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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태일 문학상 시상식

1990년 전태일 열사 추모일에 맞추어 거행된 제3회 시상식은 연세대학교 장기원기념관에서 열렸다.
모두 70명 282편의 작품이 응모하였으며, 심사위원은 시부문 신경림, 김난주, 소설부문 윤정모, 박태순, 보고문학과 기타 부문 임헌영이 맡았다.
선정된 작품은 시부문 우수상 3편에 오철수 '노동자와 기계가 만나 눈물 흘릴 때까지' 조호상 '누가 나를 이 길로 가라하지 않았네' 이행자 '병상에서', 소설부문의 최우수작에 김하경 '그해 여름'(함포만의 8월), 우수작 2편에 김재호 '다시 살아오는 날', 김서정 '열풍', 보고문학 부문 우수작에 이상석 '굴종의 삶을 떨치고', 추천작품에 서소화 '현해탄 너머', 박윤배 '자본수필' 등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작들은 제1권『그해여름』과 제2권『열풍』으로 발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