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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케이블 개통 현장

박정희 정권은 한일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정치, 경제적으로 일본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양국 간에는 통신의 수요도 급속도로 증대하게 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국은 해저 케이블을 설치하여 급속히 늘어나는 통신수요를 해결하려 한다.
이를 위해 1968년에 한국의 울산과 일본의 하마다 사이에 500회선 용량의 한일 스캐터가 개설되었다.
이후 79년부터는 본격적인 해저케이블 공사에 착수하여 80년 11월에 완공함으로써 한일 간에는 다이얼만 누르면 언제든지 전화통화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통신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1970년에 개국한 금산위성통신지국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국제 통신에 획기적인 변화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