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0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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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군 고문치사 조작사건 규탄 기독청장년 운동본부를 결성하면서
등록번호 : 00525552
날짜 : 1987.05.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상철
요약설명 : 퇴진하라 -분통해서 못살겠다 독재정권 몰아내자 -사건조작 웬말이냐 전두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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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충대활동가조직 조작사건 자료집
등록번호 : 00969047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조작사건 자료집으로, 목차는 다음과 같음 1. 여는 시 2. 글 싣는 순서 3. 상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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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탄압, 용공조작사건 - 울산시민대책위하루소식 제6호
등록번호 : 00969188
날짜 : 1998.09.01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조작사건 울산시민대책위원회의 소식지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수록됨 서울상경 활동...
사진사료 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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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권 부정선거 및 김낙중 간첩 조작 사건 규탄대회에서 김영삼 반대 피켓을 들고 있는 서총련...
등록번호 : 00714751
날짜 : 1992.09.1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연세대 운동장에서 "관권 부정 선거 및 김낙중 간첩 조작 사건 규탄대회"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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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방화조작사건 피고 이강학 전 치안국장 공소장이 낭독되는 광경
등록번호 : 00734151
날짜 : 1961.09.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9시, 마산방화조작사건의 피고 이강학 전 치안국장에 대한 첫 공판이 5.16군사재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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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학 피고의 마산방화조작사건에 변호인측 증인으로 나온 경남도경국장 최남규
등록번호 : 00734162
날짜 : 1961.09.0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마산방화조작사건 공판에 최남규(당시 경남도경국장)는 변호인측 증인으로 나왔다.
영상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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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문사 사건
요약설명 : 사건을 고문살해사건으로 확신하며 범국민적 진상규명운동을 펴나갈 것을 결의하고 있다. 이철규 사건을 놓고 각 지역, 각 부문운동 마다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성명서-故 이철규열사 사인진상 규명을 위한 광주 전남지역 보건의료인 및 범 의료계열 공동대책위원회 발족에 부쳐>(등록번호 : 174688)는 “의학이 정권에 이용당하는 것을 거부”하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이철규씨 의문사 사건에 관한 인도주의 실천의사협의회의 견해>(등록번호 : 77813)는 이철규의 죽음과 관련한 의학적 소견과 해석을 밝히고 있다. 명동성당의 집단 단식농성과 관련하여 <모이자! 명동으로! 이철규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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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역노동자동맹(남노련)사건
요약설명 : 김하동 진술서> (등록번호 :190330)와, 남노련사건가족일동,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의 성명서 <남노련사건의 빨갱이단체 조작을 고발하며 모든 양심수를 당장 석방하라!!> (등록번호 :167621),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노동자공동위원회,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기독노동자총연맹,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회, 한국기독교농민회 공동명의 성명서 <서울남부지역노동자연맹 최규엽씨를 즉각 석방하라>(등록번호 : 338219)가 있으며, 사건의 발단이 되었던 프락치사건 관련 생산자 미상의 보고서 <4.26 피검과 프락치에 대한 조사보고[남노련의 지부대표자회의 참석자 전원 피검]> (등록번호 : 162327) 등이 소장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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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추진위원회(깃발사건)
요약설명 : : 121756), 민주화운동청년연합의 성명서 <소위'민추위'사건과 김근태 전 의장에 대한 배후 조작발표에 대하여> (등록번호 : 56583), 황인상이 생산한 <깃발사건 통신-폭력과 무법천지의 학원탄압현장> (등록번호 :522416 ), <기만의 장벽을 뚫고-깃발사건 통신 Ⅱ> (등록번호 : 113196), <깃발사건 통신Ⅲ> (등록번호 : 91805), 한국기독청년협의회,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대학가톨릭대학생연합회, 민주화운동청년연합의 공동성명서 <전두환 정권의 학원탄압을 규탄한다 (소위 깃발사건이라는 불법 고문수사를 보면서)> (등록번호 : 105298), 서울지방검찰청의 공소장 <박문식(국가보안법위반, 집회 및...
