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0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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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적 발악-신민당사피습사건과 Y.H사건의 진상 등록번호 : 00887756 날짜 : 1979.08.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결성하고, 신민당사에서 농성을 전개 중이던 Y.H노조원들을 해산하기 위해 전경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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末期 的 發惡-新民黨舍被襲事件과 Y.H事件의 眞相 등록번호 : 00486743 날짜 : 1979.08.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목차 1.8.11폭거의 현장 2.8.11폭거의 피해 3.YH무역회사의 배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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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김성수군 변사사건 재수사 진정[수신:검찰총장,발신:신민당 인권옹호 위원회(위원장 박... 등록번호 : 00127305 날짜 : 1986.07.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신민당 인권옹호 위원회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별첨과 같은 의문점이 있어 이에 대한...
사진사료 4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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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경북 도지부 당사를 점거한 후 옥상에서 시위하는 대한상이군경회 회원들 등록번호 : 00709771 날짜 : 미상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신민당 경북 도지부 당사를 점거한 후 건물 옥상에 북괴남침 위협 관련 현수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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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노동자 신민당사 농성 사건 주동 및 배후라며 경찰이 제시한 도표 등록번호 : 00710427 날짜 : 1979.08.12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경찰이 신민당사에 난입해 폭력을 휘두르며 노동자들을 강제 연행하고, 취재하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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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지구당사를 점거하고 "헌특분쇄"를 요구하며 시위하는 민민투 소속 학생과 해고 근로자 등록번호 : 00715476 날짜 : 1986.06.23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신민당 서울 용산, 마포 지구당사를 점거한 민민투 소속 학생. 해고 근로자들이...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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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개헌반대투쟁 요약설명 : 90817), 신민당에서 발간한 <역사의 평화적 전진위해 삼선개헌 분쇄하자>(등록번호 : 68269), 국민투표 시 사용 된 <삼선개헌 찬반 투표용지>(등록번호 : 456819), <삼선개헌반대 시도지부 조직위원 명부>(등록번호 : 456814) 등이 있다. 특히 당시 공화당 사무총장이었던 오치성의 <삼선개헌불가피론>(등록번호 : 97940)과 신민당 의원 고흥문의 <삼선개헌은 저지해야 한다.>(등록번호 : 97941)는 문서 사료가 있어 삼선개헌을 둘러싼 양측의 대비되는 입장을 살펴 볼 수 있다. 또한 <삼선개헌에 반대하는 재미한인의 성명>(등록번호 : 469215), <삼선개헌반대재미한국인투쟁위원회의 취지문ㆍ성명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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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지(보도지침)사건 요약설명 : 94512)와 민주화추진협의회, 신민당,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천주교정의평화전국사제단, 전국구속학생학부모회 등이 공동주관한 기자회견문 <언론탄압 및 보도지침에 관한 특별기자회견-관련 언론인들의 구속을 보고> (등록번호 : 197003), 이 사건에 대한 해외의 반응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 Boxer, Barbara의 (등록번호 : 469100), The Christian Science Monitor 등의 신문스크랩 <한국의 보도지침을 통한 언론의 자유 탄압 관련 기사> (등록번호 : 517595), 韓國問題キリスト者緊急會議(ECC)의 <韓國通信 第128號 1986年 11月號> (등록번호 : 456045), 동포신문인 일간뉴욕의 신문스크랩 <문화공보부 홍보정책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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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의회그룹사건 요약설명 : 제헌의회그룹의 입장을 알 수 있는 문건들인 제헌의회그룹의 <신민당 서울대회를 제헌의회 소집 투쟁의 장으로!> (등록번호 : 106696), 전국반제반파쇼민족민주학생연맹남부지역평의회의 성명서 <반제반군부파쇼 민중해방투쟁이여, 승리하라!!!> (등록번호 : 221358), 서울대학교민족민주선언사의 <민족민주선언 호외> (등록번호 : 312211), 제헌의회소집을위한노동자투쟁위원회의 <기만적 개헌안의 정체를 폭로한다-제헌의회 소집하여 민주주의 민중공화국 쟁취하자>(등록번호 :352874 ), 전국반제반팟쇼민족민주학생연맹 경인지역평의회의 <제헌의회 소집을 위한 전민학련 백만학도 투쟁선언문> (등록번호...
