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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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상계5동 173번지 재개발지역 조사보고서
등록번호 : 00392525
날짜 : 1986.07.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장현자
요약설명 : 지역 문제에 관해 천주교와 기독교계가 함께 공동조사위원회를 꾸려 실태파악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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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고용실태 조사 결과
등록번호 : 00519154
날짜 : 199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노현기
요약설명 : 밀집된 지역인 인천지역의 고용실태 등 노동조건을 조사한 결과 정리. 고용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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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민주당 전국 교직원노동조합 문제 실태 서울지역 조사위원회 중간보고서
등록번호 : 00047499
날짜 : 1989.07.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귀연
요약설명 : 함께 조사한 내용. 1.조사단 구성의 목적 2.조사방법 3.1차조사 4.2차조사 등
사진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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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성남지역 모습(교회부지 매입 위한 조사-상대원)
등록번호 : 00578438
날짜 : 1975.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성남주민교회
요약설명 : 당시 성남주민교회 부지 매입을 위한 과정에서 성남지역 전경을 촬영한 흑백사진 4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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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괴산지역 우라늄 광맥 조사작업
등록번호 : 00731914
날짜 : 1976.01.3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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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컨트리클럽에 대한 실태조사
등록번호 : 00571044
날짜 : 1993.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직원의 말과는 달리 물고기가 살고 있지 않았다) 지역 주민들(면접 설문 조사는...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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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철거민 투쟁
요약설명 : 볼 수 있다. <[목동 지역 주민운동 조사서]>(등록번호 : 48127)는 손으로 기록한 일종의 실태조사로, 철거민의 삶을 계속해 온 목동 주민들의 모습을 알 수 있다. <다시 어디로 가야 하나?-목동.신정동 주민 이젠 오갈 데도 없다>(등록번호 : 72458)는 안양천 변 움막집부터 시작해 어렵게 삶을 일궈오다 또다시 철거를 당하게 되자 이렇게 절규한다. “재산세, 취득세, 하천부지사용료를 받아먹은 당국이 이제 무허가 건물이라고 나가라고 한다면 도대체 서울시가 시민을 위하여 있는 겁니까, 괴롭히려고 있는 겁니까? … 20년 전 우리들을 청소차로 허허벌판에 내던져 버리고 나서 벽돌 한 장 시멘트 한 부대 주어 보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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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요약설명 : : 1226),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교육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위한 광주지역 교수 서명자 명단 (1차:209명)> (등록번호 : 28285), 해직교사 서울후원회의 <해직교사의 생계를 도웁시다> (등록번호 : 28175), 전교조 위원장의 <해직교사 복직을 위한 가족투쟁 계획 및 지침>(등록번호 : 30583), 전국해직교사원상복직투쟁위원회의 <소내투쟁지침>(등록번호 : 29307),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전교조 결성 3주면 기념 교육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 전교조 합법화를 위한 전국교사대회> (등록번호 : 364776), 신문스크랩 국민일보 <解職교사 「신규任用」 검토> (등록번호 : 4870),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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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역노동자동맹(남노련)사건
요약설명 : (등록번호 : 190332), <'남노련사건' 석방자 김하동 진술서> (등록번호 :190330)와, 남노련사건가족일동,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의 성명서 <남노련사건의 빨갱이단체 조작을 고발하며 모든 양심수를 당장 석방하라!!> (등록번호 :167621),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노동자공동위원회,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기독노동자총연맹,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회, 한국기독교농민회 공동명의 성명서 <서울남부지역노동자연맹 최규엽씨를 즉각 석방하라>(등록번호 : 338219)가 있으며, 사건의 발단이 되었던 프락치사건 관련 생산자 미상의 보고서 <4.26 피검과 프락치에 대한 조사보고[남노련의 지부대표자회의 참석자...
