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렉션
민가협 양심수 석방촉구 단식농성
나무에 기대 울고, 면회하면서 울고, 절망과 분노로 울고, 그러다가 구치소에 모인 많은 대학생 부모들을 만나 서로 말하고 의지하니 점점 새 힘이 생겨 큰소리도 나오고 아들을 위한 지혜까지 생겨났다. 군부독재는 가장 온순한 어머니를 가장 열렬한 투사로 만드는 가장 암울한 시대였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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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수 전원석방 촉구 단식농성에 들어간 구속자가족협의회 회원들과 민주인사들
- 등록번호 : 007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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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수 석방과 수배해제를 위한 민가협 민통련의 집회 모습
- 등록번호 : 00743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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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앞을 지나는 민가협 민통련 관계자들의 행진 대열
- 등록번호 : 0074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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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독재타도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농성 중인 민주인사들
- 등록번호 : 007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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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수 전원석방을 요구하는 민가협 어머니들
- 등록번호 : 007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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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수의 전원석방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들어간 민가협 어머니
- 등록번호 : 007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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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로 지하도에서 양심수석방촉구 농성을 벌이는 유가협 회원들
- 등록번호 : 00743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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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로 지하도에서 양심수 석방을 위한 농성을 하며 구호를 외치는 유가협 회원들
- 등록번호 : 0074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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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골공원 앞에서 양심수석방을 위한 집회를 연 민가협 민통련 관계자들
- 등록번호 : 0074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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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화 운동 열사들의 영정사진을 목에 걸고 양심수들의 석방을 위해 시위하는 유가족들
- 등록번호 : 0074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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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성당으로 자리를 옮겨 집회를 갖는 민가협 민통련 관계자들
- 등록번호 : 0074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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