰다. 1975년 이후 원풍노조는 소모임과 교육활동으로 강력한 민주노조로 성장 발전했다. 1980년 5공 정부는 안기부와 계엄사 합동수사본부를 동원하여 원풍노조에 대한 본격적인 파괴공작을 시작하였다. 지부장 방용석이 수배되고, 상무집행위원 전원과 대의원의 강제 사표를 받았다. 1982년 노조 무력화를 위해 부산 소재 원풍타이어 노조와 통합시키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노조는 새 조합장으로 정선순을 선출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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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포그 연기 자욱했던 오월 속으로_ 5.3인천민주항쟁
요약설명 : 간다고 했지만 자옥이 탄 버스는 인천시민회관 쪽으로 향하는 중이었다. 같은 회사 노조 위원장인 명자 언니랑 주희랑 그곳에서 만나기로 했기 때문이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모일지 모르니까, 다들 복장은 간편하게 하고 와. 최루탄 쏠지 모르니까, 치약이랑 휴지도 준비하고...” 마치 출정식을 앞둔 병사처럼 명자 언니는 미리 당부를 해두었다. 자옥과 주희는 긴장된 얼굴이었지만 그래도 뭔가 신나는 기분이 들었다. 사실 자옥은 이런 모임에 나가는 것은 처음이었다. 오늘은 야당과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에서 추진하는 신한민주당 개헌추진위원회 인천·경기지부 결성대회가 열리는 날이었다. 3월 11일에 서울에서 시작된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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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_ 개발독재의 희생양에서 농민운동의 구심점으로
요약설명 : 가톨릭농민회와 기독교농민회, 대학교 운동권의 든든한 후원을 받아 함평고구마사건을 승리로 이끌면서 생기를 띠게 된 농민운동은 점차 자생적인 모임과 그 안에서 성장한 사람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알맹이를 채워 갔다. 1990년 4월 24일, 수많은 모색과 진통 끝에 건국대학교에서 마침내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창립대회가 열렸다. “우리는 전국 7백만 농민을 대표하여 오늘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창립되었음을 엄숙히 선언한다. 이제 농민조직은 하나이다. 전국의 모든 군 농민조직이 전국농민회총연맹의 깃발로 강고하게 결합한 것이다.”라는 창립 선언문에 나와 있듯이 전국 군 단위 74개 농민회로 구성된 당당한 전국 조직, 7백만 농민을...
구술 컬렉션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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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섭
면담자 : 이광욱
일자/장소: 2017.7.13./창원 소재 식당
요약설명 : 통일중공업 민주노조 활동, 마창노련 활동, 통일중공업 이영일 열사와 임호 열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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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준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10.22./오랜미래신화미술관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을 알려는 유인물 제작 및 배포로 수배(5·18 계엄포고령 위반)되었다. 1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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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복
면담자 : 임송자
일자/장소: 2009.6.17.(1차), 6.23.(2차), 6.24.(3차), 7.7.(4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금속노조와 대한중기노조와의 관계, 금속노련 민주쟁취위원회 위원장 활동, 노동계...
일지사료 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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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조합협의회, 대한노총 간부 사퇴 요구 성명서 발표
일자 : 1960.5.1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민주노동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하였다. 성명서의 주요 내용은 ①자유당 치하에서 노동자를 기아임금으로 혹사시켰을 뿐 아니라 10억 환에 달하는 미불임금을 좀먹은 악질기업주들에게 즉시 피해복구를 요구한다, ②관권과 기업주의 앞잡이 노릇을 한 대한노총의 간부들은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 ③노동쟁의 도중 기업주와 야합해서 수많은 노동자를 희생시킨 노동반역자는 스스로 물러가고 민주적 총의에 의해 노조를 즉시 개편하라, ④경찰은 노동운동에서 일체 손을 떼라, ⑤노동행정 책임자는 노동자의 권리를 유린한 위헌 위법 등의 책임을 지고 물러가라 등이다. 전국노동조합협의회는 노동운동의 주체성 확립을 주장하며 대한노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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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원조합 결성준비위원회, “전국교원동지의 분기를 촉구한다”
일자 : 1960.5.4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4.19 학생 국민주권투쟁의 성과를 보장하기 위하여 자유시민적 권리투쟁에는 솔선 참여할 의무와 권리를 갖자. 오직 이 길만이 민족의 앞길에 뿌린 그들의 피에 보답하고 속죄하는 길이다. 전국방방곡곡에서 지역별 교원노조를 조속히 조직하자! 그리하여 전국교원노조연합체의 결성을 기약하고 총궐기하고 총 단결하자. 우리들 뒤에는 2천만 겨레의 성원이 있고 백만 학도의 외침이 있다. 여하한 폭력과 탄압도 불길 같은 우리들의 이 권리의 외침을 막지 못한다. 권리는 싸우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피로써 싸워 얻은 이 권리를 우리들은 피로써 지켜나가자! 우리들의 강철 같은 조직과 정열과 투쟁으로써 민주학원을 쟁취하자!1960년 5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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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원노동조합연합회, 부당인사 조치 규탄성명서 발표
일자 : 1960.8.10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교조는 여하한 정당이나 관권으로도 다시는 침해할 수 없는 교육의 자주성과 학원의 민주화를 기하고 땅에 떨어진 우리 교권을 기사회생시켜 우리의 지위향상을 도모하여 안심하고 학생들을 양심적으로 교육해보고자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순수한 정치적으로 무색한 유일한 교원단체로 교육계에 쟁화 운동을 제1차 과업으로 하여왔다 당국자여 묻노니 교조해체의 저의가 나변(奈邊)에 있는가? 무슨 억하심정으로 올바른 교조의 주장을 억압하고 민주주의 새싹을 짓밟으려 하는가? 우리 교조는 신념을 가지고 이 땅의 민주교육의 터전을 닦고 장차 지하에 돌아가 4월혁명에 산화한 사랑하는 우리 제자들을 떳떳이 만나련다. 당국자여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