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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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씨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에 보내는 황인철 변호사의 출판기념회 축하의 전보]
등록번호 : 00474275
날짜 : 1998.05.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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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교수님에게 보내는 감사의 글]
등록번호 : 00844897
날짜 : 1994.11.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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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복간호 관련 편지[수신:계명대 이종오 교수,발신: 서울대 백낙청]
등록번호 : 00902831
날짜 : 1988.02.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종오 교수
요약설명 : 창비사 복간호와 지사연의 편집글의 중복되는 부분에 대한 해명과 해결 방법에 대한...
사진사료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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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위한 민족문학의 밤에서 개회사를 하는 백낙청 교수
등록번호 : 00915081
날짜 : 1989.04.27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열린 통일을 위한 민족 문학의 밤에서 개회사를 하는 작가회의 백낙청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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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를 읽고 있는 백낙청
등록번호 : 00915271
날짜 : 1978.05.0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밤'으로 연행된 고은 백기완에 대한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성명서를 읽고 있는 백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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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인권재단 관계자와 대화하는 서울대 백낙청 교수
등록번호 : 00702958
날짜 : 1988.05.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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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실천문인협의회문학인 101선언
요약설명 :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조건으로 중복사료 포함 총 203건이 검색되었으나 자실 결성 당시의 사료는 없다. 간접 관련 사료로는 개헌청원 백만인 서명운동 관련 사료가 4건이 검색되었다. 결성시기와 가장 가까운 자료는 자유실천문인협의회가 생산한 < 自由實賤文人協議會의 편지> (등록번호 : 479617) 정도다. 자실의 활동은 70년대 후반에도 왕성한데, <自由實踐文人協議會 第三宣言> (등록번호 : 86474), <77' 인권선언> (등록번호 : 512205), <국제펜클럽 시드니大會를 지켜본 자유실천문인협의회 긴급성명> (등록번호 : 484908), <성명서-1978년도 '민족文學의 밤' 직후 백기완, 고은 씨 연행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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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작가회의 창립
요약설명 : ‘민족문학작가회의’ 조건으로 총 60건이 검색되었다. 민족문학작가회의의 정관(등록번호 : 56383), 창립선언문(등록번호 : 65016), 제안서 <남북작가회담의 개최를 제창한다-7.4공동성명 16주년을 맞이하는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장단의 입장>(등록번호 : 123221), 작가회의 회보(등록번호 : 35641 등), 민족문학 회보(등록번호 : 98923 등),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476466 등)과 <민족문학작가회의와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 남북작가회담 개최와 관련하여 수발신한 공개서한>( 등록번호 : 56522)가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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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회복국민회의
요약설명 : 재야 각계인사 71인이 서명한 <국민선언>(등록번호 : 444379)은 발족 선언문이라 할 수 있는 중요한 사료다. <국민선언>은 “정부가 곧 국가라는 전제적 사고방식은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것이며 반정부는 반국가가 아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은 국가를 위하여 수시로 정부에 요망사항을 제시하며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며 시정을 촉구하고 나아가서는 정부의 퇴진까지 주장할 수 있다는 데에 민주체제의 발전적 생명력이 있는 것이다”라고 선언하고 있다. 총 7면에 이르는 <[민주회복 국민 선언대회-행사내용 메모]>(등록번호 : 483554)는 <국민선언>이 발표된 1974년 11월 27일 민주회복국민선언대회와 관련된 중요...
