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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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_ 재심 무죄판결의 경과와 의의-인혁당재건위 사건 민주열사 32주기 추모제
등록번호 : 00827066
날짜 : 2007.04.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인혁당_ 재심 무죄판결의 경과와 의의' 보고대회 자료집 민중의례 인사말1, 인사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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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조지 오글 목사와 인혁당 재건위 사건 관련 신문기사 모음
등록번호 : 00912772
날짜 : 1974.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인혁당 재건위 사건 관련 조지 오글 목사 관련 기사 스크랩 및 도로시 오글의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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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Sheet #11 THEY'RE UNDER SENTENCE OF DEATH[인혁당...
등록번호 : 00471754
날짜 : 1974.09.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인혁당 사건의 개요. 1974년 인혁당 재건위 사건의 개요. 이 사건은 중앙정보부의...
사진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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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민청학련, 인혁당재건위사건으로 인한 구속자 수 증가와 목요기도회 등의 영향으로 설립되었다. 구가협은 이어 한국양심범가족협의회로 재편되었는데, 1985년 미문화원 농성 사건, 구로동맹파업, 민청련 사건과 관련하여 비슷한 시기 각기 투쟁하던 가족들이 서로 격려하고 뭉치게 되었고, 가족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통합조직으로서 민가협이 설립되었다. 1985년 민가협 출범 이후 70년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회와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등 종교 관련 단체 중심이었던 인권운동이 확장되었다. 민가협은 인권변호사 분배 선임, 옥바라지 등 구속된 가족을 지지하는 활동에서, 가족과 얽혀있는 사건을 비롯해 구치소와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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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도 떨어뜨린다_ 공포정치의 산실 중앙정보부
요약설명 : ‘인혁당재건위사건’을 만들어 냈다. 도예종, 이수병, 여정남 등의 젊은이들이 중심이 되어 국가 전복을 위해서 대학생을 조직하고 간첩 활동을 했다는 것이었다. 물론 거짓이었다. 거짓을 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자비한 폭력이 따르기 마련이었다.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라는 중앙정보부의 슬로건은 차라리 ‘없는 간첩도 만들어 내어라!’가 더 맞았을지 모른다. 잠 안 재우기, 인간성을 부정하는 쌍욕, 발길질, 주먹질, 몽둥이질, 무릎에 각목을 끼우고 짓밟기는 예사였고, 나중에는 거꾸로 매달아 놓고 물고문과 전기고문까지 서슴지 않았다. 합법적 수사기관인 경찰과 검찰이 있었지만 중정은 그 모든 것 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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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의 낭독 두 번째
요약설명 : 이정숙 씨를 만나 직접 기록을 만드셨을 때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1975년 인혁당재건위사건(제2차인혁당사건) 관련자로 사형을 당한 (故)이수병 씨의 아내 이정숙 씨는 재판 관련 기록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재판부에 공판기록을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는 기록을 만들었다. 관련콘텐츠: “사실을 바로 알자 - 「인혁당」 및 「민청학련」사건의 진상” '사료의 낭독'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가 소장하고 있는 사료에 대한 이야기와 그 목소리를 전합니다. 사료 이면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사료에 얽힌 시대와 사건들이 그 당시 그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살펴보고, 굴곡진 한국 현대사를 조금 더...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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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배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21.10.3. / 서울시 종로구 구술자 사무실
요약설명 : 인혁당재건위 인사들의 전격 사형집행과 이수병 선생의 환상을 본 상황 출생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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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21.10.13. / 서울시 서초구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민청학련사건의 조사과정에서 겪었던 구술자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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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일
면담자 : 이가연
일자/장소: (1차) 2023.7.25. (2차) 2023. 7.26. / 인천
요약설명 : 인혁당재건위사건 등 국정원에 의한 국가폭력 사건의 진상규명을 진두지휘했다. 그 후...
일지사료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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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학생들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구속되어 재판
일자 : 1972.12.8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장기1년6월을 각각 선고받았다. 항소심인 육군고등군법회의는 일부원심파기와 함께 임구호에 징역6월에 집행유예1년을 선고하였고, 대법원은 상고기각 판결을 내렸다. ★진실화해위원회, 「임구호 등의 포고령위반 사건」, 『2010년 상반기 조사보고서 9』, 322~326쪽> 2010년 4월 13일 진실화해위원회는 이 사건에 대해 ‘일부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고, 2011년 12월 22일 임구호, 이한용, 임규영에 대해 대법원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하였다. ★4.9통일평화재단, 『진실화해위원회 인권침해사건의 재심 및 국가배상소송 현황』, 160쪽 여정남은 민청학련·‘인혁당재건위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1975년 4월 9일 사형이 집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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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사건 발생
일자 : 1974.4.3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사건과 조작된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인혁당재건위)’를 연결시켜 학생운동을 공산혁명으로 몰고 갔다. 또한 윤보선(전 대통령), 박형규(목사), 김동길(연대교수), 김찬국(연대교수), 지학순(신부) 등 5명이 배후조종 혐의로 구속되어, 윤보선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나머지는 각 징역 15년, 자격정지 15년을 선고받았다. 학생시위 주동으로 여정남, 김병곤, 나병식, 김영일(김지하), 이현배, 유인태, 이철 등 7명에게는 사형이 선고되었으나, 관할관 확인에서 여정남, 이현배 외에는 무기로 감형되었다. 나머지 관련 학생 및 종교인, 언론인들은 징역 20년에서 5년까지의 중형을 받았다. 사형·무기를 제외하고 이 사건을 통해 선고된 형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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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민청학련 배후에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가 있다고 발표
일자 : 1974.4.25
분류 : 정치·국제관계 > 정부·여당
요약설명 : 민청학련의 배후조직으로 인혁당 관계자들이 지목됨으로써 이른바 제2차 인혁당사건(인혁당재건위사건)이 발생하였다. 인혁당 관련자들은 1974년 5월 27일 비상군법회의 검찰부에 의해 내란예비음모, 내란선동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다. 재판은 6월 15일부터 시작되어 약 10개월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 가운데 도예종, 서도원, 하재완, 이수병, 김용원, 우홍선, 송상진, 여정남 등 8명은 1975년 4월 9일 대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된 지 20시간 만에 전격적으로 사형집행을 당했다. 즉 2차 인혁당사건은 대표적인 인권유린 사건이었다. 2002년 9월 12일,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인혁당사건이 중앙정보부의 조작사건이라고 발표하였다. 2005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