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1,8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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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노동운동을 위한 자율화 투쟁 선언문
등록번호 : 00063939
날짜 : 1975.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맞아 노동운동의 자율화를 위한 우리의 양심을 증언하며 민주노동운동에 역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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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상반기 노동운동 평가와 하반기에 대한 제언
등록번호 : 00087317
날짜 : 1986.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86년 상반기 임금투쟁에 대한 평가와 하반기 노동운동에 대한 제언을 정리한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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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세와 노동운동의 방향
등록번호 : 00107805
날짜 : 1987.11.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서울노동조합운동연합의 출범에 즈음하여- 1. 현재의 정세 2. 7,8월 노동자...
사진사료 2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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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탄압 분쇄 및 테러만행 규탄 전국노동자대회 사진]
등록번호 : 00833828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3만여명의 노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노동운동탄압 분쇄 및 테러만행 규탄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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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이루어진 전노협의 "노동운동 탄압 분쇄 및 90임투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
등록번호 : 00720841
날짜 : 1990.03.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노동운동 탄압 분쇄 및 90임투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가 경찰의 원천 봉쇄로 무산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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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에서 '노동운동 탄압 규탄대회' 거리로 진출하기 위해 교문을 나서다 경찰의 제지]
등록번호 : 00833988
날짜 : 1995.06.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등 최근 노동문제에 대해 정부가 강경 일변도로 대처하자 대학생들이 항의하는 뜻으로...
영상사료 34건
더 보기박물사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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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경동민주노동열사추모및 노동운동탄압규탄대회]
등록번호 : 00404853
날짜 : 1989.09.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경동민주노동열사 추모및 노동운동탄압 규탄대회 1989. 9. 22(금) 오후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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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탄압이 부른 살인만행
등록번호 : 00031666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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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 관련 구호 포스터
등록번호 : 00040253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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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운동연합 사건
요약설명 : 15 건이 검색되었다. <서울노동운동연합 창립선언>(사료번호 : 348896)은 “노동자가 억압받지 않는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야말로 노동운동의 궁극적 과제”이며, “어떠한 합법적 민주노조도 용납하지 않는 현재의 탄압상황 아래서는 새로운 형태의 대중조직을 건설하지 않고서는 노동운동의 궁극적 목표를 실현할 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또한 <결의문[서노련 출범결의문]>(사료번호 : 101084)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선봉에 서서 투쟁할 것을 결의함으로써 서노련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주고 있다. <서울노동운동연합(가칭)창립총회>(사료번호 : 103467)는 위 사료와 함께 사업계획서, 예산서, 규약 등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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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결성
요약설명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조건으로 총 1134 건이 검색되었다. 정기간행물인『노동자신문』창간호(등록번호:172522),월간 노동관계 자료집 『노동운동』창간호(등록번호: 438087), 『노동법개정 투쟁소식』1호(등록번호: 477210), 『주간정세동향』(등록번호:450462)를 비롯하여 문서사료 전국노운협 대표자회의 문건(등록번호: 404026), 전국 노운협 결성과정과 사업보고 및 평가(등록번호:302337), 전국 노동운동 단체 협의회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등록번호:36174), 전국노운협의 해소를 주장하는 문건인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의 발전적 해소에 관한 건>[수신:국민연합 대표자회의, 발신: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등록번호: 13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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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피복노조 노동교실 탄압사건
요약설명 : 총 94건 중 관련사료 38건, ‘한국노동인권헌장’ 조건으로 총 1건이 검색되었다. 평화시장사건대핵위원회 명의의 <어머니와 노동교실을 찾자> (등록번호 : 443635), 평화시장근로자인권문제협의회 명의의 성명서 <성명서 [노동운동 탄압, 노동교실 탄압 반대, 이소선 여사 비롯한 구속자 석방 등]> (등록번호 : 91838), 평화시장노동자일동 명의의 <(청계피복노조의) 9.9 결사선언>(등록번호 : 484352), 한국기독교장로회청년회산업분과의 <9.9결사투쟁사건경위보고서[청계피복노조]> (등록번호 : 105256), 기장청년전국연합회의 성명 <(청계피복노조의 9.9결사 투쟁사건에 대한)우리의 입장>(등록번호 :...
