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3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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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우리는 군사독재의 종식과 자율적인 민주화운동을 강력히 촉구 지지한다]
등록번호 : 00043600
날짜 : 1987.08.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6.29선언을 군사독재 정권의 종식이라 본다. 공정한 선거관계법, 거국중립내각, 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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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현 군사독재 헌법은 즉각 철폐되어야 한다
등록번호 : 00055727
날짜 : 1986.03.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철폐하고 군사독재 타도하자 2. 최저생계 보장하고 노동삼권 쟁취하자 3. 반농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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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독재 장벽헐고 민주헌법 꽃피우자-통합 16주년을 맞이하는 기독학생투쟁선언
등록번호 : 00062969
날짜 : 1985.11.2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개헌투쟁에 적극적으로 동참할것을 강력히 호소하며 군사독재 몰아내고 민주제개헌...
사진사료 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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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원의 군사독재헌법 철폐 요구 시위
등록번호 : 00906985
날짜 : 1986.03.1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군사독재헌법 철폐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경찰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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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후반 군사독재와 민주화쟁취 관련 슬라이드 필름 모음]
등록번호 : 00437858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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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독재정권 퇴진과 민주제개헌쟁취를 위한 공개대토론회
등록번호 : 00700617
날짜 : 1985.09.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박물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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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하사 군사독재 쟁취하자 민주정부Ⅲ 암울하고 처참한 민중의 삶
등록번호 : 00043670
날짜 : 1987.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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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독재 물리치고 민주헌법 쟁취하자-개값보다 못한 소값 수입정권 몰아내자 떨어지는 농산물값...
등록번호 : 00315020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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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독재 물리치고 민주개헌 쟁취하자(스티커)
등록번호 : 00315033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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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농성사건
요약설명 : 관련한 성명서 모음(등록번호 : 429721), 박용수 선생이 기증한 사진사료 <상공회의소 국기하강식 애국가 방송을 신호로 시작된 6월항쟁>(등록번호: 701102)가 다수 소장되어 있으며, 국민운동본부의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151233 외)와 <조직실태와 문제점, 실천조직 건설에 대하여>(등록번호 : 193777)와 같은 내부 문건, 고문추방 민주화 국민평화대행진과 관련한 국민결의본 친필본 초안도 보존되어 있다(등록번호 : 429570). 노태우의 6.29선언과 관련해서도 역시 초안 형태의 친필본<결의문( 6.29선언 이후 군사독재정권의 결정적 퇴진 및 완전한 민주혁명 성공을 위한 결의) >(등록번호 : 42957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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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10항쟁
요약설명 : 관련한 성명서 모음(등록번호 : 429721), 박용수 선생이 기증한 사진사료 <상공회의소 국기하강식 애국가 방송을 신호로 시작된 6월항쟁>(등록번호: 701102)가 다수 소장되어 있으며, 국민운동본부의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151233 외)와 <조직실태와 문제점, 실천조직 건설에 대하여>(등록번호 : 193777)와 같은 내부 문건, 고문추방 민주화 국민평화대행진과 관련한 국민결의본 친필본 초안도 보존되어 있다(등록번호 : 429570). 노태우의 6.29선언과 관련해서도 역시 초안 형태의 친필본<결의문( 6.29선언 이후 군사독재정권의 결정적 퇴진 및 완전한 민주혁명 성공을 위한 결의) >(등록번호 : 42957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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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26 국민대행진
요약설명 : 관련한 성명서 모음(등록번호 : 429721), 박용수 선생이 기증한 사진사료 <상공회의소 국기하강식 애국가 방송을 신호로 시작된 6월항쟁>(등록번호: 701101)가 다수 소장되어 있으며, 국민운동본부의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151233 외)와 <조직실태와 문제점, 실천조직 건설에 대하여>(등록번호 : 193777)와 같은 내부 문건, 고문추방 민주화 국민평화대행진과 관련한 국민결의본 친필본 초안도 보존되어 있다(등록번호 : 429570). 노태우의 6.29선언과 관련해서도 역시 초안 형태의 친필본<결의문( 6.29선언 이후 군사독재정권의 결정적 퇴진 및 완전한 민주혁명 성공을 위한 결의) >(등록번호 : 429579)가 있다.
