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89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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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유신선거법 잔재 개정 촉구]
등록번호 : 00541827
날짜 : 1988.02.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금동
요약설명 : * 유신선거법의 잔재 특징 - 1구 2인 선출선거구제는 여당의 영구집권과 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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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유신선거법 청산 촉구]
등록번호 : 00179202
날짜 : 1988.02.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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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 유신선거 거부 궐기대회
등록번호 : 00860926
날짜 : 1978.03.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문규
요약설명 : 3.1절 기념 유신선거(통일주체국민회의 제9대 대통령 선거) 거부 대회 관련 선전물...
사진사료 5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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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유신 제1차년도를 걸고 회의하는 모습
등록번호 : 00709663
날짜 : 1973.09.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한것은 유신과업 수행에 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확고부동하고 영속적인 결의의 표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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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회관 별관에서 열린 10월 유신 3주년 기념 총화유신국민대회
등록번호 : 00709664
날짜 : 1975.10.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유신국민대회'가 한국유신학술원(이사장 원용석) 주최로 열렸다. 백두진 유정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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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유신 4주년 기념 유신이념 구현대회 모습
등록번호 : 00709665
날짜 : 1976.10.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유신 국민의 의지>와 조영식 박사(경희대 총장)의 <10월유신의 정신과 지표> 기조...
영상사료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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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병섭
등록번호 : 00900162
날짜 : 2005.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성훈; [과제명] 내란예비음모사건, 유신반대투쟁과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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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등록번호 : 00900163
날짜 : 2005.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성훈; [과제명] 내란예비음모사건, 유신반대투쟁과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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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용
등록번호 : 00900164
날짜 : 2005.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성훈; [과제명] 내란예비음모사건, 유신반대투쟁과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박물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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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사건
요약설명 : : 480510)으로, 당시 학생운동의 사상적 수준을 보여준다. <민중 민족 민주선언>은 “소위 유신이란 해괴한 쿠데타 국가 비상사태와 1.8 조치 등으로 이어진 폭압체제”라고 유신체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남북대화는 영구집권을 위한 장식물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7.4공동선언의 허구성을 폭로하면서, 민생, 민권, 민중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사료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민중 민족 민주선언>은 원본이 아니라 독일에서 발간된 신문에 결의문이 생략된 채 부분 개제된 것이다. 1973년 4월 3일 이화여자대학교 명의의 <선언문>(등록번호 : 480506)은 “오늘 오후 2시, 우리 이화인은 서울시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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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ㆍ2시위~전국 각 대학 동맹휴학 사건
요약설명 : 대학의 시위가 마무리된 12월까지 각 대학의 성명서(등록번호 : 100826외), 선언문(등록번호 : 126060외) 등과 구속학생대책위원회(등록번호 : 480391), 기독학생회 등의 성명서, 사건경위서(등록번호 : 89691외) 등의 사료가 소장되어 있다. 특히 유신체제에 첫 반기를 든 사건이자 각 대학의 연이은 시위와 동맹휴학 사건의 시발점이 된 1973년 10월 2일 서울대 문리대의 <선언문[정보파쇼통치 중지, 자유민주체제 확립, 국민의 생존권 보장, 김대중 사건의 진상 규명, 정치인과 언론인의 각성]>(등록번호 : 113729)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서울대 10.2 데모 등을 영역하여 외국에 알린 월요모임(Monday Night Group)의 사료들(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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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긴급조치위반사건
요약설명 : 긴급조치1호 관련 선언문 등 약 20건의 사료가 소장되어 있다. 주요사료로는 한국기독교성직자일동 명의로 된 1.17사건 당일의 <선언문>(등록번호 : 165558)이 있다. <선언문>은 “오늘의 조국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순교자적 각오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신앙을 고백한다”고 비장한 각오를 보이며 긴급조치 철회, 개헌논의의 자유로운 전개, 유신폐지와 민주질서 회복을 촉구하고 있다. 이외에 해외로 보내는 각종 호소문(등록번호 : 59768외)과 경위서 등을 통해 사건 경위 및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의 활동 등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사건 관련 구속자 부인들의 기도가 일역된 <獄中の夫のための祈り[수도권특수지역...