사료 콘텐츠 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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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농민, 빈민, 인권 운동 구술 영상 서비스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설립 초기부터 수집하여 보존 관리하고 있는 구술자료 85건을 대상으로 서비스 영상을 제작하여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추가로 공개한다. 2003년~2005년까지 설립 초기에 진행된 구술 수집사업의 결과물은 아날로그 테이프 형태로 수집하여 보존관리하고 있었다. 이 자료의 디지털 변환을 완료하여 노동운동과 농민운동, 빈민운동 등 다수의 구술 영상을 포함하여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었다. 노동운동은 구로동맹파업, 노동운동사건, 노동운동 생애사 등 17건의 구술 영상을 서비스한다. 기존 ‘1970년대 노동운동’에서 노학연대와 노동운동 생애사 서비스를 ‘노동운동’으로 통합하였다. 농민운동은 60~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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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동운동의 대모 - 조화순 목사
요약설명 : 세월이었다. 오빠와 남동생의 학비를 대느라 결혼 시기도 놓친 채 살아가는 여성노동자들의 삶과 다르지 않았다. 사실 그 시절엔 조화순 목사뿐만 아니라 여성 활동가들 중에는 노동운동과 결혼을 했다는 우스갯소리를 하며 투쟁의 현장에서 청춘을 보낸 사람들이 있었다. 목사인 그에게 노동운동은 선교활동이었다. 중앙정보부에 끌려가서 선동죄를 추궁당할 때도 백성들을 선동했다는 죄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죄목과 다르지 않아 스스로 ‘선동죄’를 저질렀음을 시인했다. 그리고 목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였노라며 당당히 맞섰다. 조목사의 당당함에는 수사관도 감화되어 사과를 할 정도였다. 그는 스스로 여성운동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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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맹파업-“노동운동, 정치투쟁의 장을 열다”
요약설명 : 많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기득권을 버리고 노동자가 되어 노동운동에 뛰어들었다. 지식인에 의한 민주주의운동의 한계를 절감하고 기층민중의 조직적인 투쟁으로 독재를 타도하겠다는 생각이었다. 여기에는 또한 70년대 민주노조운동을 통해 배출한 노동자 출신 노동운동가들도 다수 합류했다. 그들은 살인적인 폭행과 고문이 일상사인 폭압정권 아래서도 헌신적으로 노동자들을 조직해 나갔고 수년 만에 전국에 몇 개의 민주적이고 투쟁적인 노조를 일궈내는 데 성공한다. 구로공단의 대우어패럴, 부흥사, 효성물산, 남성전기, 선일전자, 가리봉전자, 창원의 통일중공업 같은 곳이었다. 전두환 정권은 이 작은 씨앗을 내버려두지 않았다....
구술 컬렉션 1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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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면담자 : 이가연
일자/장소: 2021.11.12. / 서울시 중구 서울제일교회
요약설명 : 본격적인 노동운동의 길, 노학연대, 채플 시간을 이용한 유인물 배포, 7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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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20.7.22. / 서울대 민주동문회 사무실
요약설명 : 제대 후 노동운동을 하게 된 배경, 강제징집과 녹화사업 피해의 해결방안, 구술채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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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육남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18. 11. 16/강화군 선원면 소재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노동환경 실태, 한일도루코의 노동조합 상황, 1978년 노조재건 운동과 노동조합...
일지사료 7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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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에서 조병옥·장면 첫 정견 발표회 개최
일자 : 1960.2.1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운동에 관한 법률이 국회에서 통과되었으나 정부는 그것을 공포치 않았다. 그 법이 공포되었던들 오늘날 우리나라의 정치는 이렇게까지 혼란치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 국민이 잘 살려면 4년 만에 한번 있는 대통령과 부통령을 잘 뽑는 도리밖에 없다. 자기의 양심대로 공정하게 표를 찍어서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 해방이후 우리는 26억 불의 막대한 미국원조를 받았으나 일반시민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었다. 대기업가나 자유당에 헌금하는 사람들만이 막대한 이윤을 보았고 그 돈이 또한 자유당의 정치자금으로 흘러가고 있다. 자유당 정부는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탄핵재판소를 한번도 열지 못하도록 참의원을 구성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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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전기노동조합·경전승인전기공사업자 총연합회, 이승만·이기붕 지지 결의문 발표
일자 : 1960.3.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이승만·이기붕 지지 결의문3·15정·부통령선거에 제하여 우리 남선전기노동조합 4천 맹원은 대통령후보 이승만 박사와 부통령후보 이기붕 선생의 당선추진을 목적으로 이미 추진위원회를 조직하고 솔하 각 지부 및 분회와 긴밀한 연락 하에 적극적인 운동을 전개 중에 있다. 이는 세인이 주지하는 바와 같이 이승만 박사가 항일반공의 거성이며 민국창건에 있어서의 국부적 존재이시며 이기붕 선생은 청렴결백하고 덕망 높은 정치가로서 이승만 박사의 돈독한 신임을 받는 처지이시며 위의 두 분이 기필 당선됨으로써만 현재 그 발전과정에 있는 이 나라의 민주건설과 경제부흥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노동자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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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동조합총연합회, 자유당과 결별 성명 발표
일자 : 1960.4.2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대한노동조합총연합회에서는 23일 열린 긴급 간부회의에서 자유당과의 연결성을 과감히 결별하고, 앞으로는 노동조합운동 본래의 자세로 귀의할 것을 결의하였다. 대한노총에서 발표한 성명내용은 다음과 같다.『조선일보』1960. 4. 24 조1면 ;『서울신문』1960. 4. 24 1면대한노동조합총연합회의 자유당 결별 성명서비통과 참혹으로 나타난 4·19학생데모사건이 이제 표면적인 함성을 닫았다하여도 순결한피에 점철된 이 역사적 교훈을 계기로 하여 부패된 정치를 일신하고 모든 누적된 폐습과 침전된 도의를 되살려야 할 때는 바로 이때라고 생각한다. 노도와 같이 밀려드는 민심의 지탄과 우리의 민주주의를 성장시키려는 국제적 성원은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