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153건
더 보기-
한·일URM 국제 협의회 취지문
등록번호 : 00843984
날짜 : 1997.10.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세계화 사회에 있어서의 한·일URM운동의 과제와 역할 에 대한 개요
-
특별결의문[한민련 결성 10주년을 기념하면서]
등록번호 : 00892172
날짜 : 1987.10.2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종수
요약설명 : 한민련 결성 10주년을 기념하면서 일본 동경에서 발표한 특별 결의문
-
한민련 창립10주년 민주정권쟁취 해외한국인대회
등록번호 : 00892186
날짜 : 1987.10.2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종수
요약설명 : 1. 한민련이 결성되기까지 2. 결성 후 10년간 한민련의 활동업적 3. 해내외동포들의...
사진사료 1,286건
더 보기-
울산 현대자동차 본관 앞 시위현장에 엄마와 함께 나와 곤히 잠든 한 아이
등록번호 : 00712406
날짜 : 1998.08.2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현대자동차 본관 앞 시위현장에 엄마와 함께 나온 한 아이가 시위대 사이에서 곤히...
-
39일간의 천막농성을 끝내고 가족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한 근로자
등록번호 : 00712409
날짜 : 1998.08.2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울산공장에서 39일간의 천막농성을 끝낸 한 근로자가 어린 아들, 부인과 함께...
-
전 조폐공사 사장에 대한 영장에 첨부할 관련 서류를 서울지방법원에 제출하기 위해 사무실을 ...
등록번호 : 00712475
날짜 : 1999.12.1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특검팀의 한 수사관이 강희복 전조폐공사 사장에 대한 영장에 첨부할 관련 서류를 서...
영상사료 40건
더 보기-
[청주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김근태 영상]
등록번호 : 00972817
날짜 : 2007.05.11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김근태가 청주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
-
놀이패 한두레 <일터의 함성>
등록번호 : 00973711
날짜 : 2006년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요약설명 : 놀이패 한두레의 공연 <일터의 함성>의 DVD로 전편과 후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
[한병근 강제징집녹화 인터뷰 영상
등록번호 : 00979090
날짜 : 2020.09.10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강제징집·녹화·선도공...
요약설명 : 2학년 재학 중 강제징집 된 한병근이 관련 상황에 대해 밝히는 내용의 인터뷰 영상
박물사료 56건
더 보기-
[한ㆍ칠레 자유무역협정(FTA) 국회비준반대 포스터]
등록번호 : 00803119
날짜 : 2003.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요약설명 : 한ㆍ칠레 FTA 국회비준 반대
-
한ㆍ칠레 자유무역협정 무너지는 한국농업!
등록번호 : 00818927
날짜 : 2000.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요약설명 : 한ㆍ칠레 자유무역협정 반대 관련 포스터
-
김근태 원내대표님과 함께 한 소중한 시간들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패
등록번호 : 00929688
날짜 : 2004.05.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함께 한 사람들이 김근태에게 수여한 감사패로 대표님께서 처음 처음 오시던 날에는...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3건
더 보기-
사북항쟁 (사북광산노동자대투쟁)
요약설명 : 그들의 기본 대우를 회복코자 하는데서 사태가 야기되었다고 본다. 3. 사건의 확대는 구태의연한 지배자의 자세로 근로자를 진압한 경찰의 행위가 사태를 더 악화시켰다고 본다”고 하면서 노동정책의 근본적인 수정을 요구했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 같은 해 6월에 작성한 <사북사태 분석보고서-동원탄좌 노동자 시위사태를 중심으로>(등록번호 : 55305)와 김정남이 『생활성서』에 연재하고 후일 창비에서 출간한『진실, 광장에 서다』에 수록한 글 <민주화 30년, 그 역정-‘80년, 사북노동항쟁을 아시나요 사흘 동안의 광부세상>(등록번호 : 414877) 등이 참고할만한 사료이다. 그 외에 2000년 4월 22일 생산된...
-
청계피복노조 노동교실 탄압사건
요약설명 : (등록번호 : 120439), 장기표 최후진술 <1심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이 한 최후진술> (등록번호 : 484619), 민종배,민종호,민종덕 공동명의의 <협신피혁 민종진씨 유가족의 호소문> (등록번호 : 528540) 등의 문서사료와 David Satterwhite의 박물류 <청계피복노조구속자돕기모금 손수건> (등록번호 : 582008)가 있다. 음성사료로는 <장기표씨 공판 녹음> (등록번호 : 175861), 사진사료는 사건과 직접 관련된 것은 없고 <개관한 새마을 노동교실에서 기타연주에 맞춰 노래하는 청계피복노조 여성근로자들 모습> (등록번호 :736558 ) 등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청계피복노조의 노동교실 개소식 사진이 몇 건...
-
오글 목사, 시노트 신부 강제추방사건
요약설명 : 있다. 또한 <1974.12.14 하네다공항에서 발생한 조지 오글 목사 기내 억류에 대한 일본 이민국의 조치를 묻는 편지>(등록번호 : 471763)는 인혁당 사건이 알려지는 것에 대해 극도의 제재를 가했던 박정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단면이다. 그 외에 오글 목사가 인천도시산업선교회를 중심으로 벌였던 산업선교활동을 볼 수 있는 다수의 사료가 있다. 시노트 신부와 관련하여, 인혁당 사건 사형 이전인 1975년 3월에 그 부인들과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 <시신부가 인혁당 사건 관련자 부인과의 인터뷰>(등록번호 : 486056)를 유의해볼 만 하다. 또한 추방 직전 시노트 신부가 발표한 (등록번호 : 444076) 또한 소중한 사료다.
