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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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원경외무장관에게 드리는 공개서한[캐나다 민중신문에 대한 토론토주재 한국총영사관의...
등록번호 : 00884746
날짜 : 1985.0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 민중신문 ; 카나다 토론토에 소재하는 민중신문사는 해외동포들의 지위향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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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2월 30일 민중신문
등록번호 : 00924363
날짜 : 1985.12.3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민중신문 신문으로 3면 우측 하단에 ''용공조작 위한 살인고문''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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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신문 속보
등록번호 : 00033550
날짜 : 1979.10.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박물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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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통일운동
요약설명 : 6백만 학부모와 4천만 민중에게 보내는 호소문>(등록번호 : 362695),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상임위원 신부일동 명의로 된 서한 <존경하올 주교님[임수경 방북 관련 문규현 신부의 북한 파견-수신:아시아주교회의 인성회 책임주교 하마오,발신: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총무 남국현]>(등록번호 : 314087),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의 성명서 <성명서-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임수경 전대협 대표와의 동행 결의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등록번호 : 130628), 임수경 관련 한겨레신문 스크랩 (등록번호 : 333938), 호주의 한국민족자료실(KRC)의 문화,교육,통신지 제16호 <임수경 북한대행진 동행기>(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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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인노협) 총파업투쟁
요약설명 : : 444557),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가 발간한 <인노협신문 창간호> (등록번호 : 324407), 인천지역노동자투쟁동맹준비위원회의 연대사 <서노협·인노협의 평민당 당사 점거농성 투쟁을 지지하며> (등록번호 : 401700), 인천지역민주노동조합건설공동실천위원회, 인천기독교산업선교회,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회, 인천기독교민중교육연구소 등의 공동성명 <인천지역 노동조합협의회(준비위) 황재철 의장을 즉각 석방하라!> (등록번호 : 444549), 인천지역조동조합협의회 명의의 <[변태옥양심선언]민주노조운동 프락치활동 양심선언> (등록번호 : 412070), 생산자 미상의 <활동내용[대흥기계 노사문제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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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8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등이 있다. 신문기사로는 뉴욕타임스 5월 22일자 광주관련 사설(등록번호: 58369), 해외자료로는 월요모임의 장로교 선교사 린다 존스 여사가 광주항쟁의 소식을 전세계에 알리려고 보낸 영문서신들( 등록번호: 512571, 512573, 512578 등)과 유려한 명문으로 알려진 독일 튀빙엔대학교 한인학생회 명의의 <우리의 결의>(등록번호: 522541)이 주목할 만하다. 기념행사와 관련한 자료로 1983년 5월 18일 광주민중항쟁 기념일에 행한 윤공희 대주교의 강론 <광주항쟁, 이 민족적 시련에서 교훈을>(등록번호: 484022) 등이 있다. 광주민중항쟁 전반에 걸친 자료로 광주광역시 5.18 사료편찬위원회가 제작한 <5.18 광주민주화운동...
사료 콘텐츠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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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회복의 교육을 詩로 노래하다_ 성래운
요약설명 : 성래운은 그것을 AP통신과 아사히신문 등 외신에 전달했다. 과격한 내용도 아닌 이 선언서 하나가 유신 치하 잠들어있던 광주를 흔들었다. 다음날, 중앙정보부 요원들은 서명에 참가한 교수 11명을 긴급 체포했고, 이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기도회와 시위가 이어졌다. 7월 5일에는 전남대에 휴교령이 떨어졌다. 주동인 송기숙 교수는 재판에 넘겨져 대통령 긴급조치 제9호 위반이라는 혐의로 4년 형을 선고받았고 다른 교수들은 해직되었다. 성래운은 그 후 6개월간 수배 생활을 하다가 잡혀 광주교도소에서 송기숙과 함께 수감되어 재판을 받았다. ‘...교과서에 실려 있는 역사가, 선량한 민중이 평화를 염원하며 살아온 발자취라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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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같은 유신체제를 무너뜨린 부마민주항쟁
요약설명 : 시민들이 가세한 민중항쟁으로 양상이 변해갔다. 집권당인 공화당사를 습격해 집기를 파괴하고 벽에 걸린 박정희의 사진을 내동댕이쳐 짓밟았다. 이곳 역시 파출소와 동사무소, 방송국, 신문사들이 분노한 민중의 타깃이 되었다. 마산 산업대학 학생들과 공장 직공, 점원, 날품팔이, 고교생까지 적극적으로 나섰다. 19일이 되어도 시위의 불길이 잦아들지 않고 더욱 커져 가자, 박정희 정권은 20일 마산, 창원 일대에 위수령을 발동하고 군인들을 대거 투입하였다. 총검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대학과 공장, 길거리 요소요소에 배치되었다. 그래도 시위가 계속되면 곧 공수부대까지 투입될 거라는 소문이 돌았다. 계엄사령부에서는 야간 통행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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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이념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전사 시인 김남주
요약설명 : 신문 《함성》지를 제작하여 반독재 민주화의 선봉에 섰다. 경찰의 감시를 피해 서울에 온 김남주는 지하신문 이름을 《고발》로 바꾸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다 이듬해 체포되었다.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위반 혐의로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은 그는 이 경험을 토대로 “총구가 나의 머리숲을 헤치는 순간/나의 양심은 혀가 되었다 /허공에서 헐떡거렸다 똥개가 되라면 /기꺼이 똥개가 되어 당신의 /똥구멍이라도 싹싹 핥아 주겠노라 /혓바닥을 내밀었다.” 〈진혼가 1〉 “공포야말로 인간의 본성을 캐내는 데 가장 좋은 무기이다”〈진혼가 3〉와 같은 절창을 뽑아냈다. 1973년 12월 28일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이강과 함께 석방된...
