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077824

날짜 : 1987.09.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강연회 안내문 1987년 9월 30일에 열리는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창립 4주년 기념...

등록번호 : 00086443

날짜 : 1983.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운동연구소 활동 등을 하고 있는 민주화운동청년연합의 사업보고민주화운동청년연합...

등록번호 : 00086524

날짜 : 1984.03.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김근태 민주화운동청년연합의장을 즉각 석방하고 내무부 장관은 폭력경찰의 야만적 납...

등록번호 : 00928973

날짜 : 1983.09.3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청년연합 현판식 사진으로 좌측엔 김근태, 우측엔 장영달 부의장이 함께...

등록번호 : 00928974

날짜 : 1986.01.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1986년 1월 민주화운동청년연합 간부 재판 이후 가족들과 함께 찍힌 사진임

등록번호 : 00700619

날짜 : 1985.09.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180123

날짜 : 1985.08.10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929920

날짜 : 1987.07.04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의장 김근태와 함께 한 면담에 관한 내용이 녹음이 되어 있는...

등록번호 : 00929922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운동연합의 이도음 여사의 민주화운동청년연합 고문추태에 대한 성명서를 낭독하는...

등록번호 : 00929743

날짜 : 2003.09.3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청년연합에서 받은 창립 20주년 기념 보자기로 농민들과 두꺼비 그림이...

등록번호 : 00929809

날짜 : 2013.09.3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청년연합에서 받은 창립 30주년 기념 에코백으로 우리는 불길, 울길,...

등록번호 : 00929820

날짜 : 2003.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2003년 민주화운동청년연합에서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패브릭 포스터로 삽화와...

요약설명 : 58329) 등 민민협과 관련하여 60 여건의 사료가 소장되어있다. 문서 사료는 1984년 ‘민중민주운동협의회’에서 생산한 <민중민주운동협의회 창립대회 보고>(등록번호 : 446829 ), <회칙>(등록번호 : 114929 ) 등 조직 내부를 연구할 수 있는 사료 외에, 정간물로는 민민협의 기관지 『민중의 소리』가 창간호(등록번호 : 99152)를 비롯하여 2,3호 및 속보가 소장되어 있다. 민민협이 생산한 자료집 <민민협 자료집1-농민문제토론회>(등록번호 : 42073 )와 <민주·통일국민회의와 민중민주운동협의회의 통합선언문-민민협과 국민회의의 통합에 즈음하여>(등록번호 : 099285)를 비롯한 각종 성명서 등도 소장되어 있다.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조건으로 949 건이 검색되었다. 민청련은 <발기문[우리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지 않은가]>(사료번호 : 122096)를 통해 “민족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오늘의 현실 상황은, 뿔뿔이 흩어진 민주 청년들이 다시 한데 모여 민중운동의 흐름 속에서 양심적인 지식인·종교인·정치인·노동자·농민들과의 연대를 강화하면서,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새로운 사회 건설에 온몸으로 매진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선언하였다. 민주화운동 현장의 최전선에서 적극적으로 투쟁한 민청련이 생산한 자료들은 어느 하나 뺄 것 없이 당시 민주화운동의 중요 사건, 중요 투쟁현장과 긴밀하게 관계된 중요한...

요약설명 : 두장의 A4 용지에 타이핑한 민주화투쟁 전국학생연합의 <민정당 중앙정치 연수원 점거 농성 학우들의 20개 요구조항>(등록번호 : 084622)은 당시 점거 학생들의 주장을 살려볼 수 있는 사료이다. 이에 따르면 군사독재정권의 퇴진과 군사파쇼 헌법의 즉각 철폐 외에 광주원흉 5적(전두환, 노태우, 박준병, 권정달, 위컴)의 즉각 처단, 민중이 주체되는 통일논의 보장, 매판독점 자본 해체, 무분별한 외채도입 중지, 새마을운동 중앙본부, 일해산업 등 전두환정권 친정세력의 권력형 부조리 공개 및 책임자 처단, 언론기본법과 보도지침 등 언론에 대한 통제 철폐와 그 온상인 KBS 해체 등 사회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내용을 담았다....

요약설명 :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연희패 출신의 운동가 연성수는 민주화운동청년연합의 상징으로 두꺼비를 그렸다. 위의 시는 그가 구속되어 1986년 3월 25일 결심공판에서 최후진술 대신 읊은 담시의 앞부분이다. 폐결핵으로 약해 빠진 그는 10여 일 간 단식을 하며 맑은 마음 한 자락으로 위의 시를 쓴 것이다.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약칭 민청련. 1980년 광주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선 전두환 정권이 서슬 퍼런 채찍을 휘두르던 그때 민청련은 바로 그렇게 한 마리 두꺼비가 되고자 했던 것이다. 모든 것은 불법화되었으며, 언론은 재갈이 물린 채 양심적인 기자들은 거리로 쫓겨나고, 대신 권력에 아부하며 순한 양처럼 자본의 논리를...

요약설명 : 다들 두들겨 맞으면서...“ <두꺼비> 김봉준과 함께 ‘두렁’ 창립 동인이었던 이기연은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창립 판화 <두꺼비> 제작 과정을 이야기했다. '두꺼비'는 뱀에게 잡아먹힘으로써 뱀을 죽이고 결국 살아남는 두꺼비를 통해 조직의 투쟁 의지를 표현한 민청련의 조직 상징물이었다. 민족생활문화연구소 활동과 노동자 교육용 그림 제작, 민청련 창립 준비와, 민가협 대변인 활동 등을 했던 이기연은 민청련과 두렁 활동, 육아까지 떠맡았던 고된 시기를 말했다. 그는 미술학원에서 아이를 업고 <두꺼비> 판을 팠고, 두렁의 초대 회장이었던 장진영과 함께 판화를 찍어냈다. “그때 이제 민청련이 그야말로 지식인들...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은 1983년 9월 결성되어 1984년 3월 기관지 <민주화의 길>을 창간한다. 민주화의 길은 학생운동, 노동운동, 농민운동 등 각 부문과 지역 민주화운동 소식을 전달하고, 정세분석 등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수집한 민주화의 길 창간호 제작본은 훼손 상태가 심각해 복원·복제 사업을 진행하였다.  복원과정 1. 처리 전 상태 확인 후 사진 촬영 2. 기존 셀로 테이프 제거 3. 들뜨거나 분리된 부분은 복원용 중성접착제 및 중성테이프로 고정 4. 산성도 측정 및 탈산처리 진행 복제과정 1. 전체 페이지 고화질 스캔 2. 복제본 제작을 위한 스캔본 편집 3. 복제물을 위한 종이 선별 및...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이창훈

일자/장소: 2017.7.10.,7.12./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실

요약설명 : 정세와 민주화운동청년연합 결성, 재야의 형성과 역할, 개헌운동의 본격화와 민주화...

면담자 : 정호기, 이창훈

일자/장소: 2017.6.26./관악구 민주당 합동사무실

요약설명 : 운동, 신군부 권력 찬탈기 민주화운동,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참여, 민주화운동청년연합...

면담자 : 노중선

일자/장소: 2003.08.09. / 동광서예원

요약설명 :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활동 및 구속  - 최근의 생활  - ‘통일운동 없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