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련 공대위 가두홍보
90년 상반기 전민련 활동의 모습이다. 민자당 장기집권음모 분쇄와 민중기본권 쟁취 대책회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계훈제, 백기완 고문의 모습과 지하철역에서 유인물을 나줘주자 이를 빼앗는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민정-민주-공화 3당이 내각제 개헌을 전제로 합당하자 국민을 정치적 들러리로 전락시키는 무혈쿠데타로 규정하고 민장당 장기집권 음모 분쇄를 위한 거리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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