구술 컬렉션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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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홍
면담자 : 정호기, 이창훈
일자/장소: 2017.6.26./관악구 민주당 합동사무실
요약설명 : ≪민중신문≫ 제작, 6·10민주항쟁, 민청련 활동은 공개팀과 비공개팀으로 이원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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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11.30./서울 종로구
요약설명 : 정리하였다. 민중문화운동협의회(민문협) 활동을 정리한 이후, 1987년 후배들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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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홍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9.3./이은홍 작업실
요약설명 : 백선본(민중후보백기완선거운동본부) 등 각종 노동운동 단체 선전물 작업 제작 및 ...
일지사료 1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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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의 부정선거 감행 방법 폭로
일자 : 1960.3.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5) 야당계 민의원, 신문기자, 외국인 감시단 등의 투표소 출입을 금지 또는 제한한다. (6) 경찰관의 투표소 출입을 용이케 하기 위하여 사전 선위장의 요청서를 수 매씩 작성, 휴대한다. 이의 이점은 공개투표 진행 중 부득이 전기와 같이 민의원이나 신문기자, 외국인 등이 출입할 경우 사전 연락하여 일시 중지케 하기 위해서이며 투표소 출입이 용인된 자라도 10분 이상 머물지 못하게 한다. 제2차 계획은 제1차 계획이 실패 시에 1. 투표소 내에서 적당히 환표 또는 환함 2. 운송 도중 환함 제3차 계획으로는 제2차 계획에 실패 시에 개표소에서의 환표로 되어 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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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편집인협회, 마산사건 관련 성명서 발표
일자 : 1960.3.1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아울러 격동한 민심의 소재를 파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도리어 위협적인 언사로써 민중을 대하고 있는 정부의 태도는 더욱 해괴하다 할 수 밖에 없다. 본 협회는 경찰에 의한 비인도적인 대량살상과 인권유린에 대하여 먼저 강경히 항의하여 그 책임을 묻는 바이며 또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인권이 짓밟히는 민중을 대변하여 굳세게 항쟁할 결의를 더 한층 새롭게 하는 바이다. 또한 이 사건의 여파로 일어난 기자 구타사건에 대하여도 본 협회는 심심한 관심을 표명하는 바이다. 당시 현지 취재 차 파견된 부산의 기자 수 명은 그 신분과 목적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경찰관들에게서 심한 폭행을 당하였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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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마산사건 관련 특별성명 발표
일자 : 1960.3.2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국가에서 위자보상할 것. 6. 전국 경찰관에게 일제히 민족애와 희생 봉사의 정신을 기간으로 하는 재교육을 실시하여 동포인 민중이 결코 경찰의 적이 아니라는 정신을 견지케 할 것. 7. 관료의 헛된 위세와 체면을 세우려하며 또는 그 공적을 다투기 위하여 무고한 민중에게 죄과를 전가시키는 일이 없도록 명찰하여 민중에게 안도감과 신뢰감을 주어서 민심을 수습할 것.대한변협은 발포로 인한 사망자는 8명, 부상자는 72명이라고 발표했다. 변협이 발표한 사망자와 부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서울신문』1960. 3. 29 조3면 ;『조선일보』1960. 3. 29 조3면 ; 『동아일보』1960. 3. 29 석3면, 1960. 3. 30 석2면, 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