사료 콘텐츠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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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사진전과 개인 기록물
요약설명 : 더불어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 문제가 제기되었다. 지금까지 1988년 국회 청문회, 1995년 검찰 수사, 2007년 국방부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의 광주 진상규명 조사 등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최초 발포명령자, 집단학살, 암매장 등 많은 의혹이 아직 남아 있고, 현재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참조: 정호기, 2013,「천주교회의 ’5월운동‘과 사회참여: 1980년대 전남지역의 활동을 중심으로」,『神學展望』 서중석, 2012, 「광주항쟁과 천주교회의 진실 알리기」,『神學展望』 5.18 기념재단 (https://518.org/) 5.18 민주화운동기록관 (https://www.518archive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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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상계동 철거민투쟁
요약설명 : “앞으로 강서구 목동과 신정동 지역에 136만 평의 신시가지를 조성할 계획이다.”라는 장밋빛 청사진을 발표했다. 당시 행정구역상으로 강서구에 속해 있던 목동과 신정동을 포함한 신시가지계획은 개발지역의 땅을 서울시가 전량 사들이는 ‘토지공영개발’ 방식으로, 3만 가구 규모의 주택단지를 개발하여 임대주택단지를 건립하고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10평~60평 규모로 다양하게 분양한다는 것이 골자였다. 1964년부터 당시 여의도, 영등포, 회현 등 서울 시내 여러 곳의 무허가 주택에서 살다가 집이 철거되면서 쓰레기차에 실려 ‘쓰레기처럼 버려진’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무허가 판자촌을 형성하며 살았다. 이때부터 이들은 안양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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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대_농민운동사의 험로를 개척한 작은 거인
요약설명 : ‘쌀 생산비 조사 보고’를 발표를 했는데 “과학적인 조사를 토대로 쌀 생산비를 보장하라는 대정부투쟁을 했다”는 사례들이 생생히 귀에 꽂혔다. 강연을 들을수록 그동안 일본에 건너가 양계기술을 배우는 등 선진농법 배우기에 매달렸던 여태까지의 노력이 헛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1977년 1월 11일 대구가톨릭근로자회관에서 가농 경북지구연합회가 창립됨과 동시에 이사진이 구성되었다. 권종대는 이날 가농에 가입하자마자 이사로 선출되었다. 전국농업기술자대회에 참석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마흔두 살의 늦깎이로 사회운동권에 뛰어들게 된 그는 이때부터 농촌계몽가에서 농민운동가로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1978년 4월...
구술 컬렉션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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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외 4명
면담자 : 박종렬
일자/장소: 2003.7.25./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회의실
요약설명 : 지역조사와 연구활동, 70년대의 사회 정치적 상황과 도시문제연구소, 교육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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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현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8.22./전주시 문화빌딩 휴스템코리아
요약설명 : 지역에서 참여자를 조직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런 활동이 드러나면서 당국의 주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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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성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8.23./청주시
요약설명 : 조사를 받았다. 군 복무를 마치고, 1985년 충북민주화운동협의회 결성에 참여했으며,...
일지사료 1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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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재선거의 다양한 부정 선거운동 양상
일자 : 1960.1.1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치러지는 영주의 선거 풍경을 자세히 보도하였다. 현지 특파원 보도에 따르면 영주 지역 1만 7천여 명의 유권자는 “보지도 듣지도 말라”는 지령속에서 선거전을 치르고 있다. 영주 지역에는 자유당 공천자 이정희, 민주당 공천자 황호영, 반공투위 중앙조직부장인 무소속 박용만이 출마하였는데 특이한 것은 자유당과 민주당이 치열한 공방 속에서도 무소속의 박용만 만은 당선시키지 말자는 것에 동의한 것이었다. 자유당과 민주당은 함께 “우리 당을 지지할 수 없으면 차라리 반대당을 당선시켜달라”고 외치며 무소속 박용만을 견제하였다. 그러나 영주 재선거의 특이한 점은 무엇보다 공무원들의 선거운동이었다. 공무원들은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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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 을 재선거전 풍경
일자 : 1960.1.1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등 영일 지역에서 쫓겨났다. 김익로는 자유당 공천의 힘을 다시금 실감하였다고 하였다. 이에 김익로는 민주당현석호에게 공동 감시를 제안하였다. 김익로는 자유당이 완장 1만 8천 매를 만든다고 주장하면서, 이 완장부대가 활동하면 자유당 당선이 확실해지니 공동으로 방지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영일 을구에서도 영주와 마찬가지로 교사들의 선거운동이 활발하였다. 자유당과 경찰은 전 학교의 교장을 소집하여 학생을 통한 군민의 성향을 조사하도록 지시하였 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부정선거를 계획하였다. 또 수해의연금 명목으로 교장은 5천 환, 교감은 4천 환, 교원은 3천 환씩을 강제로 내게 하여 자유당 선거자금으로 유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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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영주 재선거 지역의 공무원 동원 심각
일자 : 1960.1.17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영일과 영주 지역 재선거에서 공무원 동원이 심각하다는 보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경상북도 당국은 18일부터 재선거 전날인 22일까지 영일과 영주로 경북도청 산림과, 농무과, 사회과 등 각 과의 거의 모든 공무원을 출장 보냈다. 이같은 대량출장으로 각 과는 텅 비었다. 한편 사전 불법 선거운동으로 고발된 영주군수 및 풍기면장 등에 대해 경북도는 자체적으로 조사를 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대구지검에서도 18일, 공명선거와 선거사범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영일과 영주에 검사 1명씩을 파견하여 선거를 감시하도록 하였다.『동아일보』1960. 1. 19 석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