사료 콘텐츠 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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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는 양심을 낳고, 양심은 정의로운 사회를 낳는다_ 부산 양서협동조합
요약설명 : 남구 망미동 골목에 자리 잡은 계엄사(보안사) 부산분소. 일명 ‘삼일공사’ 유신정권에 저항하는 부마항쟁의 불꽃이 막 타오르기 시작하던 시점이었다. 부산지역에 비상계엄령이 떨어졌고, 총검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도처에 깔렸다. 곧 공수부대가 투입될 거라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았다. 계엄령이 떨어지자 그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부산지역 사회운동의 중심이었던 <양서 협동조합>부터 쳤다. 그렇지 않아도 부산지역에서 평소에 이미 학생들과 의식화 분자들이 드나든다고 눈 찍어 둔 곳이었다. 그곳의 핵심적인 인물인 중부교회 최성묵 목사를 비롯해 김광일 변호사, 김형기, 박상도 등이 연달아 줄줄이 연행돼 계엄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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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구치소의 아침
요약설명 : 철저히 통제된 텅텅 빈 재판정에서 일사천리로 진행된 이 재판에서 일명 유신 검사와 유신 판사들은 꼭두각시처럼 공소장과 판결문을 읽었다. 철호는 2년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나서 항소심 관할 재판소가 있는 서울구치소(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자리에 위치, 1987년 경기도 의왕시로 이전)로 이감을 가게 되었는데 그때는 무더위가 한참 몰려오던 참이었다. 새로 간 서울구치소는 매우 시끄러웠다. 일제시대 때 지어진 오래 된 건물의 구석구석 여기저기가 허물어지고 비둘기들이 곳곳에 둥지를 틀고 있었다. 예전에는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싸웠던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갇혀 있던 곳이기도 했다. 서울구치소에는 거물 정치범들이 워낙 많은 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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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요약설명 : '못난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해' 장준하 선생의 삶은 조국의 독립과 민주화를 위한 길과 같은 것이었다. 국민 대다수가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유신시절 그는 ‘재야 대통령 장준하’로 불렸다.
구술 컬렉션 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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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22.7.15.(1차), 7.28.(2차), 7.29.(3차)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요약설명 : 유신시대 사법살인으로 악명 높은 인혁당 인사 8명의 사형집행과 유족들의 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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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21.10.13. / 서울시 서초구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10월유신, 10·2시위, 민청학련사건과 재판 과정, 수감 생활과 석방 이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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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인
면담자 : 배병욱
일자/장소: 2019. 8. 8/인하대학교 구술자 연구실
요약설명 : 서울대 유신반대 시위, 부마항쟁과 10.26사건, ‘서울의 봄’과 ‘서울역 회군’,...
일지사료 29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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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민주주의 투쟁 희생자 위한 ‘민주금고’ 마련, 7명에게 표창
일자 : 1971.3.24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기금을 모금키로 하고 이날 현장에서 유신잔 당수 1백만 원, 김대중 후보 1백만 원, 양일동, 홍만표 운영회의 부의장이 각 50만 원, 정일형 선거대책본부장 30만 원, 정해영 원내총무 50만 원, 김영삼, 박병배, 김형일, 정헌주, 김은하, 김재광, 이충환, 정상구, 도진희 씨 각 10만 원씩 이태구 씨 2만 원, 이철승, 김상돈, 윤길중 씨 각 1만 원씩을 헌금해서 25일 현재 5백17만 원이 모아졌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민주투사’ 7명에게 신민당을 대표하여 유진산 당수가 표창장 및 금일봉씩을 전달했다. 표창을 받은 민주투사들의 행적과 근황은 다음과 같다. ▲박재표 씨-1956년 8월 13일 시행한 제2대 도의원선거 당시 정읍경찰서 근무,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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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민 10여 명, 공화당사에서 농성
일자 : 1971.12.3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12월 3일 오후 2시 반경 서울 중구 초동 107 유신고속버스터미널 부지에 살다가 강제 철거당한 윤장성 씨(72) 등 철거민 10여 명이 중구 소공동 공화당 중앙당사에 몰려가 “선거공약을 지키라”며 20여 분 동안 농성을 벌이다 이 중 윤 씨 등 9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윤 씨 등은 이날 한 되들이 병에 휘발유를 넣고 와 분신자살을 하려다 경찰의 제지로 뜻을 이루지 못하자 당사 수위실에 들어가 책상과 의자를 치며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이들 철거민들은 귀속재산이던 현재의 유신고속터미널 부지(550평)에 29가구 150여 명이 살아왔는데 공화당 측이 지난 1967년과 71년의 두 차례 대통령선거 때 자신들에게 불하해주겠다는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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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련(大韓服聯), 주문복 업계 노사쟁의 언급
일자 : 1971.12.18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12월 18일 대한복련에 의하면 생산설비가 큰 주문양복업체들은 대부분이 노사 간 부당해고와 임금인상 요구 문제를 비롯하여 노조가입 문제 등으로 격렬한 마찰을 일으키고 있으며 원만한 타협점을 찾지 못한 업체의 경우 휴업조처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노사쟁의 중인 업체는 유신라사를 비롯, 한마라사, 서울양복점, GS양복점, 유림라사 등이다.『매일경제』 1971.12.18.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