사료 콘텐츠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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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포그 연기 자욱했던 오월 속으로_ 5.3인천민주항쟁 요약설명 : 행사를 하는 동안 바깥에서 목마른 대중들의 구호를 대신 이끌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신민당이 추진하는 이원집정부제 개헌 방향에 대해 다른 의견을 내기 시작했다. 한 지붕 두 가족의 행사가 된 셈이었다. 야당과 재야가 한 지붕 두 가족으로 가게 된 결정적 계기는 또 있었다. 4월 28일 서울대생 김세진과 이재호가 시위 중 분신을 한 사건을 두고 당시 민추협 공동의장이었던 김대중이 과격한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긋고, 며칠 후 당시 야당인 신민당 총재였던 이민우가 전두환과의 소위 영수회담에서 일부 폭력 시위에 대해 단호한 조처를 취해야 한다는 합의를 하고 나자 야당과 재야는 완전히 결별을 선언하게 되었다.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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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같은 유신체제를 무너뜨린 부마민주항쟁 요약설명 : 특히 YH무역의 김경숙이 신민당사에서 농성을 하다 경찰이 강제진압을 하는 과정에서 추락해 사망한 사건은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박 정권은 당시 야당 총재였던 김영삼 총재의 손발을 묶어놓기 위해 총재직 정지 가처분을 내렸고, 이어서 의원직 박탈이라는 철퇴를 휘둘렀다. 정적을 절대로 가만두고 보지 않는 박정희식의 초강수였다. 거기에다 ‘경제 안정화 정책’이라는 명분으로 일반 서민들의 허리띠를 졸라매게 해 가난한 공장 노동자들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 신발 공장과 합판공장 등 저부가 가치의 제조업이 많은 부산에서는 젊은 노동자들이 점점 희망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임계점에 이른 물이 끓어넘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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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상계동 철거민투쟁 요약설명 : 주민들은 시위로 맞섰다. 경찰의 무차별 구타와 폭행으로 수많은 부상자가 속출했다. 주민들은 여의도 신민당사를 점거하여 5일 동안 단식 농성을 벌였다. 1984년 11월 22일 오후 5시경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학생 수백 명이 목동 오거리에서 철거민들과 함께 시위를 펼쳤다. 1985년 3월 20일 오후 6시경 오목 네거리에서 수백 명의 학생들이 주민들과 대대적인 시위를 감행했다. 몇 시간 동안 화염병과 최루탄이 난무하는 치열한 공방전이 거듭되는 동안 주민들은 목이 터지도록 외쳤다. “주민의 생존권을 보장하지 못하는 군사정권 물러가라! 대한민국 국민임을 포기하겠다!” 무려 3년간 지속된 목동 투쟁 결과 가옥주들은 처음으로 무허...
구술 컬렉션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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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갑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9. 9. 27/전태일기념관 회의실 요약설명 : 신민당사 점거농성에 들어가는 하루 전 과정 출생과 성장, 서울로 올라오게 된 배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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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영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8. 11. 9/부천시 길주로 소재 웹툰회의실 요약설명 : 신민당사 점거 농성에 들어가는 과정. 출생과 성장, 상경과 YH무역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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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식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7.4./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경상강원지부 사무실 요약설명 : 5일 신민당 대구 개헌 현판식 - 1987년 대구 6월항쟁, 1980년대 후반 이후 대구에서의...
일지사료 2,244건
더 보기- 민의원, 「부정선거관련자 처벌 법안」 상정 일자 : 1960.11.16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16일, 민의원 본회의는 부정선거관련자 처벌 법안을 상정하고 심의에 착수하였다. 이날 본회의는 민의원 법사위로부터 제안 설명과 간단한 질의 및 대체토론을 진행한 후 법안을 상정하여 1시간 만에 제1독회를 마쳤다. 신민당의 김창수·김응조 의원 등은 부정선거관련자의 처벌 등은 “부정선거를 지휘 명령한 원흉급에 한하여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경향신문』 1960. 11. 16 석1면 ; 『조선일보』 1960. 11. 16 석1면
- 민의원, 「특별재판소 및 특별검찰부 조직법안」 사실상 통과 일자 : 1960.11.19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19일 오전, 민의원은 특별재판소 및 특별검찰부 조직 법안에 대한 제2독회를 마쳤다. 이날 민의원은 격론 끝에 민의원 법사위가 제안한 12조 및 부칙에 신민당의 김창수 의원 외 10명이 제안한 수정안(13조 삽입)을 추가하기로 가결하여 이 법안을 전문 13조 및 부칙으로 확정하였다. 김창수 의원 등의 수정안은 특별재판소 및 특별검찰부가 임무를 완료하면 민의원의 결의에 의해 해산하고 그 임무는 대검 또는 대법원에 이관하도록 한다는 경과 규정을 담은 것이다.『경향신문』 1960. 11. 19 석1면 ; 『조선일보』 1960. 11. 19 석1면
- 민주당·신민당, 공민권 제한 자동케이스 범위 문제로 대립 일자 : 1960.11.20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20일 밤, 민주당과 신민당은 곽상훈 민의원 의장공관에서 회합하여 반민주행위자 공민권 제한 대상 범위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민주당 측은 자유당 핵심당부 위원장 및 도경(道警) 경찰국장급까지 자동적으로 공민권을 제한하자고 주장한 반면, 신민당에서는 자유당 도당위원장 및 일선 경찰서장까지만 공민권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원내 민정구락부 측에서는 자유당 핵심당부 위원장을 자동케이스에서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조선일보』 1960. 11. 20 석1면 ; 『동아일보』 1960. 11. 22 조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