사료 콘텐츠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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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회복을 위한 국민선언
요약설명 : 마친 사흘 뒤인 11월 30일, 선언문에 서명한 김병걸 교수가 학교에서 권고사직을 당했고, 12월 9일에는 백낙청 교수가 파면을 당했다. 이런 희생과 아픔 속에서도 국민회의는 12월 25일 YMCA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상임대표위원에 윤형중 신부, 대표위원에 이병린, 이태영, 양일동, 김철, 김영삼, 김정한, 천관우, 강원룡, 함석헌 등을 선임하였다. 국민회의는 지속적 활동을 위해 사무국을 설치하고, 1975년 3월초까지 7개 시도지부와 20여 개의 시군지부를 결성해 민주회복운동을 선도했다. 이렇게 국민회의가 전국적으로 호응을 받자 당국으로부터 다양한 탄압이 전개되었다. 서명자에게 서명철회나 사퇴를 강요하는가 하면, 불법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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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회복의 교육을 詩로 노래하다_ 성래운
요약설명 : 이 책들을 발행한 백낙청 씨가 입건된 것에 대하여 그들을 옹호하는 성명을 발표한 적이 있지요? “예.” 재판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검사의 심문에 성래운은 아무런 변명도 없이 순순하게 대답했다.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이미 모든 것은 그들의 입맛에 맞게 짜여져 있었고, 재판은 그러한 과정에 따른 하나의 절차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피고가 할 말이 있으면 최후진술을 해주기 바랍니다.” 재판장이 말했다. 그러자 성래운은 자리에서 일어나 특유의 굵고 가라앉은 목소리로 천천히 입을 열었다. “제가 드릴 말씀은 이미 조서에 다 나와 있으니까, 오늘은 그저 제 심경을 담은 시 한 편을 낭송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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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은 칼보다 강하다 -민주화를 향한 문인들의 기개
요약설명 : 제1호는 헌법에 위반된다.] 1974년 11월 15일 고은·신경림·백낙청·염무웅·조태일·이문구·박태순·황석영 등은 모임을 갖고, 이러한 유신 독재치하에서 한국 문단과 사회에 새로운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단체의 결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11월 18일 세종로 시위 도중 선언문을 발표할 것을 결정했다. 염무웅이 작성한 이 선언문은 이틀만에 무려 101명의 서명을 받아내어 11월 18일 오전 10시 무렵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인사 30여 명이 광화문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사무실 앞에서 ‘문학인 101인 선언’을 낭독했다. 자유실천문인협의회는 이후 시국 관련 구속 문인들의 석방, 언론ㆍ출판ㆍ집회의 자유를 촉구하는 등...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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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담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09.17.(차) 2023.10.30.(2차)/홍성담 작업실
요약설명 : 홍성담은 1955년 전남 신안 하의도 출생. 목포고등학교 재학 시절 미술반 활동을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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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면담자 : 김현순
일자/장소: 2003.11.20. /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실
요약설명 : -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취임에 따른 포부 - 유년시절의 부모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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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11.30./서울 종로구
요약설명 : 접하고, 백낙청의 평론 「문학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 등을 읽으며 감흥을 받았다....
일지사료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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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저지범국민투위 소위, 6월 5일 발기준비대회하기로 합의
일자 : 1969.5.28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범국민투위 발기준비 4인소위는 28일 낮 시내 모처에서 회합을 갖고 오는 6월 5일 발기준비인대회를 갖기로 최종 합의하는 한편, 늦어도 6월 중순까지는 정식발족시켜 7월부터는 본격적인 개헌저지투쟁에 돌입하기로 했다. 오는 6월 5일의 발기준비대회에는 학계, 종교계, 법조계, 문화계 인사 등 약 30명의 재야인사들만을 참여시켜 현역정치인들은 될 수 있는 한 배제키로 하고 발기인대회에는 백낙청 씨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교섭을 벌이기로 했다고 한다. 또한 이날 회의는 공화당이 오는 10월까지는 개헌안을 발의시킬 것으로 보고 투위하부조직의 결성도 서두르기로 했는데 우선 6월 말까지 각도에 투위지부를 결성하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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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인사 30명, 헌법개정청원운동본부 결성
일자 : 1973.12.24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자로 운운하기도 하였다. 1974년 1월 7일 이희승, 이헌구, 김광섭, 안수길, 이호철, 백낙청 등의 문학인들은 오전 10시 서울 명동의 코스모폴리탄 지하 다방에서 문인 및 지식인 61명이 서명한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들은 성명에서 “대다수 동포들이 빈곤과 압제에 시달리며, 민족의 존망 자체가 위태로운 이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여 문학인들은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선언하고, “미래의 한국 문단과 사회에 새로운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개헌 서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바로 다음 날 정부는 개헌 청원 서명운동에 대한 조치로 긴급조치 1, 2호를 선포하였는데,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반대·왜곡 또는 비방하는 일체의 행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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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61명 개헌서명 지지, "헌법 개정 청원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
일자 : 1974.1.7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이희승, 이헌구, 김광섭, 박두진, 안수길, 이호철, 백낙청 씨 등 문학인 61명은 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 맞은편 지하다방 코스모폴리탄에 모여 이호철의 진행 속에 염무웅이 작성한 성명서를 백낙청이 낭독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대다수 동포들이 빈곤과 압제에 시달리며 민족의 존망 자체가 위태로운 이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여 문학인들은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선언하고 “미래의 한국문단과 사회에 새로운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개헌서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61명의 문인이 서명하고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①고난에 찬 민족의 현실을 직시하고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이 땅에 실현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