사료 콘텐츠 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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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회복의 교육을 詩로 노래하다_ 성래운
요약설명 : 그의 꿈은 이승만과 군사정권을 거치면서 산산이 부서진 지 오래였다. 엄혹했던 유신 시대. 박정희 정권은 독재 권력을 강화하고, 남북 분단을 핑계로 온 국토를 병영화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 교육이 있었고, 그 기초는 이미 1968년 발표된 ‘국민교육헌장’에 나와 있었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로 시작하는 ‘국민교육헌장’은 개인의 자유와 민주적 역량을 넓히는 대신 국가 중심의, 나아가서는 군사정권에 대한 충성을 강요하는 일종의 교육 지침이었다. ‘국민에 대한 국가의 우위’로 요약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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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상계동 철거민투쟁
요약설명 : 때 거리의 시위도 격화되었다.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는 물결은 거대한 파도가 되어 소공동과 회현동으로 밀물져왔고, 급기야 명동성당에까지 파도처럼 휩쓸려왔다. 박종철고문치사사건과 이한열 피격 을 거치면서 6월민주항쟁은 강고한 적의 무릎을 꿇게 했다. 그 후, 명동성당을 나온 상계동 철거민들은 남양주의 배 밭이나 부천의 고강동으로 쫓겨났다. 공무원들은 고강동으로 올림픽 성화가 지나간다는 구실을 붙여 뼈대만 세운 가건물 마저 철거해 버렸다. 철거민들이 땅굴을 파고 살게 된 어느 날, 올림픽 성화가 5분 만에 그곳을 지나갔다. 군사독재 시절의 끝자락에 벌어진 비정한 소극(笑劇)이었다. 글 박선욱(시인, 평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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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민주항쟁 구술사업
요약설명 : 전국 40여 개 도시에서 벌어진 6.10민주항쟁은 광장에 모인 시민의 힘으로 박정희 정권부터 이어진 30년간의 군사독재시대를 끝내고 절차적 민주주의를 부활시켜 한국 민주화운동사의 이정표가 되었다. <6.10민주항쟁 구술사업>은 박종철고문치사사건과 4.13호헌조치, 각 지역의 6.10민주항쟁 과정의 주요 사건과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참여인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2017년 1월, <6.10민주항쟁 구술사업>의 충실한 내용 확보와 구술자 선정을 위해 지역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였고, 학계와 노동계의 자문을 받아 실행계획을 완성하였다. 또한 6.10민주항쟁 당시 지역별 항쟁 지도부 형성 사실을 고려하여 그 성격과...
구술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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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담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09.17.(차) 2023.10.30.(2차)/홍성담 작업실
요약설명 : 홍성담은 1955년 전남 신안 하의도 출생. 목포고등학교 재학 시절 미술반 활동을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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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녀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22.7.11.(1차), 7.12.(2차) / 가톨릭 전진상센터
요약설명 : 군사독재 초기의 삼엄한 상황 속에서 노동 사목의 현장을 구체적으로 보여줌 출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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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1차)2022.9.22. (2차)2022.10.5./(1차)김정헌 자택, (2차)김정헌 작업실
요약설명 : 군사정부의 예술탄압 사건을 대표하는 이른 바 `힘전' 사건 -《한국미술, 20대의...
일지사료 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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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 민주구국운동 참여 요구 성명서 발표
일자 : 1960.3.1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날 그것은 암흑과 공포만이 지배하는 독재국가가 될 것이며, 독재는 적색이건 백색이건을 막론하고 인류에 대한 최대의 죄악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가 말살되는 날 우리를 군사상으로 경제상으로 국제정치상으로 도와주던 자유진영도 다시는 돌보지 아니할 것이고 우리 민족은 조상이 묻혀있는 이 강토와 더불어 공산주의의 붉은 마수에 희생되어 이 나라는 민주주의의 개화도 못 본 채 망하고야 할 것입니다. 이 얼마나 순국선열들이 지하에서 통곡할 일이며 또 6·25공산침략에서 민주주의와 민족을 수호하기 위해서 귀중한 생명을 바친 우리들의 형제·자질(子姪)이 저 세상에서 피눈물을 뿌릴 일입니까. 3. 그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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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민통련「4.19 시국선언문」, “민족통일 위해 전민족 집결해야”
일자 : 1961.4.19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통일운동
요약설명 : 백색독재를 타파하여 민족의 진로를 새롭게 개척하려는 무수한 절규와 외침이 잿빛 페이브멘트 위에 혈흔을 남겼던 ‘피의 화요일’이 하나의 맹목적인 율동처럼 무가치해지려는 4월의 해, 슬픈 하늘 아래 우리의 얼어붙은 듯 한 맥박만이 분노와 저주를 감돌며 뛰고 있다 혁명주체세력의 취약성과 청년운동의 역사적 한계성으로 인하여 혁명의 피 묻은 전리품을 반혁명적 보수야당에게 횡령당할 때부터 우리의 전망은 너무나 쓸쓸했다. 모순·불합리·편견과 악랄한 외세의 작용으로 민족은 이정표를 잃고 통일의욕의 망각지대를 해매인 우리 민족이 4월항쟁의 역사적 결단으로 오도되면 민족의 방향을 바로잡고 빈곤의 초원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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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고려대에서 ‘민족적 민주주의’ 비판
일자 : 1963.11.5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독재와 국제적 고립을 초래하는 민족주의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날의 김종필 강연에 이은 이날의 강연에서 “호사한 호텔 창가에서 샹송을 듣고 짓는 눈물 속에 민족주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감상적 민족주의를 비판하기도 했다.『동아일보』 1963.11.6 석2면. 이는 장준하가 ‘민족적 민주주의’를 비판한 최초의 언급이었다.(오오타 오사무, 「한국에서의 한일조약 반대운동의 논리」, 『역사연구』 제9호, 2001년, 187쪽) 함석헌도 11월 11일 연세대학교 학생회가 주관한 강연회에서 “군사정부가 ‘민족’이란 말을 내세우는 것은 국민의 자유사상을 짓누르기 위한 복안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하였다.(홍승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