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민가협 제3차 정기총회 및 민주화탄압저지대회

6.29 선언이 발표되었지만 양심수 석방과 사면복권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6.29선언은 군부의 집권연장을 위한 방책이었기 때문이다. 민가협 회원들은 사회의 민주화 없이 양심수 완전 석방은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하며 민주개헌운동에 참여하였고 군부독재 종식을 위한 활동을 제 민주단체와 연대하여 전개한다.