사료 콘텐츠 223건
더 보기-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_ 씨ᄋᆞᆯ의 소리 함석헌
요약설명 : 지도자들이 탄생한 곳도, 홍범도 장군 같은 애국지사들이 나온 곳도 바로 그곳이었다. 함석헌은 평양고보 시절 만세운동에 연루되어 중퇴를 하고, 다시 평양북도 정주에 있는 오산학교에 들어갔는데, 바로 그 오산학교에서 좋은 스승들을 직접 만나 배움의 눈을 뜨게 되었다. 오산학교는 함석헌뿐만 아니라, 수많은 애국지사들을 배출했는데 화가 이중섭, 시인 김소월 등이 이 학교 출신이고, 소설가 이광수, 염상섭 등이 교사를 지내기도 했다. 오산학교를 나온 함석헌은 당시 일본의 명문대학이었던 도쿄고등사범학교 문과로 유학을 떠났다. 그때 친구 김교신의 소개로 일본의 무교회주의자인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를 만나 사상적인...
-
우리가 한 일도 큰 일인가요? - 김광자 이야기
요약설명 : 장한 노동자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회사 잔디밭 옆 사무실에 걸려있던 노동조합 간판을 유심히 쳐다보기 시작했다. 노동자 절대 다수가 여자이니 노조 대표도 여자가 해야 여자 사정을 잘 알아 제대로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생각이 같은 친구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함께 산선에 다니며 공부했다. 근로기준법도 배우고 노동조합법도 배웠다. 우리들이 대의원이 되어야 노조 지부장을 ‘우리 사람’으로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대의원 당선을 목표로 많은 ‘연습’을 했다. “말하는 연습부터 했어요. 회의 시간에 손들고 자기 의견 발표하는 연습, 다른 사람이 반대하면 그 반대에 대해서 다시 반박하는 연습. 그전에는...
-
그 해 겨울의 내의 한 벌-엠네스티 한국위원회
요약설명 : 얼마나 많은지 몰라. 오늘 우리가 이렇게 민주사회에서 살게 된 것도 모두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 덕이야.” “그 분들을 모두 양심수라 부르는군요.” “응. 맞았어. 이젠 알겠지?” 그러고 나서 아빠 허진호 씨는 잠시 생각에 잠긴 눈빛으로 아들을 쳐다보았다. “이 세상엔 지금도 지구 어디선가 자신의 신념과 양심에 따라 살다가 감옥에 갇혀 자신과 가족들이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란다. 저 아프리카에서 중동, 유럽이나 미국, 아시아 어디든지. 그런데 그런 양심수가 없는 세상을 만들려고 애쓰는 사람들과 단체도 있지. 너 국제 앰네스티라고 들어 본 적이 있니?” “아뇨. 그런데 앰네스티라면 영어로 사면이란 뜻 아닌가요?...
구술 컬렉션 120건
더 보기일지사료 2,961건
더 보기-
자유당 이재학·임철호 부의장, 정·부통령선거 동일티켓제 개헌에 부정적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확보하게 되어 개헌은 자유당 자력으로는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후 동일티켓제 문제는 선거를 앞두고 정계에 논란의 중심이 되었으며 자유당 내부에서 조차 혼선을 거듭하였다. 이재학 부의장은 원칙적 ‘동일티켓제’에 찬성하지만 정·부통령선거에 임박해 법을 고치기는 힘들다고 하였다. 임철호 부의장도 자유당 입장에서 헌법을 개정해서까지 동일티켓제를 추진할 생각은 없으며, 현실적으로도 자유당이 개헌선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12월 1일 한 외국 통신사는 자유당이 수 개월 내에 미국과 같은 정·부통령 동일티켓제를 채택하도록 선거법을 개정할 것이라고 보도하여 국내 정계의 관심을...
-
영화인들, 폭력사건에 연루된 반공예술인단 단장 임화수에 관대한 처분 진정
일자 : 1959.12.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구타 사건의 가해자인 반공예술인단임화수 단장을 영장 집행 후 하루 만에 이례적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임화수가 법원에 구속적부심사를 신청하여 송청이 연기되었다. 한편 김승호, 최무룡, 김진규, 김칠성, 허장강, 황정순, 안나영 등 7명의 영화예술인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지검 검사장, 대법원장, 서울지법법원장을 방문하고 임화수에 대해 관대히 처분해 달라고 진정하였다. 영화인들은 “임화수가 성격이 과격하지만 뒤끝이 없고 영화인들 간에 반목을 갖게 한 적이 없다”고 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영화인들 자체도 자숙하고 스스로 수습할 작정이니 관대히 처분해 달라고 하였다.『동아일보』1959. 12. 3 조3면,...
-
자유당, 3월 선거설과 4월 선거설로 양론
일자 : 1959.12.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자유당 내부에서 차기 정·부통령선거 일자를 둘러싸고 양론이 대두되었다. 9일 오후 한 자유당 당무위원은 4월 선거설을 암시하며, 조기선거를 실시한다고 해도 전보다 한달 이상은 앞당길 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같은 날 다른 자유당 간부는 내년 1월 중순까지는 자유당의 선거태세가 완전히 갖추어질 수 있다고 자신하며 3월 선거설에 무게를 실었다. 이처럼 3월 선거설과 4월 선거설이 각기 대두되면서 자유당 내부는 아직 확실한 당의 태도를 결정하지 못하였다.『동아일보』1959. 12. 10 조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