사료 콘텐츠 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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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공조작사건의 이름들 - 회(會)
요약설명 : 용공조작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국가보안법에 의해 투옥되었다. 무림사건(1980.12.), 학림사건(1981.5.), 부림사건(1981.9.) 등 소위 조직사건을 의미하는 “림(林)”자 돌림 외에도, “회(會)”자 돌림 용공조작사건이 발생하였다. 대전·충남의 한울회사건(1981.3.), 아람회사건(1981.7.), 금강회사건(1981.7.)과 전남·광주의 횃불회사건(1982.3.), 전북의 오송회사건(1982.11.) 등이다. 일상적인 친목모임, 계모임, 성서모임, 돌잔치 모임, 교사들의 4.19추모모임 등이 불법수사와 폭력, 가혹한 고문을 통해 조직사건으로 변모되었다. 이른바 빨갱이 조직사건을 만든 사람에게는 일계급 특진 등의 특전이 주어졌고, 검찰과 법원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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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공조작사건의 이름들 - 림(林)
요약설명 : 서울을, 아람회사건은 대전·충남을, 부림사건은 부산을, 횃불회사건은 광주·전남을, 오송회사건은 전북을 각각 배경으로 했다. 민주화운동과 민주세력을 말살하려는 전두환 정권은 전국적으로 용공조작사건을 만들어낸 것이다. 가혹한 고문과 불법수사로 만들어진 조직사건은 그들에 의해 이름이 만들어졌다. 서울과 부산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사건에는 모두 '림(林)'자가 붙었다. '림(林)'이란 조직사건을 뜻하는 경찰 내부의 용어였다. 무림사건 12.12군사쿠데타 1주년을 하루 앞둔 1980년 12월 11일, 서울대학교 도서관 앞에서 데모가 벌어졌다. 그리고 <반파쇼학우투쟁선언>이라는 유인물이 뿌려졌다. 이어 데모 주동자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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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구속된 가족을 지지하는 활동에서, 가족과 얽혀있는 사건을 비롯해 구치소와 교도소 내 폭력, 장기수, 조작간첩사건, 고문철폐 등 인권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나갔다. 민가협은 용공사건, 간첩단 사건 등 1970년대만 해도 사상범이라는 이유로 소외되었던 구속자와 구속자 가족을 받아들였다. 양심수후원회라는 별도의 기구를 만들어 이들을 지원하고 석방 캠페인을 벌이고, 양심수 실태에 대한 보고서를 만들어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고 개인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는 장기수와 양심수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1989년에 발간된 다음의 보고서는 장기복역 양심수의 대표적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민가협에서 파악한...
구술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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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훈
면담자 : 이광욱
일자/장소: 2019. 7. 21/거제시 구술자 사무실
요약설명 : 조작된 부림사건과 취조과정 출생과 성장과정, 부산대 약대 진학과 대학생활,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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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담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09.17.(차) 2023.10.30.(2차)/홍성담 작업실
요약설명 : 4월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되어 고문을 당함. 1978년 폐결핵으로 한산촌 요양소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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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선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21.9.24.(1차), 10.13.(2차) / 서울시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실
요약설명 : 한 민가협, 조작간첩 사건 재심 승소, 민가협 재정 및 활동가 이야기, 민가협 활동에...
일지사료 1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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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민주당에서 폭로한‘정부의 부정선거 감행방법’에 대해 반박 담화 발표
일자 : 1960.3.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일은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일로 경찰 고위층의 지령은 전혀 아니라는 것을 확언한다. 다른 누가 조작한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조순자유당 선전위원장은“그것은 민주당이 자기 생각을 남의 생각으로 전가한 것으로서 가공적인 조작에 불과한 것이다. 앞으로 허구라는 것이 밝혀질 것이며 국민은 이러한 계획적 허위 선동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조선일보』1960. 3. 4 조1면 ;『 동아일보』1960. 3. 4 조1면 이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정부 측의 최인규 내무부장관, 홍진기 법무부장관, 이강학 치안국장 등과 자유당 기획위원들은 회의를 열고 아래와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정부나 자유당은 이번 선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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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찰국장, 불법시위와 폭력행사 엄금 발표
일자 : 1960.3.1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벗어난 불법시위와 폭행, 선거운동에 편승 또는 이를 빙자한 폭행 및 각종 폭력행사, 선거운동에 중·고 등학교 학생 동원 - 이상과 같은 행위를 감행한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그 배후자까지도 중죄(重罪)로서 엄중 처단될 것이며 경거망동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광산살인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치안국은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가 모두 자유당원이라고 발표하였다. 민주당이 피해자가 민주당 비밀당원이라고 한 것은 민주당이 민심을 현혹하기 위해 날조 선전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치안국은 증거로 피해자의 자유당 당원증과 당적부를 촬영한 사진 2매를 공개하였다. 하지만 당적부에는 계인이 찍혀있으나 당원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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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공화국 만세”쪽지사건
일자 : 1960.3.15
분류 : 시위 상황 > 마산
요약설명 : 공산당의 선동에 의해 발생한 것처럼 조작하기 위해 도립병원으로 향했다. 마산경찰서장손석 총경과 사찰계장 강상봉 경감의 지시로 노 경위 등은 “인민공화국 만세”, “이승만을 죽여라”등을 적은 쪽지와 돌 부스러기를 시위 중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하여 도립 병원 시체실로 옮겨진 김영호, 김용실, 김효덕의 호주머니에 넣었다. 노 경위는 12일 밤 마산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영어시험 답안지 뒷면에 “백만 학도여! 궐기하라”“, 자유당을 때려 부숴라”라고 적은 삐라 100여 장을 뿌려 검거한 사실이 있었다. 압수 보관 중이던 이 삐라에 ‘인민공화국 만세’라고 한 줄 더 적어 ‘불온쪽지’를 만들어낸 것이었다.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